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상품의견
17,800원 (Update 2012.06.)
제조사/브렌드 상상출판      제조국/원산지 한국
도서/지도 > 도서류 > 트레킹/여행
유럽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은 여행을 떠나기 전 자료를 모으고 어느 곳을 다녀올 것인지 고민한다. 이럴 때 필요한 책이 바로 “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이다. 유럽에 간다면 꼭 한 번은 봐야 할 아름다운 명소들만을 엄선했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 전 행선지를 정할 때 참고할 만하다. 가서 무엇을 먹고 어디에서 쉴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이드북은 아니다. 수십 차례 유럽을 여행한 경험을 살려, 유럽여행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하는 사람들에게 ‘이곳이 어떠신지?’ 혹은 ‘이곳만은 반드시!’를 제안하였다. 저자 정보상(여행작가, 와우트래블 대표) 직업군인이었던 아버지 탓에 논산훈련소 사택에서 태어났다. 당시 10개월에 한 번씩 인사이동이 있었던 군인 가족이어서 어렸을 때부터 전곡, 어유지리, 신망리, 대광리 ..
관련 인기 상품
01 산사의 숲을 거닐다 김재일 | 248쪽 | 2008년 12일 8일. 02 산사의 숲, 침묵으로 노래하다 김재일 | 272쪽 | 2009년 3월 5일 03 산사의 숲, 초록에 젖다 김재일 | 224쪽 | 2009년 7월 15일 04 산사의 숲, 바람에 물들다 김재일 | 248쪽 | 2009년 10월 23일 05 산사의 숲, 생명을 품다 김재일 | 240쪽 | 2010년 2월 10일 06 산사의 숲, 봄빛에 취하다 김재일 | 240쪽 | 2010년 3월 26일 07 산사의 숲, 꽃잎으로 열리다 김재일 | 264쪽 | 2010년 8월 23일 08 산사의 숲, 계곡에 발 담그다 김재일 | 248쪽 | 2010년 9월 6일 09 산사의 숲, 녹음에 들다 김재일 | 248쪽 | 2010년 11월 18일 10 산사의 숲, 가을을 부르다 김재일 | 256쪽 | 2010년 12월 13일 지음 김재일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다가 40대 초반에 문화 및 환경 운동을
책소개 살림 잘하는 남녀가 펼치는 마술의 책『매듭의 여왕 묶음의 달인』. 이 책은 포장과 장식, 넥타이, 머플러, 스카프, 한복 곱게 차려 입기 등 일상생활 분야는 물론 낚시, 등산, 캠핑 등 야외생활 분야에 이르기까지, 온갖 끈 종류로 묶거나 엮어 멋 내고 즐기는 솜씨 114가지를 소개한 생활 매듭 백과사전이다. 상세이미지 이 책이 속한 분야| 취미/스포츠 > 생활공예/DIY > 공예/기타 저자소개 저자 조홍식 경희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학박사 학위 취득 후 경희대학교 의상학과 강사로 재직했으며 숙명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등에 출강하였다. 지금은 도서출판 <예조원>의 편집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어릴 적부터 시작한 낚시 경력이 30년. 그간 『루어낚시 100문 1000답』 『루어낚시 첫걸음-바다편』 『루어낚시 첫걸음-민물편』 등 3권의 낚시 저서를 펴냈으며, 역서로는 『지구촌 괴어 대탐험』 『은어낚시 첫걸음』 등이 있다. ‘의상학’ 전공 분야와 ‘낚
최고 시속 4킬로미터로 걷는 도보여행가 김남희,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의 맨얼굴을 만나다 거대한 대륙의 또 다른 얼굴 소수 민족의 삶을 눈으로 확인한 중국 자연도 인간도 느릿느릿 호흡하는 평화를 온몸으로 느낀 라오스 금단의 땅에서 피어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로 반겨준 미얀마 도보여행가 김남희의 세 번째 여행 에세이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시리즈(1권-국토종주 편, 2권-스페인 산티아고 편)의 저자 김남희의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 ‘중국․라오스․미얀마 편’은 한반도 국토종주 이후 전업 여행가로서 첫발을 뗀 2003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여행 기록이다. 책 출간은 ‘스페인 산티아고’가 먼저지만 실제 여행 시기는 중국·라스·미얀마 여행이 더 앞선다. 