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너무 큣~하고 심플한 스테인레스 재질의 계량컵이랍니다.. 사실.. 요 스테인레스 재질만큼은 일본산(日本製)제품을 만나기가 쉽지 않거든요.. 일본 주방용품 중 스테인레스 제품들은 상당수가 중국산 oem이에요.. 물론 그렇다고 중국산이 질이 떨어지는 건 아니랍니다.. 일본의 시스템 자체가 워낙 엄격하게 제품들을 검역,관리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어요..^^ 그런데~ 요아이는 기특하게도 made in Japan이랍니다~ 베이킹하실 때, 이유식 만드실 때 안전 염려없이 맘놓고 사용하세요.. + 사이즈 : 총 길이- 13.5 cm(손잡이포함) 지름- 8.5 cm / 200ml +
이번엔 거품기에요~ 손잡이가 너무 귀여운 돼지~ 뒤의 꼬랑지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돼지가 한손에 쏙 들어와서 사용하기 정말 편리하구요~ 힘들이지 않아도 슥슥 잘 저어졌어요.. 아이들과 함께 베이킹 타임을 즐기면 더욱 좋겠어요~ 너무 귀여운 피기시리즈~ 세트로 구입하셔도 너무 좋겠어요~ *사이즈(cm) 총길이 17
오렌지나 자몽을 껍질을 벗겨 귤처럼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보통 손님상에 올릴 때나 편하게 먹고 싶을 때는 요렇게 반을 갈라서 과육만 도려내는데요.. 일반 과도로 하면 예쁘게 잘 안되는 거 잘 아실거에요.. 아니면 반으로 자른 뒤 껍질을 다시 벗겨야하는 번거로움을 거쳐야 하거든요.. 요아이 보구서~ 와우 바로 이거야! 하고 데려왔답니다.. 그리고 바로 잘라보았는데 너무 쓱싹쓱싹 잘 도려지더라구요~ 편리하게 이용해보세요~
색상이 참 화사한 주걱을 소개해드려요~ 요아이의 일본은 기레이나 샤모지네요..^^ 기레이~라는 단어를 직접 쓴걸 보면 이쁘다~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나봐요..ㅎㅎ 요런 작은 소품들도 화사하고 이쁜 걸 쓰면 주방일이 즐거워지는 거 혹시 아세요..?? ^^ 밥주걱 하나도 이쁜 거 쓰자구요..^^ 엠보 처리 되어 있어 밥이 잘 달라붙지 않아요~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요 아이 역시 made in Japan 이랍니다~ + 길이 20cm +
간편하게 오렌지쥬스를 가장 신선하게 만들어주는 쥬서랍니다.. 좋은 원액기도 많지만, 금액도 워낙 비싸고, 좀 귀찮다 싶으신 분들께는 적극 추천해드릴께요~ 저도 원액기 한동안 열심히 이용하다가 요즘은 좀 뜸하거든요..ㅎㅎ 오렌지 크기에 딱 맞게 나온 제품이에요.. 오렌지를 반 뚝 잘라 돌려만 주세요~ 맛있고 신선한 쥬스가 바로 나온답니다.. 드시는 컵 위에 올려두신 뒤 이용하시면 돼요.. 정말 편하답니다~ *사이즈(cm) 가로 14 * 세로 15.5 * 높이 9
너무 예쁜 식도 세트에 이어 이번엔 과도랍니다~ 컬러감이 너무 예쁘구요, 일러스트도 과일그림으로 '나 과도다'라고 온몸으로 알려주네요~ ^^ 케이스가 있어서 휴대도 편해서 나들이 가실 때 요아이는 항상 데려가세요~ 밖에 나가면 정말 칼 찾을 일 많거든요.. 휴대하시면 센스쟁이 되실거에요~ ㅎㅎ 어떤 컬러를 선택하셔도 후회없으실거에요~ 유명한 제품들은 모두 손잡이가 검정이잖아요..^^ 저희집에도 여러개... 요렇게 화사한 과도로 기분전환해보세요~ 손님오셨을 때, 요 과도로 과일 깍아드리면, 정말 좋아하실 거에요~ ㅎㅎ + 길이 21cm + + made in Japan +
귀엽고 깜찍한 핑크 피그 뒤집개를 소개합니다. 사이즈가 아담하여 간단한 조림시에도 사용가능한 주방용 뒤집개입니다. 손잡이 부분이 귀여운 핑크피그가 디자인되어 사용하시기에도 편리한 뒤집개입니다. 시리즈로 함께 구비하여 사용하셔도 좋답니다. *사이즈 19.5cm *재 질 : 나일론
정말 얇게 벗겨내기 어려운 과일이 토마토랑 키위인데요.. 토마토는 정말 껍질만 벗기기 어렵고.. 키위는 쉽긴 하지만.. 과육과 함께 벗겨져서, 저같이 과일 못깎는 사람들은 껍질을 벗기고 나면 과일이 홀쭉해진다는...ㅠㅠ 칼을 보시면 아주 촘촘하게 톱니가 있어서 껍질을 잘 잡아줘서 아주 샥~ 벗겨내줘요.. 직접 벗겨보니, 토마토,키위 모두 얇게 벗겨지더라구요.. 토마토 껍질은 투명할 정도로 얇게 벗겨져서 정말 놀랐어요.. 키위도 아주 동글동글.. 아깝게 버리는 부분이 많지 않아 좋았어요.. 키위 자주 드시는 댁에는 추천해드릴께요~ + made in Ja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