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상품의견
3,500원 (Update 2012.06.)
예쁜주방용품 > 키친툴 > 칼· 도마· 가위
토마토 썰다가 손 베일 뻔한 경험 한 두번은 해보셨을 거에요.. 저희 어머님 정형외과에서 무릎수술하실 때, 같은 병실에 손가락이 절단되신 아주머님이 계셨는데.. 바로 토마토를 썰다가 그러셨답니다.. 아시다시피 토마토껍질이 정말 미끄럽잖아요.. 칼이 조금 무디다 싶으면 토마토 안으로 쏙 칼날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바깥을 타고 쫙~ 미끄러지거든요.. 저도 여러번 경험해봤어요..ㅠㅠ 요아이는 정말 반신반의하면서 사용해봤는데, 저는 물론 저희 직원들 모두 "신기해~신기해"를 만발했던 아이에요.. 절대 미끄러지지 않고 잘 썰리는 건 물론이구요~ 정말 얇게 썰리는데요.. 정말 썰기 힘든 토마토 옆구리끝도 진짜 얇게 썰리더라구요~ 토마토 많이 드시는 댁에는 절대 필수품이라고 생각되구요~ ^^ 완전 추천해드려요~
관련 인기 상품
egg 슬라이서 egg 슬라이서 6,200원
+ 사이즈 : 8.5 x 12H cm
요아이는 사실 일반 감자칼과 별반 다르지 않을 거란 생각을 했었는데요.. 직접 감자를 벗겨보니 진짜로 신기하게도 감자는 그대로, 껍질만 샥~ 벗겨지더라구요~ 일반 감자칼은 감자속살까지도 함께 샥샥 벗겨내는데.. 요아이는 정말 껍질만 벗겨내요.. 껍질만 벗겨내는 아이이다보니, 칼질을 하면 아주 슥삭슥삭 깍이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조금 둔탁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상세사진 보시면 아실 수 있을거에요.. 껍질만 얇게 벗겨지는 모습이요..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 made in Japan +
요아이 첨에 보고 뭐하는 아이일까 했는데, 바로 조리중에 물을 따라 버릴 때 도와주는 아이더라구요.. 며칠전 짜파게티를 끓여먹는데, 요아이를 사용해보았더니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물만 따라 버려야되는데 꼭 라면가닥들과 함께 동글동글 프레이크들도 함께 떠내려가서 아쉬웠거든요.. 정말 요아이는 물만 쏙~ 따라 버리게 도와주더라구요.. 야채찜은 물론, 국수를 삶을 때도 정말 너무너무너무 편리해요~ 폴리프로필렌 재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뜨거운 물을 따라 버리셔도 관계없어요~ *사이즈 : 33(cm) *재질 : 폴리프로필렌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사용중에 열에 닿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톤다운된 핑크 손잡이가 너무 이쁜 넓은 뒤지개를 소개해요~ 요아이는 생선 뒤지개용으로 많이 사용하라고 나온 제품이라그런지.. 뽕뽕 뚫린 구멍마저 생선모양이네요~ ^^ 생선 구이 하실 때 넓은 뒤지개가 생선을 다치지 않게 뒤집을 수 있게 해줘요.. 생선 옆구리 터질 일 없답니다..^^ 토스트를 해 드실 때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왕이면 요 아이는 생선전용으로 따로 구비해두심.. 생선요리시에만 깔끔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서 더욱더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재질
가소제와 비스페놀A(BPA)가 들어있지 않아서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이에요.. 열에 강해 늘러붙지 않으며 냄비나 후라이팬의 표면을 상하지 않게 해줘요~ + 사이즈 : 30cm / 재 질 : 나일론 / 원산지 : 독일 +
Piggy 거품기 Piggy 거품기 5,500원
이번엔 거품기에요~ 손잡이가 너무 귀여운 돼지~ 뒤의 꼬랑지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돼지가 한손에 쏙 들어와서 사용하기 정말 편리하구요~ 힘들이지 않아도 슥슥 잘 저어졌어요.. 아이들과 함께 베이킹 타임을 즐기면 더욱 좋겠어요~ 너무 귀여운 피기시리즈~ 세트로 구입하셔도 너무 좋겠어요~ *사이즈(cm) 총길이 17
+ 사이즈 : 6.5 x 20 cm
나들이 갈 때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가벼운 요 제품 추천해드려요.. 과일 깎아 드실 때 정말 요긴하답니다.. 도마가 몇 개씩 필요해?? 하다가도.. 하나만 달랑 있으면 왠지 서운한게 도마랍니다..^^ 뭐..머리속에 어떤 요리를 어떤 순서로 할까를 쫙~ 그린다음에 순서대로 요리한다면 괜찮겠지만.. 두서없이 요리하는 제겐 요리하다보면 조리대에 꼭 2개 이상 나와있는게 도마더라구요..ㅋㅋ 생선다듬다가.. 야채 썰을 일도 생기고.. 그다음에 고기 자를 일도 생기고.. 앗..그러다가.. 김치 자를 일도 생기더란 말이죠...ㅎㅎ 그래서~ 저는 단단한 야채를 여러가지 썰때는 가장 큰 나무도마를 꺼내구요.. 고기와 생선은 그것보다 조금 작은 도마를 꺼내고.. 그리고 김치는 전용 도마가 따로 있답니다.. 그러다가 정말 쓰기 간편하고 보관 간편한 도마 하나를 더 찾다가 발견한 아이가 요 아이에요.. 사진에 보시듯 두부를 썰은 후에 휙~ 접어서 바로 냄비에 툭툭 털어 넣는게 보기만해도 너무너
상품의견 쓰기 (로그인 후에 쓰기가 가능합니다.)
* 욕설/비방/광고/성인 등 상품과 관련이 없거나 피해를 주는 글을 등록시에는 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샵베이는 상품정보 검색 사이트로써 직접 판매/배송을 하지 않으며, 주문/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업체에 있습니다.
COPYRIGHT 2010 SHOPBA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