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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0원 (Update 2012.06.)
제조사/브렌드 지성사      제조국/원산지 한국
도서/지도 > 도서류 > 트레킹/여행
01 산사의 숲을 거닐다 김재일 | 248쪽 | 2008년 12일 8일. 02 산사의 숲, 침묵으로 노래하다 김재일 | 272쪽 | 2009년 3월 5일 03 산사의 숲, 초록에 젖다 김재일 | 224쪽 | 2009년 7월 15일 04 산사의 숲, 바람에 물들다 김재일 | 248쪽 | 2009년 10월 23일 05 산사의 숲, 생명을 품다 김재일 | 240쪽 | 2010년 2월 10일 06 산사의 숲, 봄빛에 취하다 김재일 | 240쪽 | 2010년 3월 26일 07 산사의 숲, 꽃잎으로 열리다 김재일 | 264쪽 | 2010년 8월 23일 08 산사의 숲, 계곡에 발 담그다 김재일 | 248쪽 | 2010년 9월 6일 09 산사의 숲, 녹음에 들다 김재일 | 248쪽 | 2010년 11월 18일 10 산사의 숲, 가을을 부르다 김재일 | 256쪽 | 2010년 12월 13일 지음 김재일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다가 40대 초반에 문화 및 환경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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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의 사찰은 스님들의 수행공간인 동시에 산의 풀과 나무, 벌레와 짐승들이 더불어 살아온 생명의 터전이다. 지난 이십 년 동안 오롯이 사람과 생명 들을 관찰하고 배려하며 보살펴온 김재일 선생이, 우리가 지켜서 물려주어야 할 아름다운 108 사찰의 생태 상황을 칠 년에 걸쳐 꼼꼼히 돌아보았다. 그는 작가이기도 하지만, 문화전문가이며 불교전문가이고, 생태연구가이자 운동가이다. 그의 글은 화려한 수식을 배제하여 충직할 정도로 정직한 기록이다. 그의 발길과 눈길은 그런 글마다 맺혀 살아 있는 생명을 우리에게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그냥 읽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소장해야 할 책이다. 백 년이나 이백 년쯤 시간이 흐른 뒤, 다음 생의 누군가가 이 책을 들고 그가 밟았던 산사를 다시 찾아 다시 길을 나서 주었으면 하는 바람때문이다. 그래서 그이가 어떤 생명이 사라지고 어떤 생명이 다시 나왔는지 알게 된다면, 그래서 이 땅의 생명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면 더할
♣ 책소개 우리도 그처럼 새의 노래를 듣고 새의 눈물을 알아챌 수 있을까? 새를 사랑한 젊은 연구자, 그의 선한 시선을 통해 새와 소통하는 방법과 새들이 처한 현실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도 저절로 알게 됩니다. ♣ 프롤로그 요즘은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사람과 새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은가 봅니다. 20세기 이후 인구가 늘어나고 산업화가 빨라지며 새들은 점점 살 곳을 잃었습니다. 황새와 두루미 같은 멸종위기종은 물론 그 흔하던 참새와 제비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요즘 새들에게 느끼는 제 감정이 딱 이렇습니다. 딱한 처지에 놓인 새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새를 연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들이 처한 상황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새에게 애정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새를 아끼고 보호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겠지요. 새들
산중의 사찰은 스님들의 수행공간인 동시에 산의 풀과 나무, 벌레와 짐승들이 더불어 살아온 생명의 터전이다. 지난 이십 년 동안 오롯이 사람과 생명 들을 관찰하고 배려하며 보살펴온 김재일 선생이, 우리가 지켜서 물려주어야 할 아름다운 108 사찰의 생태 상황을 칠 년에 걸쳐 꼼꼼히 돌아보았다. 그는 작가이기도 하지만, 문화전문가이며 불교전문가이고, 생태연구가이자 운동가이다. 그의 글은 화려한 수식을 배제하여 충직할 정도로 정직한 기록이다. 그의 발길과 눈길은 그런 글마다 맺혀 살아 있는 생명을 우리에게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그냥 읽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소장해야 할 책이다. 백 년이나 이백 년쯤 시간이 흐른 뒤, 다음 생의 누군가가 이 책을 들고 그가 밟았던 산사를 다시 찾아 다시 길을 나서 주었으면 하는 바람때문이다. 그래서 그이가 어떤 생명이 사라지고 어떤 생명이 다시 나왔는지 알게 된다면, 그래서 이 땅의 생명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면 더할
