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속살을 만나는 호젓한 길 46곳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길, 역사화 문화가 흐르는 길, 숨겨진 길, 아름다운 숲길 등 경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길을 소개하고 경상북도의 문화와 역사를 거슬러 걸을 수 있는 매력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는 2001년 창립한 국내 유일의 여행작가 모임이다. 이 땅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아름다운 자연과 진솔한 인간들의 삶, 각 고장의 특색 있는 별미와 내력 깊은 역사유적 등을 맛깔스러운 글과 멋진 사진으로 담아내 신문, 잡지, 방송, 사보, 블로그, 카페 등의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거나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하여 <여행작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행 컨설팅과 전문 여행가이드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여행작가협회에서는 『7인 7색 여행 이야기』를 시작으로 『잊지 못할 가족 여행지 48』 『가족 체험 여행지 45』 『호젓한 여행』 『1박 2일 실버여
푸른 물빛이 빚어낸 강 풍경에는 아름다운 자연도, 역사도, 사람들의 이야기도, 모두 담겨 있다. 강이 그려낸 풍요로운 그림 속으로 지금 바로 빠져보자, 걸어보자! 「강으로 그린 풍경: 강변도보여행 13선」은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섬진강을 따라 난 13개의 도보코스를 소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우리나라 구석구석 흐르는 강줄기를 따라 걷기 좋은 길 13개 코스를 선정했고 꽃벼루재길, 무주벼리길, 은빛모래길 등의 특징적인 이름을 붙였다. 저자는 한강부터 섬진강까지 모든 코스를 직접 걸으며 여정 중에 만나게 된 것들에 대해 친근하게 이야기해 나간다. 강 주변의 반짝이는 풍경부터 강을 따라 이어지는 과거의 흔적까지, 여행 감수성을 자극하는 모든 것들이 저자의 맛깔나고 유머러스한 문장에 담겨 독자들로 하여금 색다른 도보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든다. 코스마다 등장하는 지도는 그 지역에 사는 친구가 여행을 안내하는 것처럼 아기자기하게 그려져 목적지까지 쉽게 찾아갈 수 있도
여성의 눈으로 본 길 위의 이야기. 세계 여행가 김남희의 우리 땅 국토종주, 흙길 열 곳 걷기 '나'를 찾아 홀로 길에 나선 보통 여자의 도보여행기 지금까지 330킬로미터를 걸었다. 아직 남은 20여 일. 여전히 나는 걸을 것이며,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남길 것이다. 좀 더 편하고 싶다는, 좀 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는, 깨끗한 잠자리에 몸을 누이고 싶다는 욕망 또한 계속 내 안에서 바글댈 것이다. 그 갈등과 욕망들을 때때로 누르며, 때로는 그대로 인정하며, 내 한계와 수준 속에서 이 길을 계속 걸어갈 것이다. - 본문 76쪽 여자 혼자 여행을 떠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혼자서 먹고 잠잘 곳을 찾아야 한다는 것만도 두렵고 서글픈데, 어디서 왔냐, 어디로 가냐고 물어댈 낯선 사람들의 호기심 어린 시선도 한몸에 받아야 하고, 남성에 비해 불리한 체력 조건으로 여행지에서 닥칠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을 혼자 감당해내야 한다. 혼자 떠나는 여행이란, 웬만큼 강단 있는
- 프롤로그 PART 1 북한산둘레길 북한산둘레길 개관 언제라도 걷기 좋은 명품길 북한산둘레길 개념도 북한산둘레길 1구간 소나무숲길 가고 싶은 만큼 가고 쉬고 싶은 만큼 쉬었다 가세 북한산둘레길 1구간 상세지도 북한산둘레길 2구간 순례길 독립유공자들의 숨결을 느끼는 ‘순례길’ 북한산둘레길 2구간 상세지도 북한산둘레길 3구간 흰구름길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오솔길에 풍덩! 북한산둘레길 3구간 상세지도 북한산둘레길 4구간 솔샘길 도심 속을 걸으며 야생화 꽃밭에 빠지다 북한산둘레길 4구간 상세지도 북한산둘레길 5구간 명상길 삶의 속도를 줄이니 마음도 사색의 숲을 걷는다 북한산둘레길 5구간 상세지도 북한산둘레길 6구간 평창마을길 갤러리도 구경하고 마을길 따라 호젓한 산책 북한산둘레길 6구간 상세지도 북한산둘레길 7구간 옛성길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데없네 북한산둘레길 7구간 상세지도 북한산둘레길 8구간 구름정원길 하늘을 걷는 기분? 스카이워크에게 물어봐! 북한산둘레길 8구간 상세지도 북한
