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물빛이 빚어낸 강 풍경에는 아름다운 자연도, 역사도, 사람들의 이야기도, 모두 담겨 있다. 강이 그려낸 풍요로운 그림 속으로 지금 바로 빠져보자, 걸어보자! 「강으로 그린 풍경: 강변도보여행 13선」은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섬진강을 따라 난 13개의 도보코스를 소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우리나라 구석구석 흐르는 강줄기를 따라 걷기 좋은 길 13개 코스를 선정했고 꽃벼루재길, 무주벼리길, 은빛모래길 등의 특징적인 이름을 붙였다. 저자는 한강부터 섬진강까지 모든 코스를 직접 걸으며 여정 중에 만나게 된 것들에 대해 친근하게 이야기해 나간다. 강 주변의 반짝이는 풍경부터 강을 따라 이어지는 과거의 흔적까지, 여행 감수성을 자극하는 모든 것들이 저자의 맛깔나고 유머러스한 문장에 담겨 독자들로 하여금 색다른 도보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든다. 코스마다 등장하는 지도는 그 지역에 사는 친구가 여행을 안내하는 것처럼 아기자기하게 그려져 목적지까지 쉽게 찾아갈 수 있도
책 정보 책 소개 산과 들에 파릇파릇 새싹이 돋고 예쁜 꽃이 피어나는 따스한 봄이 왔어요. 긴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풀꽃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숲 속 여행을 떠나볼까요? 일본의 대표적인 생태 세밀화가 마츠오카 다츠히데가 들려주는 풀꽃 친구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동화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생태 정보가 어우러진 자연 학습서입니다. 이 책은 봄을 알리는 동물 친구들의 외침에 눈을 뜬 한 꼬마가 신나는 봄 여행을 떠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봄이 온 들판을 가장 먼저 가득 채우는 민들레, 개보리뺑이, 괭이밥부터 콩제비꽃, 봄망초 같은 하얀 꽃들, 맛있는 요리도 해먹을 수 있는 머위, 미나리, 고사리 같은 봄나물들까지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들판에 직접 나가면 이 책에 나와 있는 봄 풀꽃으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도 잊지 마세요! 저자 소개 마츠오카 다츠히데 1944년 나가타 현에서 태어났으며 자연 과학 분야의 그림을 주로 그린다.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
- 프롤로그 경기 의정부 도봉산 망월사 … 나라의 안녕을 기원했던 신라의 호국 사찰 강원 평창 오대산 월정사 … 늘푸른나무 숲이 시자를 서는 불국토의 성지 충북 진천 만뢰산 보탑사 … 연꽃골 연꽃 속에 핀 연화장세계 충남 부여 만수산 무량사 … 아미타불이 상주한 극락의 여름 끝자락 경북 청송 주왕산 대전사 …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선 산사의 늦여름 경북 김천 황악산 직지사 … 관음의 산자락에 안긴 천오백 년 신라 고찰 경북 김천 불령산 수도사 … 심산유곡에 찾아온 초여름의 녹색 향연 경북 경주 토함산 불국사와 석굴암 … 신라 호국 불교의 상징 동악의 늦여름 경남 창원 불모산 성주사 … 성인이 머무는 도심 속의 녹색 섬 전북 진안 마이산 금당사 … 하늘과 인간을 이어주는 신령한 산집 전북 정읍 내장산 내장사 … 숲의 바닷속에 든 백제 고찰의 한여름 지음 김재일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다가 40대 초반에 문화 및 환경 운동을 시작했으며, 사찰생태연구가로
《캠핑 바비큐- 자연과 함께하는 BBQ 레시피 82》는 오토캠핑 마니아를 위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바비큐 레시피북이다. 바비큐 그릴에 고기를 구워 먹는 틀에 박힌 바비큐가 아니라 해산물, 채소, 과일 같은 차별화된 재료를 가지고 엄선한 82가지 레시피로 새로운 바비큐를 맛볼 수 있다. 이들 레시피 비법 외에 각종 바비큐 장비, 숯불 다루는 법, 수제 양념장 제조법, 전국 추천 캠핑장까지 바비큐 정보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지은이 미나쿠치 나호코 지음, 고정아 옮김 가격 12,000원 발행일 2009년 7월 10일 대상 일반 페이지 128쪽 크기 182×257mm 색도 4도 표지 반양장 ISBN 978-89-7221-617-9 14690 발행 진선북스 <책 소 개> 바비큐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 준다 야외에서 바비큐를 한다고 하면 대부분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굽는 장면을 떠올린다. 야외에서는 무얼 먹어도 맛있지만 바비큐가 한 가지 패턴이라는 점은 참 아쉬운 대목이다. 온
