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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0원 (Update 2012.06.)
제조사/브렌드 꿈의지도      제조국/원산지 한국
도서/지도 > 도서류 > 캠핑
책소개 텐트만 치는 캠핑은 그만, 제대로 된 여행을 즐겨라! 『1박2일 베이스캠프』는 캠핑장을 기점으로 짧은 거리에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곳곳의 여행지들을 소개하고 있다. 캠퍼들이 캠핑장에서만 시간을 보내다 오는 이유, 즉 먼 곳을 여행하는 게 부담스럽고 캠핑장에서 철수할 때 드는 시간과 수고를 배려해 자동차로 15분 이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여행지들을 안내한다.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으로 나누어 수려한 여행지 48곳과 그곳의 베이스캠프가 되는 100여 곳의 캠핑장을 사진과 함께 담았다. 캠핑에 필요한 기본 정보는 물론 주변 명소들과 맛집 정보들도 수록해 여행과 캠핑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각 여행지 주변에 있는 캠핑장을 최대 3곳까지 소개한다. 여행지에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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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머니 속 나물 도감』을 내고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글쓴이로서는 크기와 용도 때문에 담지 못한 내용에 대한 아쉬움이 컸고, 읽는 사람들 가운데서는 사진과 글자 크기가 작아 아쉽다는 이들이 있었다. 밖에 나갈 때 들고 다니기 좋은 작은 책과, 집에서 시원하게 볼 큰 책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루게 되어 기쁘다."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를 펴내며' 중에서 1. 더 크고, 더 많고... 글쓴이의 말대로 『산나물 들나물 대백과』는 크기가 큰 책에 더 많은 종을 소개하였으며, 사진도 더 크게 쓰고 더 많이 실어 식물의 특징을 더 잘 알아볼 수 있게 했다. 또 나물 하는 방법과 추천 음식을 따로 넣어 활용도를 높였다. 우리 땅에서 자라는 풀과 나무 중 우리가 나물로 먹을 수 있는 식물 301종(산나물 157종, 들나물 95종, 나무 나물 40종, 갯가 나물 9종)과 독이 있는 식물 68종 등 총 369종을 소개했다. 식물이 싹이 나는 모습부터 나물하기 좋은 때의
01 산사의 숲을 거닐다 김재일 | 248쪽 | 2008년 12일 8일. 02 산사의 숲, 침묵으로 노래하다 김재일 | 272쪽 | 2009년 3월 5일 03 산사의 숲, 초록에 젖다 김재일 | 224쪽 | 2009년 7월 15일 04 산사의 숲, 바람에 물들다 김재일 | 248쪽 | 2009년 10월 23일 05 산사의 숲, 생명을 품다 김재일 | 240쪽 | 2010년 2월 10일 06 산사의 숲, 봄빛에 취하다 김재일 | 240쪽 | 2010년 3월 26일 07 산사의 숲, 꽃잎으로 열리다 김재일 | 264쪽 | 2010년 8월 23일 08 산사의 숲, 계곡에 발 담그다 김재일 | 248쪽 | 2010년 9월 6일 09 산사의 숲, 녹음에 들다 김재일 | 248쪽 | 2010년 11월 18일 10 산사의 숲, 가을을 부르다 김재일 | 256쪽 | 2010년 12월 13일 지음 김재일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다가 40대 초반에 문화 및 환경 운동을
책소개 초보 캠퍼들이여, 선배 캠퍼들의 왁자지껄한 수다를 들으며 캠핑에 대해 배우자! 온라인 캠핑 커뮤니티 '캠핑퍼스트'의 『캠핑 초보를 위한 오토캠핑 100문 100답』. 모든 사람이 쉽게 캠핑을 접하고 즐기도록 이끄는 온라인 캠핑 커뮤니티 '캠핑퍼스트(http://cafe.naver.com/campingfirst)'가 진행한 '질의응답 이벤트' 중 오토캠핑에 대한 100가지를 엄선하여 문답 형식으로 정리하여 담아낸 것이다. 1,500여 명의 캠퍼들이 참여했다. 캠핑에 대해 잘 몰라 설렘과 걱정을 가득 껴안고 헤매는 초보 캠퍼들에게 선배 캠퍼들이 보내는 생생한 캠핑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쉽고 재미있고 편하게 캠핑을 하도록 도와주는 유머러스한 리얼 캠핑 스토리를 듣게 된다. 초보 캠퍼들이 시행착오를 덜 겪기를 바라는 선배 캠퍼들의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자연에 동화될 뿐 아니라, 가족 간의 사랑도 돈독하게 해주는 캠핑의 세계로 초대한다. 올바른 캠핑문
푸른 물빛이 빚어낸 강 풍경에는 아름다운 자연도, 역사도, 사람들의 이야기도, 모두 담겨 있다. 강이 그려낸 풍요로운 그림 속으로 지금 바로 빠져보자, 걸어보자! 「강으로 그린 풍경: 강변도보여행 13선」은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섬진강을 따라 난 13개의 도보코스를 소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우리나라 구석구석 흐르는 강줄기를 따라 걷기 좋은 길 13개 코스를 선정했고 꽃벼루재길, 무주벼리길, 은빛모래길 등의 특징적인 이름을 붙였다. 저자는 한강부터 섬진강까지 모든 코스를 직접 걸으며 여정 중에 만나게 된 것들에 대해 친근하게 이야기해 나간다. 강 주변의 반짝이는 풍경부터 강을 따라 이어지는 과거의 흔적까지, 여행 감수성을 자극하는 모든 것들이 저자의 맛깔나고 유머러스한 문장에 담겨 독자들로 하여금 색다른 도보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든다. 코스마다 등장하는 지도는 그 지역에 사는 친구가 여행을 안내하는 것처럼 아기자기하게 그려져 목적지까지 쉽게 찾아갈 수 있도
