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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원 (Update 2013.03.)
주방용품 > 키친툴
요즘 점점 나이가 들면서 건강이나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 그렇다 보니 자연히 유기농과 친환경제품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바꿔보자하고 하고 시작한 것이 바로 조리도구들입니다.. 가장 많이 입에 닿고, 가장 많이 음식에 닿는 조리도구와 수저들... 이것부터 친환경 제품으로 바꿔보자 싶어서 찾던 중에 옻칠제품을 알게되었어요.. 옻칠하면.. 자개장.. 막 이런게 떠오르고.. 옻올라서 간지럽고.. 이런 이미지 밖에 없었는데.. 천연 옻칠 제품이 이렇게 좋다는 건 이번에 저도 처음 알았답니다... --; 아래에 간단히 설명드렸는데요.. 참고하시기 바래요.. 아이 이유식 만드시는 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 바로 요 옻칠 도구라네요.. 요아이는 튀김 젓가락이랍니다.. 가벼워서 사용하기 너무 편리하더라구요.. 튀김요리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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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점 나이가 들면서 건강이나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 그렇다 보니 자연히 유기농과 친환경제품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바꿔보자하고 하고 시작한 것이 바로 조리도구들입니다.. 가장 많이 입에 닿고, 가장 많이 음식에 닿는 조리도구와 수저들... 이것부터 친환경 제품으로 바꿔보자 싶어서 찾던 중에 옻칠제품을 알게되었어요.. 옻칠하면.. 자개장.. 막 이런게 떠오르고.. 옻올라서 간지럽고.. 이런 이미지 밖에 없었는데.. 천연 옻칠 제품이 이렇게 좋다는 건 이번에 저도 처음 알았답니다... --; 아래에 간단히 설명드렸는데요.. 참고하시기 바래요.. 아이 이유식 만드시는 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 바로 요 옻칠 도구라네요.. 요아이는 밥주걱이에요.. 손에 착 들어오는 느낌이 너무 좋구요.. 옆에서 보는 라인이 너무 이쁜 아이랍니다.. + 길이 :20cm + + 원산지 : 베트남 +
어느댁이든 꼭 필요한 칼갈이... 이왕이면 예쁘고 실용적인 아이로 준비하세요~ ^^ 저희집만 해도 칼갈이가 몇종류인지 몰라요.. 보험회사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게 몇개 있구요.. 마트에서 산 것도 있고.. 먹같이 생긴 네모난 칼갈이용 돌도 있어요..^^ 저희는 참치다다끼를 집에서 즐겨 해먹는 편인데.. 다다끼가 겉은 살짝 익고, 안은 안익은 그대로라 예쁘게 칼질하기가 정말 힘들거든요.. 그래서 칼갈이를 정말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요아이 보구서 당장 써봐야겠다 싶어서 사용해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한 열번정도 슥슥 긁어줬는데요.. 바로 음식들을 썰어보니 너무너무 잘 썰리네요.. 완전 추천해드려요.. 게다가 예쁘기까지 하고 자석까지 달려있어서 냉장고에 척! 붙여주시기만 하면 된답니다.. 데코소품처럼 붙여두시고 자주자주 갈아주세요.. 안의 동그란 두개의 알루미나 세라믹이라는 돌이 칼을 갈아주는데요.. 요 알루미나 세라믹이 고품질의 세라믹이래요.. 칼날의 마모는 최소화해주면서
재입고되면서 아래의 진핑크로 입고되었어요 보기만해도 기분좋게 해주는.. 요 웃고 있는 브러쉬는요 틈새전용 청소 브러쉬랍니다.. 주방용품은 물론 각종 생활용품들의 틈새의 더러움을 쏙쏙 빼주는 아이에요.. 세워두실 수도 있고.. 옆의 동그란 고리를 이용해 걸어두실 수도 있구요.. 비스듬한 모양의 브러쉬는 틈새 청소에 정말 편리하답니다.. 직접 글라스락의 뚜껑 패킹을 닦아보았는데요.. 패킹 틈새에 박힌 더러움을 한번에 싹~ 없애주더라구요.. 싱크대에 세워두고 설겆이할 때마다 요긴하게 쓰려구요..^^ 브러쉬가 아주 딱딱하지도 아주 무르지도 않은 적당한 탄력을 지니고 있어서 틈새청소도 너무 쉽고 청소후 브러쉬 세척도 너무 좋아요.. 싱크대 한켠에 세워만 두셔도 예쁘고.. 기분도 좋아지실거에요~ ^^ + 길이 11.5cm + 연핑크는 단종되고 재입고되면서 아래의 진핑크로 바뀌었어요
음식 재료마다 용도마다 도마가 서너개씩은 되지만요.. 가끔 요렇게 신기하고 예쁜 도마 보면 또 막 사고 싶어지는게 주부맘인가봐요..^^ 요아이를 처음 보구선, 저는 바로 김치전용으로 쓰겠다고 결정했어요... ^^ 솔직히 나무 도마에 김치를 썰기엔 나무 틈 사이로 김치물들어갈까 걱정스럽고 냄새걱정도 안할 수 없잖아요.. 그렇다고 유리도마를 쓰기엔 진짜진짜 싫은 이유가 바로 칼질소리 때문이구요.. 그래서 김치물이 드는 걸 감수하고라도 전용도마를 마련하게되는데 요아이는 하얀컬러가 잠시 망설이게 만들었지만 그래도 김치전용으로 쓰겠다고 맘먹게 된 이유가 바로 테두리 때문이었어요.. 테두리가 김치물이 싱크대 상판으로 흘러내리는 걸 막아주거든요..^^ 직접 사용해보니 기대이상이었어요.. 비록 김치물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지만요.. 바로 물로 행궈주고 세척해주고 마지막엔 극세사행주로 닦아주었더니 깨끗해지더라구요.. 또한 여러가지 재료들을 한곳에 놓고 썰어두기도 정말 좋았어요.. 양면사용이 가능
