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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Update 2012.06.)
제조사/브렌드 지성사      제조국/원산지 한국
도서/지도 > 도서류 > 트레킹/여행
- 프롤로그 경기 의정부 도봉산 망월사 … 나라의 안녕을 기원했던 신라의 호국 사찰 강원 평창 오대산 월정사 … 늘푸른나무 숲이 시자를 서는 불국토의 성지 충북 진천 만뢰산 보탑사 … 연꽃골 연꽃 속에 핀 연화장세계 충남 부여 만수산 무량사 … 아미타불이 상주한 극락의 여름 끝자락 경북 청송 주왕산 대전사 …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선 산사의 늦여름 경북 김천 황악산 직지사 … 관음의 산자락에 안긴 천오백 년 신라 고찰 경북 김천 불령산 수도사 … 심산유곡에 찾아온 초여름의 녹색 향연 경북 경주 토함산 불국사와 석굴암 … 신라 호국 불교의 상징 동악의 늦여름 경남 창원 불모산 성주사 … 성인이 머무는 도심 속의 녹색 섬 전북 진안 마이산 금당사 … 하늘과 인간을 이어주는 신령한 산집 전북 정읍 내장산 내장사 … 숲의 바닷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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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 개> 새들을 보면 이름을 크게 불러 보세요 우리 나라에 사는 새 100종을 물새와 산새로 나누어 세밀화로 담았습니다. 우리 나라에 많이 찾아오거나 살지만, 도시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새들을 가려 그렸습니다. 새의 몸과 함께 풀밭에서 풀을 잡고 있는 덤불해오라기, 헤엄치는 흰뺨오리, 나무를 타고 내려오는 동고비처럼 새의 다른 모습들도 그렸습니다. 새가 언제 짝짓기를 하고 둥지를 어떻게 짓는지, 알을 얼마나 낳고 얼마나 품는지에 관한 정보를 넣어, 새에 대한 과학 지식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목 차> 따뜻한 세밀화로 그린, 산과 물에 사는 우리 새 100종 -새에 대한 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우리 나라에 사는 새 100종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많이 찾아오거나 살지만, 도시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새들을 가려 그렸습니다. 새 100종을 물새와 산새로 나누었고, 사는 곳에 대한 정보를 따로 구분해서 표시했기
책소개 아빠와 함께 떠나는 즐거운 캠핑! 『아빠랑 캠핑 가자』는 은지 가족의 첫 캠핑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텐트를 치고, 숲 속에서 신나게 뛰놀고, 계곡에서 물장구를 치며 해가 저물 즈음엔 모닥불 앞에 둘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은지네 가족. 아빠는 캠핑장에서 요리사로 변신했다가, 이야기꾼이 되었다가, 밤에는 은지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존재가 되어 준다. 게다가 나뭇잎 배 만들기, 페트병으로 물고기 잡기 등 자연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도 소개하여 실제 캠핑에서 직접 즐길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을 통해 감수성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 또한 아빠의 숨은 노력을 통해 아빠의 존재와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그림 한태희 서울예술대학에서 응용미술을 공부하고, 1997년에 첫 번째 전시회 <동화 속으로의 여행>을 열었습니다. <로봇친구> <휘리리후 휘리리후> <엄마의 특별한 선물> &
소통과 나눔의 도보여행가 김남희, 스페인의 천년 옛길 산티아고를 가다 1.산티아고 가는 길, 36일간 800㎞를 걸으며 쓴 여행 에세이 세계의 구석구석을 걸어서 여행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 아래 4년째 전업 도보여행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남희가 이번에는 스페인의 옛 길 ‘카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 산티아고 가는 길)’를 걸었다. 프랑스 생장피드포르에서 스페인 북서쪽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장장 36일간 8백 킬로미터를 걸은 이야기가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2 - 스페인 산티아고 편≫에 담겨 있다. 우리 땅 850킬로미터 종단기인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1권을 낸 지 약 1년 6개월 만이다. 이 책은 스페인의 독특한 자연과 길, 순례자들과의 만남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글에 저자가 직접 찍은 생생한 사진 100컷이 어우러져 우리의 마음을 단번에 산티아고로 잡아끈다. 저자는 산티
<책소개> 걷기여행 전문가가 1~2일 일정으로 공기 좋고, 경치 좋고, 걷기에도 좋은 코스 52군데를 엄선하여 소개한 책. 걷기 좋은 길의 위치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그곳에 가서 마음껏 걸을 수 있도록 자세한 지도와 꼼꼼한 길 안내가 되어 있다. 도로표지판, 유명한 건물 등 눈에 띄는 것들을 이정표 삼아 설명하기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에 식당이나 매점은 어디쯤 있는지, 숙박은 어디쯤에서 하면 되는지도 알려주고, 도시락을 싸 간다면 어디쯤에서 먹으면 좋지도 세심하게 일러준다. 특히, 저자가 답사를 다니던 일정을 참고하여 제시한 여행일정은 걷기여행을 떠나려고 계획을 세울 때 매우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걸으면 보입니다. 길 위의 행복! 생각만 해도 걷고 싶어지는 길이 있습니다. 물안개가 비단처럼 드리우는 섬진강을 따라 가는 길, 비포장길 탈탈대는 버스일망정 하루 서너 차례밖엔 볼 수 없는 한갓진 마을길, 조롱조롱 산새소리 들
책소개 전국의 숨겨진 오지 캠핑장 완벽 가이드! 초보 캠퍼도 쉽게 떠나는『대한민국 오지 캠핑장 101』.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전국의 유명 캠핑장은 주말마다 예약 없이는 이용하기 힘들 정도로 붐비고 있다. 쾌적한 곳에서 휴식을 즐기려다가는 오히려 사람에 치여 스트레스만 받고 돌아오기 쉽다. 이 책은 아직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 한적한 캠핑을 즐기기에 좋은 전국의 숨겨진 오지 캠핑장 101곳을 소개한다. 가족 단위 캠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오토캠핑장에서부터 캠핑 고수들을 위한 거친 야영지까지 모두 망라했다. 또한 캠핑지 주변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까지 빠짐없이 소개해 한적하고 아름다운 오지에서 웰빙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영남권과 호남권, 충청권, 강원권, 수도권으로 나누어 오지 캠핑장을 소개하고 있다. 본인에게 맞는 캠핑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각 캠핑장마다 오지성과 난이도를 별점으로 평가해놓았다. 오지성은
산중의 사찰은 스님들의 수행공간인 동시에 산의 풀과 나무, 벌레와 짐승들이 더불어 살아온 생명의 터전이다. 지난 이십 년 동안 오롯이 사람과 생명 들을 관찰하고 배려하며 보살펴온 김재일 선생이, 우리가 지켜서 물려주어야 할 아름다운 108 사찰의 생태 상황을 칠 년에 걸쳐 꼼꼼히 돌아보았다. 그는 작가이기도 하지만, 문화전문가이며 불교전문가이고, 생태연구가이자 운동가이다. 그의 글은 화려한 수식을 배제하여 충직할 정도로 정직한 기록이다. 그의 발길과 눈길은 그런 글마다 맺혀 살아 있는 생명을 우리에게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그냥 읽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소장해야 할 책이다. 백 년이나 이백 년쯤 시간이 흐른 뒤, 다음 생의 누군가가 이 책을 들고 그가 밟았던 산사를 다시 찾아 다시 길을 나서 주었으면 하는 바람때문이다. 그래서 그이가 어떤 생명이 사라지고 어떤 생명이 다시 나왔는지 알게 된다면, 그래서 이 땅의 생명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면 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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