산중의 사찰은 스님들의 수행공간인 동시에 산의 풀과 나무, 벌레와 짐승들이 더불어 살아온 생명의 터전이다. 지난 이십 년 동안 오롯이 사람과 생명 들을 관찰하고 배려하며 보살펴온 김재일 선생이, 우리가 지켜서 물려주어야 할 아름다운 108 사찰의 생태 상황을 칠 년에 걸쳐 꼼꼼히 돌아보았다. 그는 작가이기도 하지만, 문화전문가이며 불교전문가이고, 생태연구가이자 운동가이다. 그의 글은 화려한 수식을 배제하여 충직할 정도로 정직한 기록이다. 그의 발길과 눈길은 그런 글마다 맺혀 살아 있는 생명을 우리에게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그냥 읽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소장해야 할 책이다. 백 년이나 이백 년쯤 시간이 흐른 뒤, 다음 생의 누군가가 이 책을 들고 그가 밟았던 산사를 다시 찾아 다시 길을 나서 주었으면 하는 바람때문이다. 그래서 그이가 어떤 생명이 사라지고 어떤 생명이 다시 나왔는지 알게 된다면, 그래서 이 땅의 생명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면 더할
<책 소 개> 넘어지고 도둑맞고 배고파도 여행은 계속된다 LA에서 파타고니아까지, 아메리카 대륙 구석구석을 돌아본 리얼 유랑기 여행기 누적 클릭 수 232만(블로그, SLR클럽, 네이버 카페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들’), 블로그 총 방문자 85만 명을 기록하며 네티즌의 주목을 받아 웹진 ‘영삼성(한비야, 엄홍길, 그밖의 유명인들을 제치고 ‘영삼성이 만난 사람들’에서 조회 수 5위를 기록하고 있다)’과 인터뷰하는 등, 여행 당시부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택꼬의 630일간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기《떠나지 않으면 청춘이 아니다》가 더난출판에서 출간되었다. 시험 준비로 여념이 없는 학생들은 저자의 이야기를 읽고 여행에 대한 꿈을 키웠으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회사원들은 그의 사진을 보며 새로운 꿈을 만들기 시작했다. 유명 방송인도 베스트셀러 작가도 아닌 평범한 대학생의 이야기가 이토록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OFF THE MAP, 지도 밖
책소개 아빠와 함께 떠나는 즐거운 캠핑! 『아빠랑 캠핑 가자』는 은지 가족의 첫 캠핑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텐트를 치고, 숲 속에서 신나게 뛰놀고, 계곡에서 물장구를 치며 해가 저물 즈음엔 모닥불 앞에 둘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은지네 가족. 아빠는 캠핑장에서 요리사로 변신했다가, 이야기꾼이 되었다가, 밤에는 은지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존재가 되어 준다. 게다가 나뭇잎 배 만들기, 페트병으로 물고기 잡기 등 자연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도 소개하여 실제 캠핑에서 직접 즐길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을 통해 감수성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 또한 아빠의 숨은 노력을 통해 아빠의 존재와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그림 한태희 서울예술대학에서 응용미술을 공부하고, 1997년에 첫 번째 전시회 <동화 속으로의 여행>을 열었습니다. <로봇친구> <휘리리후 휘리리후> <엄마의 특별한 선물> &
나를 찾아 떠나는 사색의 숲, 사찰여행 여행전문기자 유철상이 10년에 걸쳐 구석구석 걸으며 만난 아름다운 절집 42곳을 소개한 여행서『사찰여행 42』. 저자는 우리 땅 곳곳에서 만날 수 있고 한민족의 삶을 함께해온 절 구석구석을 돌아보다 보면 어느새 그 곳에 '나'의 삶이 녹아 있음을 느끼게 된다고 말한다. 쉼표처럼 절을 느끼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공간을 찾아가는 사찰여행. 이 책은 절을 구성하는 유형, 무형의 문화재를 쉽게 풀어냈으며 본문 곳곳에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곁들여 산사에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선운사가 있는 고창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들판에 앉아 지평선 너머의 세상을 동경하며 자랐고, 청년시절에는 남도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특히 문화유산 답사를 좋아했다. 시와 소설을 썼고 대학교 3학년 때 《광주매일》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되었다. 동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 레저주간지 《FRIDAY》에서 여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