조리중에 가장 많이 쓰게되는 것이 바로 요 채반이 아닐까 싶은데요.. 채반이 없는 댁은 없으시겠지만.. 요렇게 걸이가 있어 그릇에 척~하고 걸쳐두고 사용하는 채반은 요채반대로 활용도가 너무 높아서 꼭 소개해드리려구요.. 그다지 큰 사이즈의 채반은 아니지만요.. 그릇이나 냄비에 걸쳐두고 사용하기에 너무너무 편리하더라구요.. 면 삶을 때, 콩나물,시금치등 야채데칠때 사용하는 건 물론이구요..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건 바로 계란알끈제거였어요!!!! 계란말이를 할 때 투명한 알끈을 제거해줘야 스폰지처럼 부드러운 계란말이를 할 수 있는 거 다들 아시죠.. 그런데 대부분 귀찮아서 그냥 하게 되는데요.. 요 채반은 사이즈도 컴팩트하지만 걸이가 있어 그릇에 걸쳐두고 계란물을 걸러내니 무엇보다 손이 자유로워서 너무 좋았어요.. 채망도 촘촘해서 알끈이 완벽히 제거된건 물론이구요.. 알끈걸러내는 거야 뜨거운 조리가 아니니까 그렇다치더라도 뜨거운 물에 야채를 건져내거나 면건져낼때는 한손으로 채반잡고
요즘 점점 나이가 들면서 건강이나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 그렇다 보니 자연히 유기농과 친환경제품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바꿔보자하고 하고 시작한 것이 바로 조리도구들입니다.. 가장 많이 입에 닿고, 가장 많이 음식에 닿는 조리도구와 수저들... 이것부터 친환경 제품으로 바꿔보자 싶어서 찾던 중에 옻칠제품을 알게되었어요.. 옻칠하면.. 자개장.. 막 이런게 떠오르고.. 옻올라서 간지럽고.. 이런 이미지 밖에 없었는데.. 천연 옻칠 제품이 이렇게 좋다는 건 이번에 저도 처음 알았답니다... --; 아래에 간단히 설명드렸는데요.. 참고하시기 바래요.. 아이 이유식 만드시는 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 바로 요 옻칠 도구라네요.. 요번에는 사이즈와 용도별로 4가지의 스푼류에요.. 다용도스푼,롱스푼,볶음스푼 소,대사이즈.. 요렇게 준비했는데요.. 요런 볶음주걱류들은 여러개가 필요한 게 동시에 여러 음식을 할 때 한개씩 쓰게되는게 바로 요 스푼류잖아요.. 각각
핑키맘이 개인적으로 무한사랑을 주고 있는 법랑 믹싱볼 세트에요.. 솔직히 저렴한 금액이 아니기때문에 저스스로도 구입을 망설였었지만, 막상 데려와서 주방에 놓고, 사용해보니 지불했던 금액이 하나도 안아까운 아이에요..^^ 사진을 찍으면 그냥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빛을 더해주는 아이이구요.. 사용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에요.. 주방이 환해지는 건 물론이고.. 플라스틱 싸구려 믹싱볼만 쓰다가 요런 이쁜 아이를 쓰니 주방일도 즐겁고.. 주부로서 만족감도 더해지는 것 같아요... ^^ 정말 다양하게 사용중인데요.. 제일 작은 푸딩볼은 계란풀때, 과일담아 먹을 때 등등 두루두루 이용중이구요.. 가운데 샐러드볼과 가장 큰 믹싱볼은 파전부쳐먹을 때, 골뱅이 무침 해먹을 때.. 나홀로 비빔밥 먹을 때 등등 정말 다양하게 이용중이에요..^^ 컬러가 화이트라.. 조금만 색깔있는 음식담으면 물들까.. 혹시 걱정이시라면 걱정 붙들어매세요.. ^^ 법랑은 유리와 같은 성질을 갖고 있어서 조리 후
꼭 필요가 있든, 없든 주방에 꼭 하나쯤 두고 싶은 게 바로 저울인데요.. 아나로그 저울은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꼭 하나 쯤 두고 싶고, 요런 디지털 저울은 기능적인 측면에서 꼭 하나쯤 두고 싶어요..^^ 베이킹을 할 땐 정확한 계량을 필요 로하는데요.. 요런 디지털 저울이 그럴 때 정말 유용해요.. 오차가 거의 없는 디지털 저울이구요.. 고체 계량 단위인 g(그람)은 물론 액체 계량 단위인 ml(밀리리터) 까지 계량이 가능해서 계량컵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에요.. 그리고 그다지 자주 쓸 것 같지는 않은 용도긴 하지만 우유의 중량을 계량할 수도 있어요.. 물과 우유는 비중이 달라서 물을 1로 봤을 때 우유는 1.03 정도로 보는데요.. (우유가 조금 더 무거워요) 사실, 이 기능을 일반조리시에 잘 사용하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또한 강화유리 상판을 이용해서 음식물이 묻으면 그냥 슥~ 닦아주시기만 하면 되구요.. 늘 반짝반짝 깨끗하고 청결해요.. 버튼은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터치식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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