- 작가의 말 | 108 사찰생태 기행 시리즈를 끝내며 - 프롤로그 경기 여주 봉미산 신륵사 황룡을 다스리기 위한 고구려의 비보 사찰 강원 평창 오대산 상원사 오만 보살이 수호하는 원시림의 가을 문턱 충북 괴산 덕가산 각연사 맑은 물소리에 짙어가는 단풍 숲 충북 영동 백화산 반야사 굽이굽이 붉게 물든 문수보살의 상주처 경북 문경 운달산 김룡사 토속성과 원시성을 간직한 이름 없는 산 경남 창녕 화왕산 관룡사 반야용선을 수호하는 아홉 마리 용 경남 김해 신어산 은하사 파사석탑의 전설을 간직한 가야 불교의 산실 경남 고성 연화산 옥천사 옛 가야 땅에 핀 화엄의 연꽃 광주 무등산 증심사 무등등의 세계 속에 든 천년 고찰 전남 순천 조계산 선암사 선종과 교종을 한 품에 안은 남도의 명산 강원 양양 오봉산 낙산사 상실 뒤에 자연의 가르침을 얻은 해안 사찰 지음 김재일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다가 40대 초반에 문화 및 환경 운동을 시작했으며, 사찰생태연구가로 활동
책소개 오토캠핑 입문자를 위한 캠핑 대백과! 캠핑 초보들을 위한 길잡이『오토캠핑 탐구생활』. 대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여가를 보내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오토캠핑에 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막상 캠핑을 시작하려고 하면 막막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책은 초보들도 당당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캠핑에 관한 모든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오토캠핑에 필요한 장비의 상세 정보는 물론 텐트 및 타프 설치, 짐 꾸리는 방법, 위치 선정, 주방 및 거실 꾸미기, 잠자리 바닥 꾸미기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추천 캠핑장과 캠핑장에서 좋은 자리 찾는 방법, 캠핑장에서 즐기는 야외 활동 등 알찬 정보들도 함께 담았다.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진과 삽화로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네이버 캠핑동호회 ‘캠핑퍼스트’에서 ‘와편’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수많은 초보 캠퍼들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책소개> 진정한 생태혁명은 자본주의가 파괴한 인간과 자연의 상호의존적 관계를 복원하고 모든 인간과 토지를 함께 끌어안는 공동체적 신진대사 체계를 추구하는 생태사회혁명을 요구한다. 이 방식은 필요한 경우에는 대안 기술의 적용을 수용하지만 인간과 자연의 관계와 사회의 구성을 그 바탕이 되는 현존하는 생산의 사회적 관계에서부터 바꾸는데 중점을 둔다. 저자는 지속가능성 문제에 대한 장기적 해답은 자연과 인간이 상호의존적이고 역동적인 공동체를 재건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이것은 곧 사회주의를 의미한다. 저자는 사회주의의 기초삼각형이란 개념을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사회적 소유, 노동자들이 조직한 사회적 생산, 공동체적 수요의 충족(교환가치 중심이 아닌 사용가치 중심의 공급) 등 세 꼭짓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The Ecological Revolution : Making Peace with the Planet』(John Bellamy Foster 저, Monthly Rev
산중의 사찰은 스님들의 수행공간인 동시에 산의 풀과 나무, 벌레와 짐승들이 더불어 살아온 생명의 터전이다. 지난 이십 년 동안 오롯이 사람과 생명 들을 관찰하고 배려하며 보살펴온 김재일 선생이, 우리가 지켜서 물려주어야 할 아름다운 108 사찰의 생태 상황을 칠 년에 걸쳐 꼼꼼히 돌아보았다. 그는 작가이기도 하지만, 문화전문가이며 불교전문가이고, 생태연구가이자 운동가이다. 그의 글은 화려한 수식을 배제하여 충직할 정도로 정직한 기록이다. 그의 발길과 눈길은 그런 글마다 맺혀 살아 있는 생명을 우리에게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그냥 읽는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소장해야 할 책이다. 백 년이나 이백 년쯤 시간이 흐른 뒤, 다음 생의 누군가가 이 책을 들고 그가 밟았던 산사를 다시 찾아 다시 길을 나서 주었으면 하는 바람때문이다. 그래서 그이가 어떤 생명이 사라지고 어떤 생명이 다시 나왔는지 알게 된다면, 그래서 이 땅의 생명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면 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