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라인크로스RING ‘균열’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만든 반지 입니다. 표면의 은색과 틈새의 어두운 색을 대비시켜 갈라짐의 느낌을 더 강조한 작품입니다. 균열이라는 컨셉과 십자가 모티브의 대비가 유니크한 작품입니다. 실버의 은은한 빛과 블랙 라인의 조화로 어떤 스타일과도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여성분들에게도 추천해 드립니다. Silver925/유화가리착색 반지사이즈#14~20
Clover Ring 편지지에 레터링 한 듯한 이미지로 작업된 클로버 링입니다. 행운을 의미하는 clover라는 글자가 들어감으로써 행운을 가져다주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Silver925/유화가리착색 반지사이즈 #10~25 ***Brand story*** Meltz : Melt(녹다)+925(스텔링실버)는 합성어로 "실버에 녹는다" 라는 의미로, "실버의 매력에 녹아들다(빠져들다)"라고 재해석 한 Melt at 925 로 활동했던 Meltz는, 강렬한 남성의 디테일을 섬세한 디자이너의 감성으로 펼쳐보인 신감각의 Man's Jewelry 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크랙RING ‘균열’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만든 반지시리즈중 하나입니다. 실제의 균열의 느낌을 있는 그대로 살리고자 한 크랙 링은, 독특하지만 절제 되어있는 균열 선들의 표현으로 강한 남성의 이미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균열의 느낌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있어, 실제로 반지가 갈라지고 있는 느낌을 주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Silver925/유화가리착색 반지사이즈#14~20
톰스톤팬던트 '제우스'라는 신의 이미지 팬던트 중 하나입니다. 제우스는 '신들과 인간의 아버지’로서 하늘을 지배하며, 권력과 힘을 상징하는 神입니다. 신화에서는 이러한 권력과 힘을 ‘천둥’과 ‘번개’ 의 이미지로 함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것들을 모티브 삼아 '균열'과 '구조' 라는 작가의 재해석으로 작품에 담았습니다. Silver925/유화가리착색 팬던트크기 : 가로8.9mm 세로41.8mm /CHAIN 50cm /10.5g
한 개의 선을 이어나가는 모양으로 사각형을 모아 연결 해 여러가지 표정을 만들어 낸 작품입니다. 플레이트(연결고리부분)가 돌아가 내려오는 현상에서 착안, 하나의 디자인으로써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게 한 작품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모던하고 심플한 복장에 포인트를 주기에 충분한 사각사각 네크레스입니다. 플레이트가 팬던트의 어느곳이든 통과하기 때문에 다양한 패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라인팬던트 '제우스'라는 신의 이미지 팬던트 중 하나입니다. 제우스는 '신들과 인간의 아버지’로서 하늘을 지배하며, 권력과 힘을 상징하는 神입니다. 신화에서는 이러한 권력과 힘을 ‘천둥’과 ‘번개’ 의 이미지로 함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것들을 모티브 삼아 '균열'과 '구조' 라는 작가의 재해석으로 작품에 담았습니다. Silver925/유화가리착색 팬던트크기 : 가로7mm 세로38.2mm /CHAIN 50cm /10.6g
제우스팬던트 '제우스'라는 신의 이미지 팬던트 중 하나입니다. 제우스는 '신들과 인간의 아버지’로서 하늘을 지배하며, 권력과 힘을 상징하는 神입니다. 신화에서는 이러한 권력과 힘을 ‘천둥’과 ‘번개’ 의 이미지로 함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것들을 모티브 삼아 '균열'과 '구조' 라는 작가의 재해석으로 작품에 담았습니다. Silver925/유화가리착색
Dress_Code Skull Ring 평범한 스컬을 탈피하고자, 스컬 반쪽에 팝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다양한 컬러의 큐빅을 세팅 한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큐빅이 반만 보이는것 또한 매력적이며, 원하는 컬러의 큐빅을 세팅해 드리기 때문에,자신만의 컬러 아이템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스컬이라는 모티브가 주는 존재감에 컬러가 매치되어, 마치 파티를 하는 기분으로 스타일링 할 수있는 드레스 코드 스컬 링입니다. Silver925/유화가리착색 반지사이즈 #7~23 큐빅컬러 선택가능. ***Brand story*** Meltz : Melt(녹다)+925(스텔링실버)는 합성어로 "실버에 녹는다" 라는 의미로, "실버의 매력에 녹아들다(빠져들다)"라고 재해석 한 Melt at 925 로 활동했던 Meltz는, 강렬한 남성의 디테일을 섬세한 디자이너의 감성으로 펼쳐보인 신감각의 Man's Jewelry 를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