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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Update 2012.06.)
제조사/브렌드 한겨레출판      제조국/원산지 한국
도서/지도 > 도서류 > 환경
알래스카의 북극곰과 고래, 남극의 펭귄,남태평양의 섬 투발루에서 고성의 명태까지 지구 위에서 사라져가는 것과 나눈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 출판사 제공 도서 소개 유엔 산하 기후변화정부간위원회(IPCC)가 2007년 스페인 발렌시아 총회에서 확정하여 발표한 기후 변화에 관한 제4차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의 지표면 온도는 지난 100년간 약 0.74도 상승 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난 100년 사이에 1.7도나 높아졌다. 해수면 상승은 온난화와 일치하여 일어났으며, 지구의 해수면은 1961년 이후 연평균 1.8mm가 상승했고, 1993년 이후에는 이보다 두 배가 많은 연평균 3.1밀리미터가 상승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지구의 위기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위기에 대한 우리의 체감도는 결코 크지 않다. 하지만 이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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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책 소개 7세 이하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부터 저학년 초등학생이 있는 가정이 주말 혹은 휴가를 보내기 위해 갈만한 국내여행 명소들을 소개한 책. 좋은 경치만 보고 오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아이의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는 나들이가 되도록 연령대별 여행 요령, 아이의 성격이나 키워주고 싶은 특성에 따른 여행지 선정 요령, 짐 싸기부터 그 여행지에서 아이와 노는 방법, 아이에게 알려줄 사항, 여행지에서 사진 찍기 등 가족 여행에 대한 기본 가이드를 충실하게 담았다. 이 책에는 대화하고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특별한 여행 코칭법 7가지와 코칭법에 따라 실천해볼 수 있는 실전 장소 39, 장소별로 여행을 한 후 집으로 돌아와 쉽게 만들기를 해볼 수 있도록 DIY 활용법 113가지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실전 장소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실시간 여행 정보를 볼 수 있는 싸이월드 전자 코드를 통해 확대 지도 뿐 아니라 이곳을 찾은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실시간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책 소개 해외여행 부럽지 않은 우리나라 명품여행 눈부신 지중해의 쪽빛 파라다이스, 알프스 산장처럼 넓고 푸른 초원, 낭만이 출렁이는 로맨틱 리조트…. 해외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감동을 이제 국내에서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 럭셔리 여행지 50》은 멀리 힘들게 가지 않아도 해외여행의 재미와 즐거움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국내여행지를 소개한다. 이 책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두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테마별 여행지가 가득하다. 실제로 수년간 여행전문가로 활동한 저자가 소개하는 럭셔리 여행지들을 경험한다면, 어느새 대한민국 여행의 고수가 되어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호텔ㆍ리조트ㆍ펜션은 물론 해외에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여행지까지, 영화보다 감동적인 여행지들이 내 눈 앞에 펼쳐진다. 새롭게 뜨고 있는 인기 여행지까지 소개해주고 있어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알찬 여행이 되도록 해준다. 저자 소개 유철상 고창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대학교 3학년 때 소
너무 놀아 할 게 없는 청춘이라고? 천만의 말씀! 더 재미있게 놀아보자! 20대인 저자는 ‘너무’ 놀아서 더는 놀 수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는 ‘같이’ 놀자고 책까지 냈다.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서울의 핫한 지역에서도 가장 ‘핫’한 장소를 찾아냈다. 그 안에서 이곳저곳을 누비며 인터뷰하고, 기록하고, 사진까지 찍어 우리를 ‘놀기’의 세계로 안내한다. 카페, 맛집에 한정되지 않고 그 지역의 놀만 한 곳은 모조리 소개한다. 서점, 옷가게, 공원, 도서관까지! 먹으러만 다니는 게 노는 것은 아니다. 재미있게 노는 것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익숙함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 그것이 바로 놀이고 우리가 서울이라는 도시로 떠나는 ‘여행’이다. 그 여행을 순조롭고 즐겁게 이끌기 위해 핫한 카페와 숍 등 각각 매장의 숨은 사연, 그곳에서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Tip, 친절한 지도와 제일 중요한 가격까지 모아뒀다. 또한, 테마 코스로 알찬 하루 일정을 짜 볼 수 있으니 이 책 한 권으로
여성의 눈으로 본 길 위의 이야기. 세계 여행가 김남희의 우리 땅 국토종주, 흙길 열 곳 걷기 '나'를 찾아 홀로 길에 나선 보통 여자의 도보여행기 지금까지 330킬로미터를 걸었다. 아직 남은 20여 일. 여전히 나는 걸을 것이며,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남길 것이다. 좀 더 편하고 싶다는, 좀 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는, 깨끗한 잠자리에 몸을 누이고 싶다는 욕망 또한 계속 내 안에서 바글댈 것이다. 그 갈등과 욕망들을 때때로 누르며, 때로는 그대로 인정하며, 내 한계와 수준 속에서 이 길을 계속 걸어갈 것이다. - 본문 76쪽 여자 혼자 여행을 떠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혼자서 먹고 잠잘 곳을 찾아야 한다는 것만도 두렵고 서글픈데, 어디서 왔냐, 어디로 가냐고 물어댈 낯선 사람들의 호기심 어린 시선도 한몸에 받아야 하고, 남성에 비해 불리한 체력 조건으로 여행지에서 닥칠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을 혼자 감당해내야 한다. 혼자 떠나는 여행이란, 웬만큼 강단 있는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보는 365일 곤충 생태 관찰 일기. 상상하지 못했던 불가사의한 자연 세계, 신비로움으로 가득 찬 마이크로 세계를 사진으로 보여 준다. 12년 동안 연구하고 촬영한 그 정성만큼이나 완성도 높은 곤충 생태 사진집이다. 지은이 이마모리 미쓰히꼬 지음, 김창원, 이연승 옮김 가격 18,000원 발행일 1999년 10월 20일 대상 초등 전학년, 청소년, 일반 페이지 184쪽 크기 210×297mm 색도 4도 표지 반양장 ISBN 978-89-7221-211-9 73480 발행 진선북스 추천 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이달의 청소년 도서 소년조선일보 좋은 책 선정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책교실 추천 도서 <책 소 개>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보는 365일 곤충 생태 관찰 일기 <곤충일기>에서는 이제까지 백과사전 등에서 설명으로 들어온 내용이나, 어린이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불가사의한 자연 세계, 신비로움으로 가득 찬 마이크로 세계를 사진으로 보여 준다
산중의 사찰은 스님들의 수행공간인 동시에 산의 풀과 나무, 벌레와 짐승들이 더불어 살아온 생명의 터전이다. 지난 이십 년 동안 오롯이 사람과 생명 들을 관찰하고 배려하며 보살펴온 김재일 선생이, 우리가 지켜서 물려주어야 할 아름다운 108 사찰의 생태 상황을 칠 년에 걸쳐 꼼꼼히 돌아보았다. 그는 작가이기도 하지만, 문화전문가이며 불교전문가이고, 생태연구가이자 운동가이다. 그의 글은 화려한 수식을 배제하여 충직할 정도로 정직한 기록이다. 그의 발길과 눈길은 그런 글마다 맺혀 살아 있는 생명을 우리에게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그냥 읽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소장해야 할 책이다. 백 년이나 이백 년쯤 시간이 흐른 뒤, 다음 생의 누군가가 이 책을 들고 그가 밟았던 산사를 다시 찾아 다시 길을 나서 주었으면 하는 바람때문이다. 그래서 그이가 어떤 생명이 사라지고 어떤 생명이 다시 나왔는지 알게 된다면, 그래서 이 땅의 생명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면 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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