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스퀘어RING ‘균열’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만든 반지 중 하나입니다. 정확히 절단되어진 느낌과 함께, 남성스런 무게감의 바디와 깔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밴드스퀘어 링입니다. 흑백의 대비로만 이뤄진 다른 균열시리즈의 반지들과 다르게 공간의 균열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부드러운 곡선의 스퀘어링으로 착용시 불편함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Silver925 반지사이즈#15~18
한 개의 선을 이어나가는 모양으로 사각형을 모아 연결 해 여러가지 표정을 만들어 낸 작품입니다. 플레이트(연결고리부분)가 돌아가 내려오는 현상에서 착안, 하나의 디자인으로써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게 한 작품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모던하고 심플한 복장에 포인트를 주기에 충분한 사각사각 네크레스입니다. 플레이트가 팬던트의 어느곳이든 통과하기 때문에 다양한 패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랜덤라인RING ‘균열’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만든 반지 중 하나입니다. 패턴이 없는 선들로 균열의 자연스러움을 표현하며, 표면의 은색과 틈새의 어두운 색을 대비시켜 갈라짐의 느낌을 더 강조하였습니다. 실버의 은은한 빛과 블랙 라인의 조화로 어떤 스타일과도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남,녀 구별없이 누구나 착용가능한 심플한 라인의 반지로, 커플링으로도 추천해드립니다. Silver925/유화가리착색 반지사이즈#14~20
미스RING 만나지 아니하며 뒤틀어진 반지를 표현하고자 하여 탄생한 작품입니다. 심플 하지만 결코 존재감이 없지 않은 미스링 입니다. 뒤틀림이 만들어낸 각도 변화가 정형화 되지 않은 면을 만들어내어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밴드 폭이 2.3mm로 여성분들도 부담없이 착용가능한 사이즈 입니다. Silver925 반지사이즈#10~16
Dress_Code Skull Ring 평범한 스컬을 탈피하고자, 스컬 반쪽에 팝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다양한 컬러의 큐빅을 세팅 한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큐빅이 반만 보이는것 또한 매력적이며, 원하는 컬러의 큐빅을 세팅해 드리기 때문에,자신만의 컬러 아이템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스컬이라는 모티브가 주는 존재감에 컬러가 매치되어, 마치 파티를 하는 기분으로 스타일링 할 수있는 드레스 코드 스컬 링입니다. Silver925/유화가리착색 반지사이즈 #7~23 큐빅컬러 선택가능. ***Brand story*** Meltz : Melt(녹다)+925(스텔링실버)는 합성어로 "실버에 녹는다" 라는 의미로, "실버의 매력에 녹아들다(빠져들다)"라고 재해석 한 Melt at 925 로 활동했던 Meltz는, 강렬한 남성의 디테일을 섬세한 디자이너의 감성으로 펼쳐보인 신감각의 Man's Jewelry 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Skull Rock Pin_brooch 스컬 락 핀 브로치는 925실버 브로치에 날개와 스컬을 조합시킨 옷핀형식의 실버 브로치 입니다. 스타일링을 했을 때 가슴에 자유를 달고 날아오르자 라는 컨셉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수트차림에 포인트를 주어 수트차림에서 오는 단정한 이미지를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수작업으로 은선을 직접 말아 제작하므로 텐션이 좋고, 쉽게 부러지지 않습니다. Silver925/유화가리착색 ***Brand story*** Meltz : Melt(녹다)+925(스텔링실버)는 합성어로 "실버에 녹는다" 라는 의미로, "실버의 매력에 녹아들다(빠져들다)"라고 재해석 한 Melt at 925 로 활동했던 Meltz는, 강렬한 남성의 디테일을 섬세한 디자이너의 감성으로 펼쳐보인 신감각의 Man's Jewelry 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Initial Rock Ring meltz만의 이니셜 반지인 이니셜 락 링 입니다. 날개에 엔틱한 이니셜을 조합시켜 심플하지만 고전적인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유화가리 착색으로 락적인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밴드부분과 탑부분이 같은 폭으로 연결되있으므로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는 심플한 실버주얼리 입니다. 여성분들이 착용하시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 커플링으로 추천해드립니다. Silver925/유화가리착색 반지사이즈 #5~23 알파벳(A,C,D,E,H,I,J,K,L,M,N,O,P,S,T,Y)가능 ***Brand story*** Meltz : Melt(녹다)+925(스텔링실버)는 합성어로 "실버에 녹는다" 라는 의미로, "실버의 매력에 녹아들다(빠져들다)"라고 재해석 한 Melt at 925 로 활동했던 Meltz는, 강렬한 남성의 디테일을 섬세한 디자이너의 감성으로 펼쳐보인 신감각의 Man's Jewelry 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 개의 선을 이어나가는 모양으로 사각형을 모아 연결 해 여러가지 표정을 만들어 낸 작품입니다. 플레이트(연결고리부분)가 돌아가 내려오는 현상에서 착안, 하나의 디자인으로써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게 한 작품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모던하고 심플한 복장에 포인트를 주기에 충분한 사각사각 네크레스입니다. 플레이트가 팬던트의 어느곳이든 통과하기 때문에 다양한 패턴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