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문을 완전 활짝 젖혀지도록 세게 열어본 모습이에요 여는 힘이 너무 세서 반동에 의해 다시 닫기는 모습이랍니다.. 보통의 보관통이라면 와르르 쏟아졌겠지만, 요 시리즈는 아무리 세게 열고 닫아도 쏟아지지 않아요 조금 과장되게 문을 아주 활짝 열어도 안떨어지는데, 평소 사용하시는 습관대로 문을 열면 진짜로 떨어지는 일 없어요!! 설령 0.1%의 확률로 떨어진다 하더라도 말랑말랑한 폴리프로필랜 재질이라 깨질 염려도 없어요 이렇게 도어포켓에 알뜰히 적재가능한.. 그래서 공간활용 및 다양한 음식물 수납이 가능한 수납용기 .. 정말 힘들게 찾았어요...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대~~~~~~박~~~~~~~!!!!!! @.@ 핑키맘이 제안하는 냉동실 정리 트레이 시리즈! 요 구성이면 냉동실 정리가 말끔해져요! 뭐가 들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한 냉동실! 핑키맘만 믿고 깔끔하게 정리해요! 핑키맘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냉장고 정리 시리즈 중 도어포켓보관용 캐니스터에요! 참 알뜰하게 수납하
현재 판매중인 채반이 있는 저장용기는 대용량 정사각 식품보관용기 와 다용도 냉장,냉동 보관케이스 인데요.. 요아이들이 크기가 좀 큰 편들이라 작은 사이즈의 채반용기가 있었으면 했는데 그맘을 쏙 헤아린 제품이 나왔네요..^^ 동그란 디자인이 너무 예쁘구요.. 사이즈도 컴팩트해서 적은 양의 야채를 보관하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파를 종종 썰어서 요 캐니스터에 보관했는데요.. 두식구 음식해먹기에 일주일정도치 양으로 딱 좋더라구요... 매번 파썰기 귀찮았고, 한꺼번에 썰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편하긴 한데 무침요리엔 쓸 수가 없어서 곤란했는데 아주 좋더라구요.. 그리고 샐러드용 야채를 보관했는데요.. 딱 1인분씩 소분해서 보관이 가능해서 편리하더라구요.. 다이어트를 할 때라면 더욱 좋겠구요.. 샐러드를 매끼니마다 먹기엔 준비과정이 조금 번거로운 부분이 있는데요.. 한번에 요렇게 씻어서 2~3일치를 소분해서 보관하면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채반 아래로 물이 쏙 빠져나가 물기가 제거되
냉동실문을 완전 활짝 젖혀지도록 세게 열어본 모습이에요 여는 힘이 너무 세서 반동에 의해 다시 닫기는 모습이랍니다.. 보통의 보관통이라면 와르르 쏟아졌겠지만, 요 시리즈는 아무리 세게 열고 닫아도 쏟아지지 않아요 조금 과장되게 문을 아주 활짝 열어도 안떨어지는데, 평소 사용하시는 습관대로 문을 열면 진짜로 떨어지는 일 없어요!! 설령 0.1%의 확률로 떨어진다 하더라도 말랑말랑한 폴리프로필랜 재질이라 깨질 염려도 없어요 이렇게 도어포켓에 알뜰히 적재가능한.. 그래서 공간활용 및 다양한 음식물 수납이 가능한 수납용기 .. 정말 힘들게 찾았어요...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대~~~~~~박~~~~~~~!!!!!! @.@ 핑키맘이 제안하는 냉동실 정리 트레이 시리즈! 요 구성이면 냉동실 정리가 말끔해져요! 뭐가 들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한 냉동실! 핑키맘만 믿고 깔끔하게 정리해요! 핑키맘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냉장고 정리 시리즈 중 도어포켓보관용 캐니스터에요! 참 알뜰하게 수납하
그동안 고객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밥팩에 이어 이번엔 새로운 사이즈의 밥팩이에요.. 요런 사이즈가 나올줄 알았어요..^^ 기존 밥팩은 양이 조금 애매해서 남자들이 한끼 먹기엔 좋았지만 저처럼 밥을 많이 먹지 않는 여성분들이나 어린아이들에게는 조금 남는 양이었거든요.. 다이어트중이신 분들에게도 꼭 필요했구요.. 저는 밥자체를 그다지 많이 먹는 편은 아니라 늘 기존 밥팩 하나는 벅찼어요.. 기존 밥팩 설명에도 있지만.. 늘 신랑 조금 덜어주고 먹었거든요...^^ 그런데 요아이는 딱 제 사이즈!!!! 밥공기에 밥을 덜어서 담아보니 정말 딱 제가 먹는 양이더라구요.. 일반 밥공기의 3분의 2정도 분량!!! 기존 밥팩은 밥공기 하나 정도의 분량이구요.. 냉장고에 넣어보니 기존 밥팩과 새로운 사이즈의 밥팩이 나란히 나란히 들어가고도 공간이 남아서 도어포켓 사각캐니스터와 나란히 냉동중이에요..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큰거는 아빠꺼, 작은건 엄마랑 애기꺼!!!! ^^ 2개가 한 세트랍니다!
