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여 년간 북한산을 오르내리며 저자가 찾아낸 북한산의 문화 유적과 고찰, 산성 등에 관한 답사기이며 산행 안내서다. 북한산의 주요 코스들을 7개의 기점으로 나누어 40여개 코스를 소개했고, 각 코스에는 목 지점과 샘터, 휴식처, 유적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지은이 박창규 지음 가격 9,800원 발행일 2006년 9월 25일 대상 청소년, 일반 페이지 272쪽 크기 152×225mm 색도 4도 표지 반양장 ISBN 978-89-7221-505-9 13980 발행 진선북스 <책 소 개> 서울의 진산(鎭山)인 북한산은 삼각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는 만경대(萬景臺)와 백운대(白雲臺), 인수봉(仁壽峰)의 삼각 추가 지닌 거대한 백악(白岳)의 웅장함 때문이다. 북한산의 3대 정통 코스 중 하나인 도선사 입구에서 출발해 하루재를 거쳐 백운산장으로 오르다 보면 하늘을 이고 있는 인수봉과 백운대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넋을 잃게 된다. 때문에 북한산을 찾았던 많은 외국인들이
책소개 텐트만 치는 캠핑은 그만, 제대로 된 여행을 즐겨라! 『1박2일 베이스캠프』는 캠핑장을 기점으로 짧은 거리에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곳곳의 여행지들을 소개하고 있다. 캠퍼들이 캠핑장에서만 시간을 보내다 오는 이유, 즉 먼 곳을 여행하는 게 부담스럽고 캠핑장에서 철수할 때 드는 시간과 수고를 배려해 자동차로 15분 이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여행지들을 안내한다.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으로 나누어 수려한 여행지 48곳과 그곳의 베이스캠프가 되는 100여 곳의 캠핑장을 사진과 함께 담았다. 캠핑에 필요한 기본 정보는 물론 주변 명소들과 맛집 정보들도 수록해 여행과 캠핑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각 여행지 주변에 있는 캠핑장을 최대 3곳까지 소개한다. 여행지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베이스캠프1, 거리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시설이 훌륭한 곳이 베이스캠프2, 베이스캠프1ㆍ2가 만원일 때 찾아갈 수 있는 곳을 베이스캠프
곤충을 이해하기 어려울까? 곤충을 좋아하는 어린이, 곤충마니아, 곤충을 교육하는 생태안내자 곤충을 좋하하고 알고자 하는 사람은 참 많습니다. 그런데 한결같이 곤충이 어렵다고 말합니다. 곤충의 진화와 연결고리를 이해하며 머릿속에 큰 밑그림을 그리면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왜 곤충을 이해하기가 어려울까요? 저는 곤충에 처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곤충과 다른 동물과의 관계, 진화의 역사, 분화의 특성 등 곤충 계보의 흐름과 파생을 먼저 파악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 흐름을 쉽고 친절하게 풀어 펼쳐 준 입문서가 없었던 탓도 있습니다. 도감을 보며 곤충 이름 하나하나를 외우고, 우연히 만난 곤충의 이름을 불러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그들의 진화 역사를 파악하는 것이 곤충의 본질에 다가가기 위해 더 중요합니다. 시간 여행을 하며 곤충 계보의 큰 밑그림을 그리고 각 그룹의 특성을 알고 나면, 언제 어디서 맞닥뜨릴지 모를 곤충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질
산중의 사찰은 스님들의 수행공간인 동시에 산의 풀과 나무, 벌레와 짐승들이 더불어 살아온 생명의 터전이다. 지난 이십 년 동안 오롯이 사람과 생명 들을 관찰하고 배려하며 보살펴온 김재일 선생이, 우리가 지켜서 물려주어야 할 아름다운 108 사찰의 생태 상황을 칠 년에 걸쳐 꼼꼼히 돌아보았다. 그는 작가이기도 하지만, 문화전문가이며 불교전문가이고, 생태연구가이자 운동가이다. 그의 글은 화려한 수식을 배제하여 충직할 정도로 정직한 기록이다. 그의 발길과 눈길은 그런 글마다 맺혀 살아 있는 생명을 우리에게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그냥 읽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소장해야 할 책이다. 백 년이나 이백 년쯤 시간이 흐른 뒤, 다음 생의 누군가가 이 책을 들고 그가 밟았던 산사를 다시 찾아 다시 길을 나서 주었으면 하는 바람때문이다. 그래서 그이가 어떤 생명이 사라지고 어떤 생명이 다시 나왔는지 알게 된다면, 그래서 이 땅의 생명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면 더할
