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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Update 2012.06.)
제조사/브렌드 지성사      제조국/원산지 한국
도서/지도 > 도서류 > 트레킹/여행
산중의 사찰은 스님들의 수행공간인 동시에 산의 풀과 나무, 벌레와 짐승들이 더불어 살아온 생명의 터전이다. 지난 이십 년 동안 오롯이 사람과 생명 들을 관찰하고 배려하며 보살펴온 김재일 선생이, 우리가 지켜서 물려주어야 할 아름다운 108 사찰의 생태 상황을 칠 년에 걸쳐 꼼꼼히 돌아보았다. 그는 작가이기도 하지만, 문화전문가이며 불교전문가이고, 생태연구가이자 운동가이다. 그의 글은 화려한 수식을 배제하여 충직할 정도로 정직한 기록이다. 그의 발길과 눈길은 그런 글마다 맺혀 살아 있는 생명을 우리에게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그냥 읽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소장해야 할 책이다. 백 년이나 이백 년쯤 시간이 흐른 뒤, 다음 생의 누군가가 이 책을 들고 그가 밟았던 산사를 다시 찾아 다시 길을 나서 주었으면 하는 바람때문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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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나는 사색의 숲, 사찰여행 여행전문기자 유철상이 10년에 걸쳐 구석구석 걸으며 만난 아름다운 절집 42곳을 소개한 여행서『사찰여행 42』. 저자는 우리 땅 곳곳에서 만날 수 있고 한민족의 삶을 함께해온 절 구석구석을 돌아보다 보면 어느새 그 곳에 '나'의 삶이 녹아 있음을 느끼게 된다고 말한다. 쉼표처럼 절을 느끼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공간을 찾아가는 사찰여행. 이 책은 절을 구성하는 유형, 무형의 문화재를 쉽게 풀어냈으며 본문 곳곳에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곁들여 산사에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선운사가 있는 고창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들판에 앉아 지평선 너머의 세상을 동경하며 자랐고, 청년시절에는 남도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특히 문화유산 답사를 좋아했다. 시와 소설을 썼고 대학교 3학년 때 《광주매일》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되었다. 동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 레저주간지 《FRIDAY》에서 여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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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살부터 15년 동안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누빈 한형석의 유쾌하고 건전한 아웃도어 유람기를 담은 책. 사계절의 풍경을 뽐내는 전국의 캠핑장을 당일, 1박, 2박 코스에 맞춰 소개한 여행 안내서이다. 아웃도어란 누구와 언제 어느 곳을 가든 흥겹고 유쾌한 시간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또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보존하며 감사할 줄 아는 순수한 정신을 가져야 한다. 저자 한형석은 이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한다. 한형석의 텐트에서는 언제나 훌륭한 아웃도어 요리가 탄생한다. 이 책의 ‘아웃도어 쿠킹’ 페이지에는 계절별로, 야영장이 있는 지역에서 나오는 특산물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요리 비법이 소개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의 ‘온 가족 놀거리 백서’ 페이지에는 체스 두기, 영화 보기 등 색다른 아웃도어 놀거리가 소개되어 있다. 이 밖에도 누구나 알아야 할 ‘한형석의 캠핑 노하우’, 초보자를 위한 ‘캠핑 준비편’, 캠핑 장소 지도를 모은 ‘찾아가는 길’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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