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문을 완전 활짝 젖혀지도록 세게 열어본 모습이에요 여는 힘이 너무 세서 반동에 의해 다시 닫기는 모습이랍니다.. 보통의 보관통이라면 와르르 쏟아졌겠지만, 요 시리즈는 아무리 세게 열고 닫아도 쏟아지지 않아요 조금 과장되게 문을 아주 활짝 열어도 안떨어지는데, 평소 사용하시는 습관대로 문을 열면 진짜로 떨어지는 일 없어요!! 설령 0.1%의 확률로 떨어진다 하더라도 말랑말랑한 폴리프로필랜 재질이라 깨질 염려도 없어요 이렇게 도어포켓에 알뜰히 적재가능한.. 그래서 공간활용 및 다양한 음식물 수납이 가능한 수납용기 .. 정말 힘들게 찾았어요...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대~~~~~~박~~~~~~~!!!!!! @.@ 핑키맘이 제안하는 냉동실 정리 트레이 시리즈! 요 구성이면 냉동실 정리가 말끔해져요! 뭐가 들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한 냉동실! 핑키맘만 믿고 깔끔하게 정리해요! 핑키맘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냉장고 정리 시리즈 중 도어포켓보관용 캐니스터에요! 참 알뜰하게 수납하
넉넉한 사이즈의 캐니스터를 입고했어요.. 그동안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클리어 스퀘어 캐니스터중 가장 큰 사이즈!!! 액체류 3리터, 잡곡류 2kg가 들어가는 넉넉한 사이즈에요!!! 저는 잡곡을 2kg단위로 사놓는데 한곳에 보관하기 좀 애매해서 작은 캐니스터에 나눠 보관했었는데 이번에 요아이에 한번에 보관하니 너무너무 편리하더라구요.. 차로 자주 내려마시는 헛개나무도 2kg가 아주 넉넉히 들어가서 맘에 쏙 들었어요.. 작은 사이즈의 스퀘어 캐니스터와 동일하게 뚜껑이 직각으로 열리기 때문에 정말 편리해요 완벽밀폐가 되는 아이는 아니지만 잡곡류를 보관하기에는 적당하답니다.. * 전자렌지 사용은 금지해주세요! 크기가 크기 때문에 열에 의해 뒤틀릴 수 있어요 * + 22.5 x 15 x 15cm + + 용량 : 3리터 / 2kg+ + made in Japan + + 재질 : 폴리프로필렌(PP) - 환경호르몬 걱정 無/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에요~ + 관련 상품 리스트 클리
이번에 소개해드릴 냉장고 정리 시리즈는 바로 파보관통이랍니다... 요아이는 현재 판매중인 클리어 스퀘어 캐니스터 - 스몰 과 사이즈는 동일하구요 야채를 신선하게 보관하도록 도와주는 채망이 들어 있어요.. 채망에는 다리가 달려 있어서 캐니스터 내에서 냉기가 골고루 순환되어서 장기간 신선도를 유지해줘요... 파를 종종 썰어서 보관해도 좋겠지만 직사각형의 캐니스터니까.. 길이가 긴 파도 보관하기 좋겠다 싶어서 저는 큰크기의 파를 보관하구요.. 잘게 썬 파는 원형 채반 캐니스터 에 보관해요... 파 뿐만 아니라 조리하고 남은 양파 조각 (꼭 양파 한개 다 못쓰고 남기게 되잖아요 ^^;)이나 야채류, 샐러드, 과일등을 보관하면 좋답니다.. + 15 x 10 x 7.5cm + + 용량 : 0.75리터 + + made in Japan + + 재질 : 폴리프로필렌(PP) - 환경호르몬 걱정 無/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에요~ + 관련 상품 리스트 깔끔 스테인레스 캐니스터 (2 s
핑키맘이 제안하는 냉동실 정리 트레이 시리즈! 요 구성이면 냉동실 정리가 말끔해져요! 뭐가 들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한 냉동실! 핑키맘만 믿고 깔끔하게 정리해요! 예전에 cf에서 주부들에게 "냉동실이란?" 이란 질문을 던지니 "쓰레기통"이라는 답변이 있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아마도 누구나 공감하실 거에요.. 버리기엔 아깝고 당장 먹긴 싫은 음식들이 대표적으로 냉동실행.. 그리고 검은 비닐에 둘둘 싸여져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요즘 저녁 TV 프로그램에 유명 쉐프들이 각 집을 방문해서 냉동실에 있는 음식을 이용해 상을 차려주는 게 있던데.. 시간날 때 가끔 보거든요.. 다들 하나같이 냉동실 열기를 주저하더라구요.. 치부를 보여주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냉장고는 여자들에게 큰 숙제이자 속살처럼 아무에게나 보이기 싫은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쓰레기통을 방불케하던 냉동실을 큰맘먹고 정리했답니다.. 버릴건 버리고, 한동안 먹을 식량 구매해서 트레