나를 찾아 떠나는 사색의 숲, 사찰여행 여행전문기자 유철상이 10년에 걸쳐 구석구석 걸으며 만난 아름다운 절집 42곳을 소개한 여행서『사찰여행 42』. 저자는 우리 땅 곳곳에서 만날 수 있고 한민족의 삶을 함께해온 절 구석구석을 돌아보다 보면 어느새 그 곳에 '나'의 삶이 녹아 있음을 느끼게 된다고 말한다. 쉼표처럼 절을 느끼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공간을 찾아가는 사찰여행. 이 책은 절을 구성하는 유형, 무형의 문화재를 쉽게 풀어냈으며 본문 곳곳에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곁들여 산사에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선운사가 있는 고창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들판에 앉아 지평선 너머의 세상을 동경하며 자랐고, 청년시절에는 남도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특히 문화유산 답사를 좋아했다. 시와 소설을 썼고 대학교 3학년 때 《광주매일》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되었다. 동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 레저주간지 《FRIDAY》에서 여행전
<책소개> 진정한 생태혁명은 자본주의가 파괴한 인간과 자연의 상호의존적 관계를 복원하고 모든 인간과 토지를 함께 끌어안는 공동체적 신진대사 체계를 추구하는 생태사회혁명을 요구한다. 이 방식은 필요한 경우에는 대안 기술의 적용을 수용하지만 인간과 자연의 관계와 사회의 구성을 그 바탕이 되는 현존하는 생산의 사회적 관계에서부터 바꾸는데 중점을 둔다. 저자는 지속가능성 문제에 대한 장기적 해답은 자연과 인간이 상호의존적이고 역동적인 공동체를 재건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이것은 곧 사회주의를 의미한다. 저자는 사회주의의 기초삼각형이란 개념을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사회적 소유, 노동자들이 조직한 사회적 생산, 공동체적 수요의 충족(교환가치 중심이 아닌 사용가치 중심의 공급) 등 세 꼭짓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The Ecological Revolution : Making Peace with the Planet』(John Bellamy Foster 저, Monthly Rev
길에서 만난 풍경들이 그리울 때, 사진을 보게 된다. 그 그리움은 여행을 다녀온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행복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우리는 자연과 역사를 만나고 고향을 느끼며, 나 자신을 찾게 된다. 잘 찍은 사진이든 못 찍은 사진이든, 여행지에서 찍은 풍경 사진에는 그 풍경과 조우했을 때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숨겨진 비경이 많은 경상북도를 다섯 테마로 나누어 그 아름다운 자연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촬영할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한다. 어떻게 하면 보다 멋진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지 하는 기술적인 촬영기법 정보 뿐 아니라 촬영지를 찾아가는 길부터 먹을거리, 잠자리 등은 물론, 촬영지에 대한 역사적, 지리적 등등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그 장소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어, 단순히 겉모습만 찍는 사진이 아니라, '마음'이 담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테마 1 역사의 뜰을 거닐다 누구나 예술인이 되는 천년고도/ 경주 시간을 거슬러 역사와 대면하다/ 고령&
경북의 속살을 만나는 호젓한 길 46곳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길, 역사화 문화가 흐르는 길, 숨겨진 길, 아름다운 숲길 등 경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길을 소개하고 경상북도의 문화와 역사를 거슬러 걸을 수 있는 매력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는 2001년 창립한 국내 유일의 여행작가 모임이다. 이 땅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아름다운 자연과 진솔한 인간들의 삶, 각 고장의 특색 있는 별미와 내력 깊은 역사유적 등을 맛깔스러운 글과 멋진 사진으로 담아내 신문, 잡지, 방송, 사보, 블로그, 카페 등의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거나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하여 <여행작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행 컨설팅과 전문 여행가이드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여행작가협회에서는 『7인 7색 여행 이야기』를 시작으로 『잊지 못할 가족 여행지 48』 『가족 체험 여행지 45』 『호젓한 여행』 『1박 2일 실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