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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원 (Update 2013.03.)
주방용품 > 저장용기
냉동실문을 완전 활짝 젖혀지도록 세게 열어본 모습이에요 여는 힘이 너무 세서 반동에 의해 다시 닫기는 모습이랍니다.. 보통의 보관통이라면 와르르 쏟아졌겠지만, 요 시리즈는 아무리 세게 열고 닫아도 쏟아지지 않아요 조금 과장되게 문을 아주 활짝 열어도 안떨어지는데, 평소 사용하시는 습관대로 문을 열면 진짜로 떨어지는 일 없어요!! 설령 0.1%의 확률로 떨어진다 하더라도 말랑말랑한 폴리프로필랜 재질이라 깨질 염려도 없어요 이렇게 도어포켓에 알뜰히 적재가능한.. 그래서 공간활용 및 다양한 음식물 수납이 가능한 수납용기 .. 정말 힘들게 찾았어요...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대~~~~~~박~~~~~~~!!!!!! @.@ 핑키맘이 제안하는 냉동실 정리 트레이 시리즈! 요 구성이면 냉동실 정리가 말끔해져요! 뭐가 들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한 냉동실! 핑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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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깔끔한... 그래서 막 갖고 싶은... 여심을 흔드는 글라스 캐니스터에요.. 하이얀 캡이 어찌나 예쁜지.. 그리고 밋밋하지 않은 디자인의 유리는 적당히 내용물을 굴곡시켜 보여주어 어떤 음식을 담아도 너무너무 예뻤어요.. ♡.♡ 저는 냉장고를 정리하면서 제각각의 용기에 담겨져있든 음식물들을 담았어요.. 그리고 냉장고 맨 윗칸에 넣어주었더니 냉장고 안이 너무너무 깔끔해지더라구요.. 통일감있게 정리정돈 되니 냉장고문을 열때마다 너무 흐뭇해요.. 물론 식품을 옮겨담을 땐, 키친메모테잎으로 유통기한 적어주는 건 잊지마시구요!!!! ^^ 흰색의 말랑말랑한 커버는 그냥 선입견으로는 쉽게 벗겨질것만 같고 밀폐는 전혀 안될 것 같았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밀폐력 짱!!! 커버를 닫을 때 따각따각하면서 닫히는 느낌이... 아 밀폐되고 있구나.. 요런 느낌을 주구요.. 통조림 옥수수가 남아서 요 캐니스터에 보관해두고 일주일 이상 두었는데.. 너무너무 말짱했어요!!!! 도톰한
이번에 소개해드릴 냉장고 정리 시리즈는 바로 파보관통이랍니다... 요아이는 현재 판매중인 클리어 스퀘어 캐니스터 - 스몰 과 사이즈는 동일하구요 야채를 신선하게 보관하도록 도와주는 채망이 들어 있어요.. 채망에는 다리가 달려 있어서 캐니스터 내에서 냉기가 골고루 순환되어서 장기간 신선도를 유지해줘요... 파를 종종 썰어서 보관해도 좋겠지만 직사각형의 캐니스터니까.. 길이가 긴 파도 보관하기 좋겠다 싶어서 저는 큰크기의 파를 보관하구요.. 잘게 썬 파는 원형 채반 캐니스터 에 보관해요... 파 뿐만 아니라 조리하고 남은 양파 조각 (꼭 양파 한개 다 못쓰고 남기게 되잖아요 ^^;)이나 야채류, 샐러드, 과일등을 보관하면 좋답니다.. + 15 x 10 x 7.5cm + + 용량 : 0.75리터 + + made in Japan + + 재질 : 폴리프로필렌(PP) - 환경호르몬 걱정 無/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에요~ + 관련 상품 리스트 깔끔 스테인레스 캐니스터 (2 s
냉동실문을 완전 활짝 젖혀지도록 세게 열어본 모습이에요 여는 힘이 너무 세서 반동에 의해 다시 닫기는 모습이랍니다.. 보통의 보관통이라면 와르르 쏟아졌겠지만, 요 시리즈는 아무리 세게 열고 닫아도 쏟아지지 않아요 조금 과장되게 문을 아주 활짝 열어도 안떨어지는데, 평소 사용하시는 습관대로 문을 열면 진짜로 떨어지는 일 없어요!! 설령 0.1%의 확률로 떨어진다 하더라도 말랑말랑한 폴리프로필랜 재질이라 깨질 염려도 없어요 이렇게 도어포켓에 알뜰히 적재가능한.. 그래서 공간활용 및 다양한 음식물 수납이 가능한 수납용기 .. 정말 힘들게 찾았어요...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대~~~~~~박~~~~~~~!!!!!! @.@ 핑키맘이 제안하는 냉동실 정리 트레이 시리즈! 요 구성이면 냉동실 정리가 말끔해져요! 뭐가 들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한 냉동실! 핑키맘만 믿고 깔끔하게 정리해요! 핑키맘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냉장고 정리 시리즈 중 도어포켓보관용 캐니스터에요! 참 알뜰하게 수납하
친환경 주방식기로 최고인 스텐!! 전자렌지에 넣고 사용할 수 없다는 불편함만 제외한다면 가장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요아이 들어오고 나서 반찬들은 모두 요기에 담아서 보관하는데요.. 물론 겉에서 보이지 않는 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오히려 그 점이 장점으로 작용하는 건... 바로 깔.끔.함 아닐까요?? 냉장고를 열었을 때 쪼롬히 쌓여있는 요 반찬통을 보면 도도하고 차가운 스텐이 주는 묘한 아름다움(?)이 있구요.. 통일감을 주기때문에 냉장고안이 깔끔해지는 장점이 있답니다.. 사진에도 설명드렸듯이 배달반찬, 시판반찬 한팩이 아주 이쁘게 들어가구요..^^ 많지 않은 한~두끼 정도의 반찬 보관에 딱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음식냄새, 물이 들지 않아 너무 좋았구요.. (뚜껑엔 살짝 물이 들 수 있어요.. 참고하세요) 뚜껑은 생각만큼 말랑거리지 않고.. 오히려 딱딱한 느낌이구요.. 뚜껑을 닫을 때 꽉,꽉 눌러주셔야돼요.. 안그럼 한 귀퉁이가 들려있을 수도 있답니