너무너무 깔끔한... 그래서 막 갖고 싶은... 여심을 흔드는 글라스 캐니스터에요.. 하이얀 캡이 어찌나 예쁜지.. 그리고 밋밋하지 않은 디자인의 유리는 적당히 내용물을 굴곡시켜 보여주어 어떤 음식을 담아도 너무너무 예뻤어요.. ♡.♡ 저는 냉장고를 정리하면서 제각각의 용기에 담겨져있든 음식물들을 담았어요.. 그리고 냉장고 맨 윗칸에 넣어주었더니 냉장고 안이 너무너무 깔끔해지더라구요.. 통일감있게 정리정돈 되니 냉장고문을 열때마다 너무 흐뭇해요.. 물론 식품을 옮겨담을 땐, 키친메모테잎으로 유통기한 적어주는 건 잊지마시구요!!!! ^^ 흰색의 말랑말랑한 커버는 그냥 선입견으로는 쉽게 벗겨질것만 같고 밀폐는 전혀 안될 것 같았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밀폐력 짱!!! 커버를 닫을 때 따각따각하면서 닫히는 느낌이... 아 밀폐되고 있구나.. 요런 느낌을 주구요.. 통조림 옥수수가 남아서 요 캐니스터에 보관해두고 일주일 이상 두었는데.. 너무너무 말짱했어요!!!! 도톰한
핑키맘이 제안하는 냉동실 정리 트레이 시리즈! 요 구성이면 냉동실 정리가 말끔해져요! 뭐가 들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한 냉동실! 핑키맘만 믿고 깔끔하게 정리해요! 예전에 cf에서 주부들에게 "냉동실이란?" 이란 질문을 던지니 "쓰레기통"이라는 답변이 있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아마도 누구나 공감하실 거에요.. 버리기엔 아깝고 당장 먹긴 싫은 음식들이 대표적으로 냉동실행.. 그리고 검은 비닐에 둘둘 싸여져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요즘 저녁 TV 프로그램에 유명 쉐프들이 각 집을 방문해서 냉동실에 있는 음식을 이용해 상을 차려주는 게 있던데.. 시간날 때 가끔 보거든요.. 다들 하나같이 냉동실 열기를 주저하더라구요.. 치부를 보여주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냉장고는 여자들에게 큰 숙제이자 속살처럼 아무에게나 보이기 싫은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쓰레기통을 방불케하던 냉동실을 큰맘먹고 정리했답니다.. 버릴건 버리고, 한동안 먹을 식량 구매해서 트레
한번 뜯어버리면 재보관이 난감한 샌드위치용 햄과 치즈... 바로 요아이들을 신선하게, 깔끔하게 보관해주는 보관용기에요.. 햄도 햄이지만 치즈 보관에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마땅히 보관하기 어려워서 지퍼백에 넣어 안에 넣어두면 세워두기도 힘들고 눕히기도 힘들어서 천덕꾸러기가 되더라구요.. 저희집 냉장고에는 치즈를 따로 보관할 수 있도록 중간에 얇은 수납트레이가 있긴 한데 잘 열게되지 않아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치즈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니라서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게 되기도 하구요.. 그런데 요기에 납~짝하게 보관해서 메모테잎으로 유통기한까지 적어서 보관하니 보관도 편리하고 한눈에 보여서 바로바로 먹게 되네요~ 치즈 많이 소비하는 아이들 키우시는 댁에는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휴대용으로도 완전 좋아요~ + 사이즈 : 14,5 x 12 x 3.5cm + 사용한 모든 제품들이 냉동은 물론 전자렌지까지 모두 사용가능한 아이들이구요.. 재질은 폴리프로필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