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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0원 (Update 2012.06.)
제조사/브렌드 상상출판      제조국/원산지 한국
도서/지도 > 도서류 > 트레킹/여행
백두산에서 마라도까지 우리나라의 숨겨진 여행지 56곳 백두산에서 마라도까지 우리 나라 숨겨진 여행지 56곳을 소개한 여행서『우리나라 어디까지 가봤니? 56』. 10년 동안 국토 여행을 하면서 함께 호흡하며 감동을 나눈 여행 동호회 '모놀과 정수'(www.monol.co.kr)의 대표 이종원이 1만 5천여 명의 회원이 함께한 여행한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비롯한 독도, 마라도, 가거도 등 국토의 꼭짓점부터에서 시작해 야생화 꽃길이 펼쳐진 곰배령, 쪽빛 바다가 펼쳐지는 한려수도, 눈꽃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선자령의 아름다운 풍경 등을 소개한다. 유명하고 화려한 여행지보다는 곱씹을 만하고 곰삭은 우리나라의 숨겨진 여행지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만날 수 있다. 1966년 서울 출생.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와 성균관대학원 무역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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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감성적인 풍경을 가진 사진여행지 85곳을 담은 책. 아직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은 물론 잘 알려진 사진여행지도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소개했다. 사진 여행지의 포인트가 될 만한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하고, 그 풍경을 어떻게 하면 자신만의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지에 대한 촬영 노하우, 그리고 함께 여행하면 좋을 주변 여행지 정보까지 담겨 있다. 대한민국의 ‘그림 같은 곳’ 85곳을 강원ㆍ충청, 전라ㆍ제주, 경상, 서울ㆍ경기 네 지역으로 나누었다. 호반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 곳, 강원ㆍ충청을 비롯하여 푸근한 사람 냄새가 나는 땅, 전라와 바다, 산, 사람이 어우러진 신비의 섬 제주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소개한다. 내륙과 해안의 멋을 모두 지닌 부산이 있는 경상도와 도심 속에 숨어 있는 궁궐과 바쁜 사람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쉼터가 가득한 서울ㆍ경기의 근처의 여행지를 제공한다. 한 장의 사진, 그 안에 담겨 있는 대한민국 지금, 카메라 한 대 어깨
푸른 물빛이 빚어낸 강 풍경에는 아름다운 자연도, 역사도, 사람들의 이야기도, 모두 담겨 있다. 강이 그려낸 풍요로운 그림 속으로 지금 바로 빠져보자, 걸어보자! 「강으로 그린 풍경: 강변도보여행 13선」은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 섬진강을 따라 난 13개의 도보코스를 소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우리나라 구석구석 흐르는 강줄기를 따라 걷기 좋은 길 13개 코스를 선정했고 꽃벼루재길, 무주벼리길, 은빛모래길 등의 특징적인 이름을 붙였다. 저자는 한강부터 섬진강까지 모든 코스를 직접 걸으며 여정 중에 만나게 된 것들에 대해 친근하게 이야기해 나간다. 강 주변의 반짝이는 풍경부터 강을 따라 이어지는 과거의 흔적까지, 여행 감수성을 자극하는 모든 것들이 저자의 맛깔나고 유머러스한 문장에 담겨 독자들로 하여금 색다른 도보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든다. 코스마다 등장하는 지도는 그 지역에 사는 친구가 여행을 안내하는 것처럼 아기자기하게 그려져 목적지까지 쉽게 찾아갈 수 있도
집나가면 개고생이라고? 우린 신나 죽어요! 집에서도 ‘밖에서도’신나게 요리하기 오토캠핑, 산행, 펜션, 계곡 및 바닷가, 콘도미니엄, 도시락까지. 집밖에서 해먹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요리 총 망라! - Prologueㅣ집 나가면 개고생? NO, 아웃도어 요리를 즐기는 방법 - 이책의 계량은 이렇게 했어요 - 아웃도어 요리를 맛내는 양념들 - 아웃도어 요리를 즐겁게 하는 도구들 오토캠핑할 때 해 먹으면 좋은 요리 쫀득쫀득한 삼겹살꼬치구이 매콤하고 깔끔한 김치닭갈비 4 대충해도 맛나는 닭볶음탕 달콤 짭조름한 마늘향 데리야키닭구이 잊지 못할 얼큰한 맛 돼지등갈비감자찌개 쫄깃쫄깃한 떡말이삼겹살 침 넘어가는 매운 갈비찜 바로 구워 바로 먹는 바비큐 매콤 달콤한 삼겹살 두반장 소스 구이 쫀득쫀득, 짭쪼름한 데리야키 삼겹살 구이 삼겹살 맞아? 삼겹살 간장구이 향긋한 맛 연어 레몬 스테이크 끓여 먹는 재미 샤브샤브 상큼한 러시아식 꼬치구이 샤슬릭 와인에 절인 쇠고기 스테이크 (이하 생략) 산행할