내츄럴한 멋이 물씬 풍기는 요 라이스 키퍼는요.. 오동나무로 만들어진 원.목. 쌀통이랍니다...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쌀통을 만들 땐 오동나무를 써왔는데요.. 보통 뒤주 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오동나무 하면 관이 떠오르실거에요... (쌀통 얘기하다가 관얘기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이해해주세용~) 가야금등의 고유 악기에도 많이 쓰이구요.. 오동나무를 사용하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일단 오동나무가 습기에 강하기 때문에 쌀을 보관하기에 최고이구요.. 무게또한 가볍기 때문에 더욱 최고에요!! 또한 요 아이는 나무끼리 연결되는 부분에 못이나 나사등의 금속재질은 물론 본드칠조차 하지 않고.. 오로지 나무를 끼워맞춘 아이랍니다.. 그만큼 제작공정이 까다롭고.. 기계로 하는 작업이 아니라서 몸값이 조금 나간답니다.. 뚜껑을 열때 사각~거리는 소리도 참 좋아요..^^ 완전 밀폐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밀폐가 되야되는 아이라서 뚜껑은 조금 뻑뻑해요.. 살짝들면
핑키맘이 제안하는 냉동실 정리 트레이 시리즈! 요 구성이면 냉동실 정리가 말끔해져요! 뭐가 들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한 냉동실! 핑키맘만 믿고 깔끔하게 정리해요! 예전에 cf에서 주부들에게 "냉동실이란?" 이란 질문을 던지니 "쓰레기통"이라는 답변이 있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아마도 누구나 공감하실 거에요.. 버리기엔 아깝고 당장 먹긴 싫은 음식들이 대표적으로 냉동실행.. 그리고 검은 비닐에 둘둘 싸여져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요즘 저녁 TV 프로그램에 유명 쉐프들이 각 집을 방문해서 냉동실에 있는 음식을 이용해 상을 차려주는 게 있던데.. 시간날 때 가끔 보거든요.. 다들 하나같이 냉동실 열기를 주저하더라구요.. 치부를 보여주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냉장고는 여자들에게 큰 숙제이자 속살처럼 아무에게나 보이기 싫은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쓰레기통을 방불케하던 냉동실을 큰맘먹고 정리했답니다.. 버릴건 버리고, 한동안 먹을 식량 구매해서 트레
핑키맘이 제안하는 냉동실 정리 트레이 시리즈! 요 구성이면 냉동실 정리가 말끔해져요! 뭐가 들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한 냉동실! 핑키맘만 믿고 깔끔하게 정리해요! 예전에 cf에서 주부들에게 "냉동실이란?" 이란 질문을 던지니 "쓰레기통"이라는 답변이 있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아마도 누구나 공감하실 거에요.. 버리기엔 아깝고 당장 먹긴 싫은 음식들이 대표적으로 냉동실행.. 그리고 검은 비닐에 둘둘 싸여져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요즘 저녁 TV 프로그램에 유명 쉐프들이 각 집을 방문해서 냉동실에 있는 음식을 이용해 상을 차려주는 게 있던데.. 시간날 때 가끔 보거든요.. 다들 하나같이 냉동실 열기를 주저하더라구요.. 치부를 보여주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냉장고는 여자들에게 큰 숙제이자 속살처럼 아무에게나 보이기 싫은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쓰레기통을 방불케하던 냉동실을 큰맘먹고 정리했답니다.. 버릴건 버리고, 한동안 먹을 식량 구매해서 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