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숨쉬는 산사의 숲속 생명 이야기를 담은 책. 산사의 숲에 기대어 살아가는 동식물을 비롯하여 그곳에 놓인 전각이나 탑부터 바위 하나까지 산사의 숲에 들어섰을 때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고, 발에 밟히는 모든 것에 대한 기록을 담았다. 오늘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찰 숲의 모습을 미래 세대에 잘 전해 주어야겠다는 사명감과 더불어 변해가고 파괴되어 가는 이 숲을 어떻게 지켜야 할 것인가 하는 혜안을 열어 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저자는 산사의 숲에 도착하면 먼저 사찰이 자리 잡은 산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것을 권한다. 비교적 관찰이 용이한 식물부터 시작하여 조류와 곤충, 어류 그리고 동물의 순으로 각기 산 속 숲에 어떻게 터를 잡고 살아가며, 개체 수가 늘고 줄어드는 추이는 어떠한지 등을 살핀다. 식물은 전체적인 식물상을 먼저 파악한 뒤에 희귀종이나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같은 구체적인 내용을 살핀다. 산중의 사찰은 스님들의 수행공간인 동시에 산의 풀과 나무, 벌레와 짐승들이 더불어
집나가면 개고생이라고? 우린 신나 죽어요! 집에서도 ‘밖에서도’신나게 요리하기 오토캠핑, 산행, 펜션, 계곡 및 바닷가, 콘도미니엄, 도시락까지. 집밖에서 해먹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요리 총 망라! - Prologueㅣ집 나가면 개고생? NO, 아웃도어 요리를 즐기는 방법 - 이책의 계량은 이렇게 했어요 - 아웃도어 요리를 맛내는 양념들 - 아웃도어 요리를 즐겁게 하는 도구들 오토캠핑할 때 해 먹으면 좋은 요리 쫀득쫀득한 삼겹살꼬치구이 매콤하고 깔끔한 김치닭갈비 4 대충해도 맛나는 닭볶음탕 달콤 짭조름한 마늘향 데리야키닭구이 잊지 못할 얼큰한 맛 돼지등갈비감자찌개 쫄깃쫄깃한 떡말이삼겹살 침 넘어가는 매운 갈비찜 바로 구워 바로 먹는 바비큐 매콤 달콤한 삼겹살 두반장 소스 구이 쫀득쫀득, 짭쪼름한 데리야키 삼겹살 구이 삼겹살 맞아? 삼겹살 간장구이 향긋한 맛 연어 레몬 스테이크 끓여 먹는 재미 샤브샤브 상큼한 러시아식 꼬치구이 샤슬릭 와인에 절인 쇠고기 스테이크 (이하 생략) 산행할
책 정보 책 소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소개하는 맛깔스러운 음식 이야기. 전국의 맛집을 돌아다니며 그 안에 얽힌 추억을 잔잔하게 담아낸 에세이집이다. 농민신문사 <전원생활> 편집장을 지낸 저자는 특유의 구수한 입담으로 하루아침에 사라질지도 모르는 우리네 맛집에 대한 기록을 세세하게 엮었다. 오래된 것, 사연과 정성이 담긴 것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오롯이 담은 이 책과 함께, 고유한 정감이 있는 맛의 향연 속으로 들어가보자. 저자 소개 황교익 1962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했으며,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농민신문사에서 편집장을 지냈다. 국내 최초 맛칼럼니스트라는 타이틀을 달고, ‘주간동아’ ‘뉴스메이커’ ‘프라이데이’ 등의 매체에 10여 년간 맛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는 한국 향토음식 소개서맛따라 갈까보다(디자인하우스)」 「아이와 함께 주말농장 즐기기(조선일보 간)」 등이 있다. 책 표지 글 이 책은 47년간 살아오면서 내가 먹고 마셨던 것에 대한 기록들로