<책소개> 진정한 생태혁명은 자본주의가 파괴한 인간과 자연의 상호의존적 관계를 복원하고 모든 인간과 토지를 함께 끌어안는 공동체적 신진대사 체계를 추구하는 생태사회혁명을 요구한다. 이 방식은 필요한 경우에는 대안 기술의 적용을 수용하지만 인간과 자연의 관계와 사회의 구성을 그 바탕이 되는 현존하는 생산의 사회적 관계에서부터 바꾸는데 중점을 둔다. 저자는 지속가능성 문제에 대한 장기적 해답은 자연과 인간이 상호의존적이고 역동적인 공동체를 재건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이것은 곧 사회주의를 의미한다. 저자는 사회주의의 기초삼각형이란 개념을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사회적 소유, 노동자들이 조직한 사회적 생산, 공동체적 수요의 충족(교환가치 중심이 아닌 사용가치 중심의 공급) 등 세 꼭짓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The Ecological Revolution : Making Peace with the Planet』(John Bellamy Foster 저, Monthly Rev
곤충을 이해하기 어려울까? 곤충을 좋아하는 어린이, 곤충마니아, 곤충을 교육하는 생태안내자 곤충을 좋하하고 알고자 하는 사람은 참 많습니다. 그런데 한결같이 곤충이 어렵다고 말합니다. 곤충의 진화와 연결고리를 이해하며 머릿속에 큰 밑그림을 그리면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왜 곤충을 이해하기가 어려울까요? 저는 곤충에 처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곤충과 다른 동물과의 관계, 진화의 역사, 분화의 특성 등 곤충 계보의 흐름과 파생을 먼저 파악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 흐름을 쉽고 친절하게 풀어 펼쳐 준 입문서가 없었던 탓도 있습니다. 도감을 보며 곤충 이름 하나하나를 외우고, 우연히 만난 곤충의 이름을 불러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그들의 진화 역사를 파악하는 것이 곤충의 본질에 다가가기 위해 더 중요합니다. 시간 여행을 하며 곤충 계보의 큰 밑그림을 그리고 각 그룹의 특성을 알고 나면, 언제 어디서 맞닥뜨릴지 모를 곤충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질
영혼이 제 속에서 밀랍처럼 녹기 시작한 모든 이들, 영혼이 고문 당한다고 느끼는 모든 이들, 부서진 꿈들 앞에서 망연한 모든 이들에게 이 가난한 기록이 혹여 위로가 되길 빌며…… 구원은 네게 강도와도 같이, 납치범과도 같이, 고문자와도 같이 왔다. 그때를 생각하면 나는 세상에 태어나 다시는 그렇게 지심이 담긴 소리를 낼 수는 없다는 확신을 한다. 다시는 그렇게 간절한 기도도 바치지 못할 거라는 것을 안다. 그 기도는 이것이었다. 나는 자동차 안에서,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없는 것을 알기에, 목젖이 보이도록 악을 썼다. “주님! 주님! 어디 계세요!” 그리고 나서 나는 더할 수 없이 큰 소리로 울었다. 그때 나는 이런 소리를 들었다. 소리는 침착했으나 너무나 오래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다가 이제야 이름이 호명된 자 특유의 격정을 억누른 듯했고 그리고 이런 표현이 허용된다면, 얼마간 울먹이고 있었다. 가까운 곳에서 들려온 마음의 소리는 이런 것이었다. “나 여기 있다. 얘야, 난 단
자전거를 저어서 나아갈 때 풍경이 흘러와 마음에 스민다. 스미는 풍경은 머무르지 않고 닥치고 스쳐서 불려가는데, 그때 풍경을 받아내는 것이 몸인지 마음인지 구별되지 않는다. 풍경은 바람과도 같다. 방한복을 벗어버리고, 반바지와 티셔츠로 봄의 산하를 달릴 때 몸은 바람 속으로 넓어지고 마음은 풍경 쪽으로 건너간다. 나는 몸과 마음과 풍경이 만나고 갈라서는 그 언저리에서 나의 모국어가 돋아나기를 바란다. 말들아, 풍경을 건너오는 새 떼처럼 내 가슴에 내려앉아다오. 거기서 날개 소리 퍼덕거리며 날아올라다오. - 본문 중에서 - 프롤로그 흐르는 것은 저러하구나 - 조강에서 빛의 무한공간 - 김포평야 고기 잡는 포구의 오래된 삶 - 김포 전류리 포구 10만 년 된 수평과 30년 된 수직 사이에서 - 고양 일산 신도시 산하의 흐름에는 경계가 없다 - 중부전선에서 전쟁기념비의 들판을 건너가는 경의선 도로 - 파주에서 바다 한가운데를 향해 나아가는 자전거 - 남양만 갯벌 멸절의 시공을 향해 흐르
제조 홀씨이야기 소재 타이벡(Tyvek) 구성 포스터, 설명서(포스터 지도안) 사이즈 51* 7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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