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크랙팬던트 '제우스'라는 신의 이미지 팬던트 중 하나입니다. 제우스는 '신들과 인간의 아버지’로서 하늘을 지배하며, 권력과 힘을 상징하는 神입니다. 신화에서는 이러한 권력과 힘을 ‘천둥’과 ‘번개’ 의 이미지로 함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것들을 모티브 삼아 '균열'과 '구조' 라는 작가의 재해석으로 작품에 담았습니다. Silver925/유화가리착색 팬던트크기 : 가로9.6mm 세로39mm /CHAIN 50cm /9.7g
Dress_Code Skull Ring 평범한 스컬을 탈피하고자, 스컬 반쪽에 팝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다양한 컬러의 큐빅을 세팅 한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큐빅이 반만 보이는것 또한 매력적이며, 원하는 컬러의 큐빅을 세팅해 드리기 때문에,자신만의 컬러 아이템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스컬이라는 모티브가 주는 존재감에 컬러가 매치되어, 마치 파티를 하는 기분으로 스타일링 할 수있는 드레스 코드 스컬 링입니다. Silver925/유화가리착색 반지사이즈 #7~23 큐빅컬러 선택가능. ***Brand story*** Meltz : Melt(녹다)+925(스텔링실버)는 합성어로 "실버에 녹는다" 라는 의미로, "실버의 매력에 녹아들다(빠져들다)"라고 재해석 한 Melt at 925 로 활동했던 Meltz는, 강렬한 남성의 디테일을 섬세한 디자이너의 감성으로 펼쳐보인 신감각의 Man's Jewelry 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타워팬던트 '제우스'라는 신의 이미지 팬던트 중 하나입니다. 제우스는 '신들과 인간의 아버지’로서 하늘을 지배하며, 권력과 힘을 상징하는 神입니다. 신화에서는 이러한 권력과 힘을 ‘천둥’과 ‘번개’ 의 이미지로 함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것들을 모티브 삼아 '균열'과 '구조' 라는 작가의 재해석으로 작품에 담았습니다. Silver925/유화가리착색 팬던트크기 : 가로8.8mm 세로40.8mm /CHAIN 50cm /11.4g
톰스톤팬던트 '제우스'라는 신의 이미지 팬던트 중 하나입니다. 제우스는 '신들과 인간의 아버지’로서 하늘을 지배하며, 권력과 힘을 상징하는 神입니다. 신화에서는 이러한 권력과 힘을 ‘천둥’과 ‘번개’ 의 이미지로 함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것들을 모티브 삼아 '균열'과 '구조' 라는 작가의 재해석으로 작품에 담았습니다. Silver925/유화가리착색 팬던트크기 : 가로8.9mm 세로41.8mm /CHAIN 50cm /10.5g
미스RING 만나지 아니하며 뒤틀어진 반지를 표현하고자 하여 탄생한 작품입니다. 심플 하지만 결코 존재감이 없지 않은 미스링 입니다. 뒤틀림이 만들어낸 각도 변화가 정형화 되지 않은 면을 만들어내어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밴드 폭이 2.3mm로 여성분들도 부담없이 착용가능한 사이즈 입니다. Silver925 반지사이즈#10~16
라인팬던트 '제우스'라는 신의 이미지 팬던트 중 하나입니다. 제우스는 '신들과 인간의 아버지’로서 하늘을 지배하며, 권력과 힘을 상징하는 神입니다. 신화에서는 이러한 권력과 힘을 ‘천둥’과 ‘번개’ 의 이미지로 함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것들을 모티브 삼아 '균열'과 '구조' 라는 작가의 재해석으로 작품에 담았습니다. Silver925/유화가리착색 팬던트크기 : 가로7mm 세로38.2mm /CHAIN 50cm /10.6g
랜덤라인RING ‘균열’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만든 반지 중 하나입니다. 패턴이 없는 선들로 균열의 자연스러움을 표현하며, 표면의 은색과 틈새의 어두운 색을 대비시켜 갈라짐의 느낌을 더 강조하였습니다. 실버의 은은한 빛과 블랙 라인의 조화로 어떤 스타일과도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남,녀 구별없이 누구나 착용가능한 심플한 라인의 반지로, 커플링으로도 추천해드립니다. Silver925/유화가리착색 반지사이즈#14~20
단순할수 있는 스컬 표면에 땅이 갈라지는 느낌을 주어 거칠고 강한 이미지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블랙큐빅과 화이트큐빅의 섬세한 세팅으로 화려함을 더한 리미티드 에디션인 『다라우트 스컬링』은 Meltz의 야심작입니다. silver925/유화가리착색 *주의* 디자인의 특성상 반지호수 12호 미만은 제작이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