내츄럴한 멋이 물씬 풍기는 요 라이스 키퍼는요.. 오동나무로 만들어진 원.목. 쌀통이랍니다... 전통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쌀통을 만들 땐 오동나무를 써왔는데요.. 보통 뒤주 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오동나무 하면 관이 떠오르실거에요... (쌀통 얘기하다가 관얘기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이해해주세용~) 가야금등의 고유 악기에도 많이 쓰이구요.. 오동나무를 사용하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일단 오동나무가 습기에 강하기 때문에 쌀을 보관하기에 최고이구요.. 무게또한 가볍기 때문에 더욱 최고에요!! 또한 요 아이는 나무끼리 연결되는 부분에 못이나 나사등의 금속재질은 물론 본드칠조차 하지 않고.. 오로지 나무를 끼워맞춘 아이랍니다.. 그만큼 제작공정이 까다롭고.. 기계로 하는 작업이 아니라서 몸값이 조금 나간답니다.. 뚜껑을 열때 사각~거리는 소리도 참 좋아요..^^ 완전 밀폐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밀폐가 되야되는 아이라서 뚜껑은 조금 뻑뻑해요.. 살짝들면
핑키맘이 제안하는 냉동실 정리 트레이 시리즈! 요 구성이면 냉동실 정리가 말끔해져요! 뭐가 들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한 냉동실! 핑키맘만 믿고 깔끔하게 정리해요! 예전에 cf에서 주부들에게 "냉동실이란?" 이란 질문을 던지니 "쓰레기통"이라는 답변이 있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아마도 누구나 공감하실 거에요.. 버리기엔 아깝고 당장 먹긴 싫은 음식들이 대표적으로 냉동실행.. 그리고 검은 비닐에 둘둘 싸여져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요즘 저녁 TV 프로그램에 유명 쉐프들이 각 집을 방문해서 냉동실에 있는 음식을 이용해 상을 차려주는 게 있던데.. 시간날 때 가끔 보거든요.. 다들 하나같이 냉동실 열기를 주저하더라구요.. 치부를 보여주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냉장고는 여자들에게 큰 숙제이자 속살처럼 아무에게나 보이기 싫은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쓰레기통을 방불케하던 냉동실을 큰맘먹고 정리했답니다.. 버릴건 버리고, 한동안 먹을 식량 구매해서 트레
파스타와 소면등 면류를 위생적으로 보관하면서 계량까지 해주는 기특한 보관 pot이에요 요아이는 동그랗고 길쭉한 디자인에 그린과 레드 캡이 포인트에요.. 손잡이까지 있어서 이리저리 옮기거나 계량도 수월하구요.. 무엇보다 면류 채워서 보관하니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한번 뜯으면 보관이 곤란한 파스타와 소면을 예쁘고 위생적으로 보관해요 또한 캡을 열어 스파게티의 양을 계량해서 조리하시면 아주 편한데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서 조금씩 양을 조절해주셔야겠지만 그린캡은 표준 1인분, 레드캡은 2인분이에요.. 처음 조리하실 때 요 계량기능대로 조리해보시고 많은지, 모자란지 한번 드셔보신 뒤 두번째 조리부터 추가하거나 빼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개인마다 적당량을 메모테잎으로 포트 겉에 적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포트 겉면에는 1000cc까지 계량이 가능하도록 눈금이 있어서 액체류 계량도 가능해요.. 물을 쉽게 따라낼 수 있도록 주둥이도 있어서 쥬스나 우유, 물등을 담아두셔도 좋답니다.
핑키맘이 제안하는 냉동실 정리 트레이 시리즈! 요 구성이면 냉동실 정리가 말끔해져요! 뭐가 들었는지 기억조차 희미한 냉동실! 핑키맘만 믿고 깔끔하게 정리해요! 예전에 cf에서 주부들에게 "냉동실이란?" 이란 질문을 던지니 "쓰레기통"이라는 답변이 있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아마도 누구나 공감하실 거에요.. 버리기엔 아깝고 당장 먹긴 싫은 음식들이 대표적으로 냉동실행.. 그리고 검은 비닐에 둘둘 싸여져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요즘 저녁 TV 프로그램에 유명 쉐프들이 각 집을 방문해서 냉동실에 있는 음식을 이용해 상을 차려주는 게 있던데.. 시간날 때 가끔 보거든요.. 다들 하나같이 냉동실 열기를 주저하더라구요.. 치부를 보여주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냉장고는 여자들에게 큰 숙제이자 속살처럼 아무에게나 보이기 싫은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쓰레기통을 방불케하던 냉동실을 큰맘먹고 정리했답니다.. 버릴건 버리고, 한동안 먹을 식량 구매해서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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