여행 순서는 우선 저장 성 푸퉈 산(普陀山)을 시작으로, 베이징을 거쳐, 쓰촨 성의 청두(成都)와 주자이거우(九寨溝), 윈난 성의 다리(大理), 리장(麗江),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들려주는 신비하고 놀라운 제주 이야기 알고 보면 더욱 재밌는 제주도! 수학여행 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제주 세계자연유산 관리본부가 선정한 청소년 권장도서. KBS TV 인간극장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주인공 박범준 씨가 제주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한 이 책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자연유산'한라산 천연보호구역'과 '거문오름 용암동굴계'그리고 '성산일출봉 응회구'의 지질학적, 생태학적 가치를 알기 쉽도록 사진, 일러스트, 캐릭터를 이용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프롤로그 세계유산이란? 세계자연유산,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제주 세계자연유산 개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위치도 Chapter1. 화산섬 제주의 다른 이름 한라산 설문대할망의 넓은 품, 한라산 한라산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한라산 오르는 길 성판악 탐방로 & 관음사 탐방로 어리목 탐방로 & 영실 탐방로 오름 탐방로 희귀 동식물의 집합소 설문대할망, 제주도를 만들다 한라산
소통과 나눔의 도보여행가 김남희, 스페인의 천년 옛길 산티아고를 가다 1.산티아고 가는 길, 36일간 800㎞를 걸으며 쓴 여행 에세이 세계의 구석구석을 걸어서 여행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 아래 4년째 전업 도보여행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남희가 이번에는 스페인의 옛 길 ‘카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 산티아고 가는 길)’를 걸었다. 프랑스 생장피드포르에서 스페인 북서쪽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장장 36일간 8백 킬로미터를 걸은 이야기가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2 - 스페인 산티아고 편≫에 담겨 있다. 우리 땅 850킬로미터 종단기인 ≪소심하고 겁 많고 까탈스러운 여자 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 1권을 낸 지 약 1년 6개월 만이다. 이 책은 스페인의 독특한 자연과 길, 순례자들과의 만남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글에 저자가 직접 찍은 생생한 사진 100컷이 어우러져 우리의 마음을 단번에 산티아고로 잡아끈다. 저자는 산티
홋카이도의 야생동물을 찾아 고향인 규슈에서 북쪽 땅으로 건너 온 저자가 한 해 동안 펼쳐지는 모습을 월별로 일기를 쓰듯 진솔하게 써 내려간 자연일기다. 지은이 다케타즈 미노루 지음 가격 13,800원 발행일 2008년 1월 28일 대상 청소년, 일반 페이지 280쪽 크기 147×210mm 색도 4도 표지 양장 ISBN 978-89-7221-539-4 03490 <책 소 개> 시골 수의사가 들려주는 12개월의 다큐에세이 《숲 속 수의사의 자연일기》는 홋카이도의 야생동물을 찾아 고향인 규슈에서 북쪽 땅으로 건너 온 저자가 한 해 동안 펼쳐지는 모습을 월별로 일기를 쓰듯 진솔하게 써 내려간 자연일기다. 저자는 대자연이 살아 숨쉬는 홋카이도에서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훈련에 전념하며 그곳에서 만난 자연과 식물, 직접 치료한 야생동물들, 그리고 자연을 닮은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면서 느끼고 겪은 이야기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들려준다. 한 지붕 아래 사는 여러 환자 동물들이 넉넉지 않
상품의견 쓰기 (로그인 후에 쓰기가 가능합니다.)
* 욕설/비방/광고/성인 등 상품과 관련이 없거나 피해를 주는 글을 등록시에는 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샵베이는 상품정보 검색 사이트로써 직접 판매/배송을 하지 않으며, 주문/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2010 SHOPBA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