지리산자락을 에두르며 걷는 마을길, 오솔길, 숲길, 고갯길, 옛길, 강변길…. 숲과 햇살, 바람과 시간을 벗 삼아 800리 지리산 둘레길을 책으로 만난다! 세상을 찬찬히 느끼면서 자신의 마음속으로 여행을 하는 지리산 둘레길. 성찰과 희망, 생명과 치유의 걷기를 통해 ‘달라진 나’를 바란다면 지금 떠나십시오! 지리산 둘레길 전 구간을 촘촘히 다룬 최초의 책, <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람살이의 무늬를 훈장처럼 제 가슴에 새긴 800리 지리산 둘레길은 삭막한 도시민들의 가슴에서, 머리에서 지워져간, 그러나 결코 잊지 않아야 할 많은 것들을 6월의 신록처럼 푸르게, 그러나 끊이지 않게 끄집어 낸다. 어린 날의 추억 혹은 소박한 사람살이의 감동, 때로는 길 위에 새겨진 잔인한 역사까지 불쑥 선물마냥 휙 던져주고는 내내 담담한 지리산 둘레길……. 강둑 따라, 산길 따라, 사람살이의 결을 따라 어머니 품처럼 넉넉한 이 길을 에둘러 걷다 보면 예기치 못한 선
여성의 눈으로 본 길 위의 이야기. 세계 여행가 김남희의 우리 땅 국토종주, 흙길 열 곳 걷기 '나'를 찾아 홀로 길에 나선 보통 여자의 도보여행기 지금까지 330킬로미터를 걸었다. 아직 남은 20여 일. 여전히 나는 걸을 것이며,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남길 것이다. 좀 더 편하고 싶다는, 좀 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는, 깨끗한 잠자리에 몸을 누이고 싶다는 욕망 또한 계속 내 안에서 바글댈 것이다. 그 갈등과 욕망들을 때때로 누르며, 때로는 그대로 인정하며, 내 한계와 수준 속에서 이 길을 계속 걸어갈 것이다. - 본문 76쪽 여자 혼자 여행을 떠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혼자서 먹고 잠잘 곳을 찾아야 한다는 것만도 두렵고 서글픈데, 어디서 왔냐, 어디로 가냐고 물어댈 낯선 사람들의 호기심 어린 시선도 한몸에 받아야 하고, 남성에 비해 불리한 체력 조건으로 여행지에서 닥칠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을 혼자 감당해내야 한다. 혼자 떠나는 여행이란, 웬만큼 강단 있는
<책소개> 진정한 생태혁명은 자본주의가 파괴한 인간과 자연의 상호의존적 관계를 복원하고 모든 인간과 토지를 함께 끌어안는 공동체적 신진대사 체계를 추구하는 생태사회혁명을 요구한다. 이 방식은 필요한 경우에는 대안 기술의 적용을 수용하지만 인간과 자연의 관계와 사회의 구성을 그 바탕이 되는 현존하는 생산의 사회적 관계에서부터 바꾸는데 중점을 둔다. 저자는 지속가능성 문제에 대한 장기적 해답은 자연과 인간이 상호의존적이고 역동적인 공동체를 재건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이것은 곧 사회주의를 의미한다. 저자는 사회주의의 기초삼각형이란 개념을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사회적 소유, 노동자들이 조직한 사회적 생산, 공동체적 수요의 충족(교환가치 중심이 아닌 사용가치 중심의 공급) 등 세 꼭짓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The Ecological Revolution : Making Peace with the Planet』(John Bellamy Foster 저, Monthly Rev
'밥벌이'의 가파름에서부터 '문장'을 향한 열망까지를 넘나드는 '처사(處士) 김훈'의 언(言)과 변(辯)은 차라리 강(講)이고 계(誡)다. 산하 굽이굽이에 들어앉은 만물을 몸 안쪽으로 끌어당겨 설(說)과 학(學)으로 세우곤 하는 그의 사유와 언어는 생태학과 지리학과 역사학과 인류학과 종교학을 종(縱)하고 횡(橫)한다. 가히 엄결하고 섬세한 인문주의의 정수라 할 만하다. 진정 높은 것들은 높은 것들 속에서, 진정 깊은 것들은 깊은 것들 속에서 나오게 마련인가보다. - 정끝별(시인, 문학평론가) - 프롤로그 꽃피는 해안선 - 여수 돌산도의 향일암 흙의 노래를 들어라 - 남해안 경작지 지옥 속의 낙원 - 식영정.소쇄원.면앙정 망월동의 봄 - 광주 만경강에서 - 옥구 염전에서 심포리까지 도요새에 바친다 - 만경강 하구 갯벌 가까운 숲이 신성하다 - 안면도 다시 숲에 대하여 - 전라남도 구례 찻잔 속의 낙원 - 화계면 쌍계사 숲은 죽지 않는다 - 강원도 고성 땅에 묻히는 일에 대하여 - 여
베스트셀러 <오토캠핑 바이블><걷는 것이 쉬는 것이다> 저자 김산환의 신작 월간 <마운틴>에 절찬리에 연재된 화제의 포토에세이 “오늘 하루만은 당신에게 자연을 허락하라!” 등산, MTB, 걷기 열풍에 이어 동호인 60만 명을 자랑하며 2010년 아웃도어 라이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오토캠핑. 『캠핑폐인』은 한국 최고의 여행/캠핑 전문가로 손꼽히는 저자가 ‘자연’ 그리고 ‘사람’과 함께하는 캠핑의 매력을 사진과 글로 풀어낸 포토 에세이집이다. 강원도 인제와 정선에서 섬진강, 해남 땅끝을 거쳐 제주 우도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자연의 사계(四季)를 배경으로 캠핑 여행의 진정한 맛과 멋이 다채롭게, 풍성하게 펼쳐진다. 15년 이상 여행전문기자로 일하며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산과 바다, 도시를 두루 섭렵한 저자의 이력은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에게 분명 부러움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그랬던 그가, 가보지 못한 세상에 대한 동경과 열정에 이끌려 미친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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