홋카이도의 야생동물을 찾아 고향인 규슈에서 북쪽 땅으로 건너 온 저자가 한 해 동안 펼쳐지는 모습을 월별로 일기를 쓰듯 진솔하게 써 내려간 자연일기다. 지은이 다케타즈 미노루 지음 가격 13,800원 발행일 2008년 1월 28일 대상 청소년, 일반 페이지 280쪽 크기 147×210mm 색도 4도 표지 양장 ISBN 978-89-7221-539-4 03490 <책 소 개> 시골 수의사가 들려주는 12개월의 다큐에세이 《숲 속 수의사의 자연일기》는 홋카이도의 야생동물을 찾아 고향인 규슈에서 북쪽 땅으로 건너 온 저자가 한 해 동안 펼쳐지는 모습을 월별로 일기를 쓰듯 진솔하게 써 내려간 자연일기다. 저자는 대자연이 살아 숨쉬는 홋카이도에서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훈련에 전념하며 그곳에서 만난 자연과 식물, 직접 치료한 야생동물들, 그리고 자연을 닮은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면서 느끼고 겪은 이야기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들려준다. 한 지붕 아래 사는 여러 환자 동물들이 넉넉지 않
유럽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은 여행을 떠나기 전 자료를 모으고 어느 곳을 다녀올 것인지 고민한다. 이럴 때 필요한 책이 바로 “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이다. 유럽에 간다면 꼭 한 번은 봐야 할 아름다운 명소들만을 엄선했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 전 행선지를 정할 때 참고할 만하다. 가서 무엇을 먹고 어디에서 쉴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북은 아니다. 수십 차례 유럽을 여행한 경험을 살려, 유럽여행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사람들에게 ‘이곳이 어떠신지?’ 혹은 ‘이곳만은 반드시!’를 제안하였다. 저자 정보상(여행작가, 와우트래블 대표) 직업군인이었던 아버지 탓에 논산훈련소 사택에서 태어났다. 당시 10개월에 한 번씩 인사이동이 있었던 군인 가족이어서 어렸을 때부터 전곡, 어유지리, 신망리, 대광리 등 전방의 군 주둔지를 떠돌았다. 태어날 때부터 역마살이 많이 낀 듯하다. 1989년부터 자동차와 여행 관련 글과 사진을 신문, 잡지, 사보 등에 기고하는 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가족여행 만들기 『행복한 가족여행 만들기』를 출간했던 저자 유철상이 『우리나라 가족여행 바이블』을 펴냈다. 그는 여행을 업으로 삼고 글과 사진을 업으로 삼고 사는 여행전문가다. 이 책은 여행전문가 유철상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다. 주말마다 골라가는 가족여행을 이렇게 멋지게 담아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여행의 고수답게 이 책은 사계절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와 정보가 가득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25곳씩 좋은 장소만을 추천하고 엄선했다. 우리나라의 가족여행지 100곳을 모아놓은 이 책은 행복한 가족여행 노하우를 가득 담고 있다. 책 속 부록으로 계절별로 맛볼 수 있는 별미를 추천한 저자의 세시한 배려도 이 책의 장점이다. 또한 파노라마 같은 멋진 사진을 보고 있자니 서둘러 길을 나서고 싶어지는 매력도 가득하다. 떠나기 전에 잠자리 계획을 세우자 여행지에서 만나는 풍경을 마음속에 담아보면서 여행은 무
<책소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100곳은 어디어디일까? 가로수 늘어선 거리가 아름다운 파리, 꿈꾸는 듯한 마라케시, 영원의 도시 로마, 다양한 문화가 살아 숨쉬는 런던, 탱고의 본고장 부에노스아이레스, 현대 도시의 전설과도 같은 복합도시 뉴욕……. 이 외에도 아름다운 도시는 얼마든지 많다.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들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100개 도시를 골라 책 한 권으로 엮었다. 벨기에의 브뤼셀에는 빅토르 위고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고 극찬했다는 그랑 쁠라스 광장이 있고,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에서는 매년 2백회가 넘는 음악회와 연극공연이 열린다.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는 ‘아드리아 해의 진주’라는 별칭답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짙푸른 바다 위에 붉게 타오르는 꽃처럼 고고히 떠 있다. 안데스 산맥 위에 자리 잡은 볼리비아의 라파스에 가면 진하게 남아 있는 인디오의 색채를 느낄 수 있고, 칠레의 발파라이소에서는 케이블카를 타고 언덕 위로 올라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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