길에서 만난 풍경들이 그리울 때, 사진을 보게 된다. 그 그리움은 여행을 다녀온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우리는 자연과 역사를 만나고 고향을 느끼며, 나 자신을 찾게 된다. 잘 찍은 사진이든 못 찍은 사진이든, 여행지에서 찍은 풍경 사진에는 그 풍경과 조우했을 때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숨겨진 비경이 많은 경상북도를 다섯 테마로 나누어 그 아름다운 자연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촬영할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한다. 어떻게 하면 보다 멋진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지 하는 기술적인 촬영기법 정보 뿐 아니라 촬영지를 찾아가는 길부터 먹을거리, 잠자리 등은 물론, 촬영지에 대한 역사적, 지리적 등등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그 장소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어, 단순히 겉모습만 찍는 사진이 아니라, '마음'이 담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테마 1 역사의 뜰을 거닐다 누구나 예술인이 되는 천년고도/ 경주 시간을 거슬러 역사와 대면하다/ 고령&
나를 찾아 떠나는 사색의 숲, 사찰여행 여행전문기자 유철상이 10년에 걸쳐 구석구석 걸으며 만난 아름다운 절집 42곳을 소개한 여행서『사찰여행 42』. 저자는 우리 땅 곳곳에서 만날 수 있고 한민족의 삶을 함께해온 절 구석구석을 돌아보다 보면 어느새 그 곳에 '나'의 삶이 녹아 있음을 느끼게 된다고 말한다. 쉼표처럼 절을 느끼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공간을 찾아가는 사찰여행. 이 책은 절을 구성하는 유형, 무형의 문화재를 쉽게 풀어냈으며 본문 곳곳에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곁들여 산사에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선운사가 있는 고창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들판에 앉아 지평선 너머의 세상을 동경하며 자랐고, 청년시절에는 남도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특히 문화유산 답사를 좋아했다. 시와 소설을 썼고 대학교 3학년 때 《광주매일》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되었다. 동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 레저주간지 《FRIDAY》에서 여행전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란 마음먹기부터 쉽지 않다. 더구나 그곳이 오지마을일 경우는 더하다.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렵고 가는 길이 매끈하지 않아 번거롭고 수고로운 여행이 될 수도 있다. 잠자리나 식사할 곳이 여의치 않아 생면부지의 타인과 섞이고 그 삶 깊숙이 녹아들어야 한다. 그럼에도 오지마을은, 이 모든 걱정과 수고를 감수하고 떠나온 자에게 온몸으로 생의 아름다움을 열어젖히며 감동의 여행을 선물한다. 대한민국의 끝과 시작, 오지마을과 간이역으로 가는 길목에서 나를 만나고, 바람과 숲의 향기 속으로 들어가 걷고 나무와 풀과 함께하며, 자연의 품에 안겨 살아가는 이들로부터 삶의 진정성을 배우는 여행이다. 2004년부터 간이역ㆍ오지마을ㆍ소읍ㆍ옛길 여행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여행 중 만난 풍경과 사람들로부터 얻은 마음의 평화와 기쁨을 사진에 담아 나누기를 좋아한다. 바쁘고 지친 사람들이 사진을 통해 위안 받고 행복해지길 바란다.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으며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
최고 시속 4킬로미터로 걷는 도보여행가 김남희,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의 맨얼굴을 만나다 거대한 대륙의 또 다른 얼굴 소수 민족의 삶을 눈으로 확인한 중국 자연도 인간도 느릿느릿 호흡하는 평화를 온몸으로 느낀 라오스 금단의 땅에서 피어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로 반겨준 미얀마 도보여행가 김남희의 세 번째 여행 에세이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시리즈(1권-국토종주 편, 2권-스페인 산티아고 편)의 저자 김남희의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 ‘중국․라오스․미얀마 편’은 한반도 국토종주 이후 전업 여행가로서 첫발을 뗀 2003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여행 기록이다. 책 출간은 ‘스페인 산티아고’가 먼저지만 실제 여행 시기는 중국·라스·미얀마 여행이 더 앞선다. 여행 순서는 우선 저장 성 푸퉈 산(普陀山)을 시작으로, 베이징을 거쳐, 쓰촨 성의 청두(成都)와 주자이거우(九寨溝), 윈난 성의 다리(大理), 리장(麗江),
