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너무 큣~하고 심플한 스테인레스 재질의 계량컵이랍니다.. 사실.. 요 스테인레스 재질만큼은 일본산(日本製)제품을 만나기가 쉽지 않거든요.. 일본 주방용품 중 스테인레스 제품들은 상당수가 중국산 oem이에요.. 물론 그렇다고 중국산이 질이 떨어지는 건 아니랍니다.. 일본의 시스템 자체가 워낙 엄격하게 제품들을 검역,관리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어요..^^ 그런데~ 요아이는 기특하게도 made in Japan이랍니다~ 베이킹하실 때, 이유식 만드실 때 안전 염려없이 맘놓고 사용하세요.. + 사이즈 : 총 길이- 13.5 cm(손잡이포함) 지름- 8.5 cm / 200ml +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사용중에 열에 닿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요 아이는 원래 이쁘게 이름 지으면 "wide slotted turner" 인데요.. 한눈에 보셨을 때 느낌 팍~! 오시라고 '뒤지개'라고 이름 지었어요..ㅋ 요 아이는 정말 생선 요리하실 때 너무너무 유용하답니다.. 저는 여지껏 오븐에서 생선 구울 때, 뒤집을 때는 집게를 이용했었드랬는데요.. 간혹 기럭지가 긴 조기같은 생선들은 반토막이 나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요아이를 발견, 사용해보았더니 아주 샥~! 잘 뒤집어 지네요..ㅎㅎ 생선요리용으로는 아주 강추구요.. 각종 부침
생선회를 시키면 꼭 밑에 깔려있는 얇게 썬 무.. 어떻게 요렇게 썰을까... 궁금했는데.. 요렇게 기특한 녀석이 있었네요... 일본인들이 회를 좋아해서 가정에서도 편리하고... 신선하게 회를 즐기라고 가정용으로 만든 것 같아요.. 횟집에서 나오는 무는 절대 먹지 않는데.. 직접 집에서 만든 무채라면 회랑 함께 얹어서 먹으면 참 맛있겠다는 생각이에요.. 당근도 얇게 썰어서 잡채만드실 때 이용하심 너무 좋겠어요... 아주아주 기특하고 편리한 아이디어 상품이에요~ + 6 x 14cm (가로,세로) + made in Japan이니 안심하세요!!
형광 컬러의 손잡이가 너무 이쁜 새로운 스파츌라를 소개해드릴께요~ 요 아이는 일반 스파츌라와는 달리 실리콘 주걱과 손잡이가 쭈욱~ 하나로 일체형이라 이음부분이 없어 음식물이 끼일 염려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해요.. 주걱 아랫부분엔 지지대가 있어 음식하시다가 잠시 내려놓으실 일 있으실 때 조리대 위에 그냥 올려두셔도 주걱 부분이 바닥에 닿지 않는답니다.. 탄성도 좋아서 구석구석까지 휙휙.. 남김없이 덜어내실 수 있어요~ ^^ + made in Japan + + 길이 26cm +
하트 모양의 너무 귀여운 계량 스푼이랍니다.. 손잡이마다 달려있는 키티도 너무 이쁘구요~ 훅을 걸 수 있는 동그란 구멍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2.5ml,5ml,15ml 계량이 가능하답니다..
요 귀여운 아이는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주는 아이에요~ 어떤 그릇이던 그릇에 척 걸쳐주시구요~ 세퍼레이터 위에 계란만 톡 터뜨려주세요~ 흰자는 그릇으로 흘러내리고, 노른자만 위에 남아요.. 노른자만 지단을 부친다거나.. 흰자로 머랭을 만들거나 베이킹할 때 등등 정말 활용도 높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저는 간장이랑 참기름넣고 계란 노른자만 쏙 넣어서 비빔밥 해먹을 때 사용해요.. 가끔 입맛없을 때 요렇게 먹으면 옛날 생각도 나고 맛도 있어요.. 김치 하나만 놓고 먹어도 맛있다는..^^ 꼭 분리할 일이 없어도 계란 넣고 요리하실 때 사용하시면 너무 좋아요~ + 6.5 x 6.5cm +
완전 마음에 쏙 드는 계량 스푼을 입고했어요.. 일단 너무 맘에 드는게 요아이가 계란 노른자를 분리하는 스푼까지 함께 있다는 거에요.. 요 노른자 분리기만 해도 금액이 꽤 비싸거든요... 그런데 계량스푼들과 함께 있으니 너무너무 좋은거있죠.. 게다가 나이프까지 함께 있어서 가루로 된 양념류나 밀가루를 계량할 때, 윗면을 싹 깎아줘서 정확한 계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한손으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노른자만 분리 할 일 가끔 있는데요.. 지단을 부친다던가, 베이킹을 할 때 등등이요.. 솔직히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계란 껍데기를 이용해서 분리하잖아요..^^ 근데.. 계란껍질이 닭의 배변물이나 닭의 깃털등등이 묻어 있어 위생상 좋지 않은 거 아시죠?? 드시기 전에 꼭 깨끗이 씻어서 요리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요 노른자를 분리하는 동안에 껍질에 흰자가 줄줄 묻어 떨어지니까..정말 위생상 좋지 않거든요... 이왕이면 요렇게 깔끔하게 분리하면 편리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