백두산에서 마라도까지 우리나라의 숨겨진 여행지 56곳 백두산에서 마라도까지 우리 나라 숨겨진 여행지 56곳을 소개한 여행서『우리나라 어디까지 가봤니? 56』. 10년 동안 국토 여행을 하면서 함께 호흡하며 감동을 나눈 여행 동호회 '모놀과 정수'(www.monol.co.kr)의 대표 이종원이 1만 5천여 명의 회원이 함께한 여행한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비롯한 독도, 마라도, 가거도 등 국토의 꼭짓점부터에서 시작해 야생화 꽃길이 펼쳐진 곰배령, 쪽빛 바다가 펼쳐지는 한려수도, 눈꽃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선자령의 아름다운 풍경 등을 소개한다. 유명하고 화려한 여행지보다는 곱씹을 만하고 곰삭은 우리나라의 숨겨진 여행지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만날 수 있다. 1966년 서울 출생.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와 성균관대학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사)한국여행작가협회 대외협력이사. 한국관광공사 ‘이달의 가볼 만한 곳’ 선정위원 및 여행 취재작가. 문화체육관광부
경북의 맛을 대표하는 술과 음식 안내서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해서 '경북의 맛'을 테마로, 전통음식과 술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모은『맛있는 경북 여행』. 경북의 맛을 대표하는 술과 음식 200선을 조사하여 여행작가의 시각에서 80선을 선정한 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일반인의 의견을 모은 뒤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종적으로 40선의 경북의 맛을 엄선해 수록하였다. 경북 23개 지자체별 대표 맛기행 지도를 수록하고 경북의 별미 40가지 스토리텔링과 숨겨진 비법을 공개했으며, 별미집 주인장들이 만들어내는 맛있는 레시피도 수록해 직접 만들어보는 재미도 선사한다. 저자 정보상 자동차 전문지 <카라이프> 기자를 거쳐 여행과 자동차 전문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부터 2005년 2월까지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온라인 여행전문사이트 와우트래블(www.wawtravel.com)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잊지 못할 해외 가족
자전거를 저어서 나아갈 때 풍경이 흘러와 마음에 스민다. 스미는 풍경은 머무르지 않고 닥치고 스쳐서 불려가는데, 그때 풍경을 받아내는 것이 몸인지 마음인지 구별되지 않는다. 풍경은 바람과도 같다. 방한복을 벗어버리고, 반바지와 티셔츠로 봄의 산하를 달릴 때 몸은 바람 속으로 넓어지고 마음은 풍경 쪽으로 건너간다. 나는 몸과 마음과 풍경이 만나고 갈라서는 그 언저리에서 나의 모국어가 돋아나기를 바란다. 말들아, 풍경을 건너오는 새 떼처럼 내 가슴에 내려앉아다오. 거기서 날개 소리 퍼덕거리며 날아올라다오. - 본문 중에서 - 프롤로그 흐르는 것은 저러하구나 - 조강에서 빛의 무한공간 - 김포평야 고기 잡는 포구의 오래된 삶 - 김포 전류리 포구 10만 년 된 수평과 30년 된 수직 사이에서 - 고양 일산 신도시 산하의 흐름에는 경계가 없다 - 중부전선에서 전쟁기념비의 들판을 건너가는 경의선 도로 - 파주에서 바다 한가운데를 향해 나아가는 자전거 - 남양만 갯벌 멸절의 시공을 향해 흐르
어린이를 위한 곤충 입문서 곤충, 외우지 말고 이해하자! 과학과 수학에만 원리가 있는 것이 아니다. 머릿속에 곤충에 대한 정의와 개념이 쏙쏙! 대학교 곤충 개론서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쓴 개념서 자연생태 전문지인 월간 <자연과생태> 편집부에서 기획 책 곤충을 이해하는 데도 개념과 원리가 있습니다. 어떤 생물을 곤충이라고 할까요? 또 어떤 곤충을 나비라고 할까요? 동물과 식물의 차이, 나무와 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생물을 알기 위해 열심히 찾고 이름만 외우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그것은 마치 문법을 모르고 단어만 외우고, 공식을 모르고 수학문제를 풀려는 것과도 같습니다. 생물을 이해하는 데도 개념과 원리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뚜렷한 정의, 특징, 연관 관계를 알면 수많은 생물의 족보가 머릿속에 꿰어집니다. 그러면 바로 ‘나무를 보지 않고 숲을 보는 것’과 같은 큰 생물 지도를 그릴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은 곤충이라는 거대한 무리에서 같은 특징을 지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