백두산에서 마라도까지 우리나라의 숨겨진 여행지 56곳 백두산에서 마라도까지 우리 나라 숨겨진 여행지 56곳을 소개한 여행서『우리나라 어디까지 가봤니? 56』. 10년 동안 국토 여행을 하면서 함께 호흡하며 감동을 나눈 여행 동호회 '모놀과 정수'(www.monol.co.kr)의 대표 이종원이 1만 5천여 명의 회원이 함께한 여행한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비롯한 독도, 마라도, 가거도 등 국토의 꼭짓점부터에서 시작해 야생화 꽃길이 펼쳐진 곰배령, 쪽빛 바다가 펼쳐지는 한려수도, 눈꽃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선자령의 아름다운 풍경 등을 소개한다. 유명하고 화려한 여행지보다는 곱씹을 만하고 곰삭은 우리나라의 숨겨진 여행지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만날 수 있다. 1966년 서울 출생.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와 성균관대학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사)한국여행작가협회 대외협력이사. 한국관광공사 ‘이달의 가볼 만한 곳’ 선정위원 및 여행 취재작가. 문화체육관광부
피로를 한방에 날려줄 도심 속 힐링 핫 스팟 진짜 휴식이 있는 전국 힐링 여행지 29 나를 치유하는 여행, 힐링트래블 지도에는 전국 38개의 ‘제대로 쉴 수 있는 곳’이 소개되어 있다. 시원하게 위로 뻗은 넉넉한 숲을 만나는 여행, 자연이 길러낸 자연 그대로의 맛을 찾아 떠나는 여행, 점점 잃어가고 있는 아름다움을 되살리는 여행, 고요 속에서 나를 만나는 여행, 전통 집에서 하루 밤잠을 청하는 여행 등 7가지 테마, 7가지 색깔로 꾸며졌다. 쉽게 접할 수 없는 휴식여행지가 엄선되었고 각 스팟의 개략적인 설명과 이용방법, 찾아가기 등 이용정보가 충실하게 구성되었다. 休 피로를 씻어주는 도심 속 힐릿 스팟 아데나 가든 타니 넥스트 도어 더 방갈로 살롱 드 칼라스 카페 807 화수목 靜 고요 속에 머물다 미황사 성심의 집 표충사 골굴사 삼화사 봉인사 영평사 美 아름다움을 되찾다 설악워터피아 아산스파비스 온천리조트 발안스파비스 보령머드체험관 木ㆍ草 나무와 풀에 취하다 죽녹원 상수허브랜드
산중의 사찰은 스님들의 수행공간인 동시에 산의 풀과 나무, 벌레와 짐승들이 더불어 살아온 생명의 터전이다. 지난 이십 년 동안 오롯이 사람과 생명 들을 관찰하고 배려하며 보살펴온 김재일 선생이, 우리가 지켜서 물려주어야 할 아름다운 108 사찰의 생태 상황을 칠 년에 걸쳐 꼼꼼히 돌아보았다. 그는 작가이기도 하지만, 문화전문가이며 불교전문가이고, 생태연구가이자 운동가이다. 그의 글은 화려한 수식을 배제하여 충직할 정도로 정직한 기록이다. 그의 발길과 눈길은 그런 글마다 맺혀 살아 있는 생명을 우리에게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그냥 읽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소장해야 할 책이다. 백 년이나 이백 년쯤 시간이 흐른 뒤, 다음 생의 누군가가 이 책을 들고 그가 밟았던 산사를 다시 찾아 다시 길을 나서 주었으면 하는 바람때문이다. 그래서 그이가 어떤 생명이 사라지고 어떤 생명이 다시 나왔는지 알게 된다면, 그래서 이 땅의 생명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면 더할
어린이를 위한 곤충 입문서 곤충, 외우지 말고 이해하자! 과학과 수학에만 원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 머릿속에 곤충에 대한 정의와 개념이 쏙쏙! 대학교 곤충 개론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쓴 개념서 자연생태 전문지인 월간 <자연과생태> 편집부에서 기획 책 곤충을 이해하는 데도 개념과 원리가 있습니다. 어떤 생물을 곤충이라고 할까요? 또 어떤 곤충을 나비라고 할까요? 동물과 식물의 차이, 나무와 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생물을 알기 위해 열심히 찾고 이름만 외우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그것은 마치 문법을 모르고 단어만 외우고, 공식을 모르고 수학문제를 풀려는 것과도 같습니다. 생물을 이해하는 데도 개념과 원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뚜렷한 정의, 특징, 연관 관계를 알면 수많은 생물의 족보가 머릿속에 꿰어집니다. 그러면 바로 ‘나무를 보지 않고 숲을 보는 것’과 같은 큰 생물 지도를 그릴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은 곤충이라는 거대한 무리에서 같은 특징을 지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