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깜찍한... 그리고 꼭 필요한 chicken 치킨 주방타이머를 소개합니다. 요즘 TV 보니까 주방에서 가스렌지에 무언가를 올려놓고 깜빡하는 것 때문에 화재가 일어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곰국을 끓이거나 행주를 삶다가 화재가 많이 일어난다고 해요.. 얼마전 저희 집에서도 사골을 끓이다가 깜빡해서 화재가 일어날 뻔한 건 아니지만, 국물이 완전 쫄아든 적이 있거든요..ㅠㅠ 30분이상 불에 올려놓아야하기 때문에 보통의 주부들은 불에 올려놓은 채로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때 요 타이머 이용을 권해드려요~ 솔직히 타이머를 조리시에 몇분 한다.. 라는 개념으로 셋팅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잖아요..^^ 곰국을 끓이시거나 행주를 삶을 때, 30분 단위로 셋팅하는 걸 추천해드릴께요.. 작은 타이머 하나로.. 타이머 셋팅하는 습관 하나로 화재로 부터 안전해지세요~ 최대 60분까지 사용하실 수 있는 타이머로, 가운데 부분을 돌려 사용하시면 되세요~ 사이즈도
너무 이쁜 디자인의 시트 도마에요~ 얇은 재질이라 말랑말랑, 쉽게 접히구요~ 무엇보다 디자인과 일러스트가 너무나 이뻐서 한눈에 쏙 들어온 아이랍니다.. 요런 이쁜이는 과일전용이나 케익이나 빵 전용으로 쓰시면 정말 좋아요~ 빵이나 쿠키를 바로 요 도마에 세팅하시고 드셔도 좋구요~ 너무 이뻐서 막 추천 날려드려요~ ㅎㅎ + 사이즈 : 30 x 26cm +
이번엔 100% 천연 대나무로 만든 만능주걱을 소개해드려요~ 다른 화학 처리는 절대 하지 않은 아이라 정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요런 천연 나무 재질의 주걱류는 가격 비싼거 아시죠?? 요아이 정말 저렴한 금액에 질좋은 아이로 소개해드리는 거랍니다.. 그리고~ made in Japan이니 더더욱 안심이에요~ 놓치지 마세요~ ^^ 천연나무 소재라 아가들 이유식 만드실 때도 좋아요.. 볶음 요리하실 때도 너무 좋구요~ 천연 대나무를 그대로 가공해 만든거라 중간중간 대나무 특유의 이음새 부분이 그대로 드러나 있구요~ 나무결자체가 투박하게 보일 수 있답니다.. 나무 자체의 모습 그대로이니 자연 그대로다~ 생각해주심 됩니다..^^ + 길이 30cm +
정말 국수 요리는 얼만큼을 넣어야 될지 잘 모르는데요.. --; 요 아이는 바로 그 어려움을 도와주는 아이랍니다.. 스파게티양을 계량해주는 아이인데요~ 1인 ~4인까지 계량이 가능해요.. 보통 요리책에 보면 기본으로 셋팅된 그램(g)수를 기준으로 계량하는 건데요.. 개인마다 식사량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우드의 컬러도 너무 예쁘구요~ 디자인도 예뻐서 주방소품으로도 손색없어요~ + 길이 23cm +
너무 귀여운 꼬마악마 손잡이에요~ 뜨거운 냄비를 잡을 때 정말 편리하답니다.. 제가 요런 실리콘 제품들을 사용해보니 패브릭 주방장갑보다 훨씬 열전달이 덜 되어서 뜨겁지 않고 간편하게 뜨거운 그릇을 들 수 있더라구요.. 고온에서도 녹지 않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사이즈 : 6x 5 x9 H (cm)
너무너무 기특한 요 아이는 정말 주방에 꼭 필요한 아이랍니다.. 쌀 흘림 방지 클립이라는 이름답게 쌀을 씻을 때 정말 편리하답니다.. 저는 혼합 12곡.. 이런 잡곡과 함께 쌀씻기를 하는데요.. 잡곡류가 물에 뜨는 아이들이 많아 꼭 씻고 나면 아까운 잡곡들이 물과 함께 흘려지는데요.. 완벽하게 그 아이들을 살려낼 수 있어요..^^ 사진처럼 미역을 씻을 때, 잘게 썰은 양배추나 파 등을 씻을 때,, 하나도 버리는 것 없이 알뜰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알뜰주부~ ^^ 뒷면의 클립을 이용해 그릇에 부착해주면 되는데요.. 폭이 넉넉해 두께가 두꺼운 전기밥통의 내솥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추천해드릴께요~ + 가로,세로 : 19 x 14cm + + made in Japan +
요 귀여운 아이는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주는 아이에요~ 어떤 그릇이던 그릇에 척 걸쳐주시구요~ 세퍼레이터 위에 계란만 톡 터뜨려주세요~ 흰자는 그릇으로 흘러내리고, 노른자만 위에 남아요.. 노른자만 지단을 부친다거나.. 흰자로 머랭을 만들거나 베이킹할 때 등등 정말 활용도 높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저는 간장이랑 참기름넣고 계란 노른자만 쏙 넣어서 비빔밥 해먹을 때 사용해요.. 가끔 입맛없을 때 요렇게 먹으면 옛날 생각도 나고 맛도 있어요.. 김치 하나만 놓고 먹어도 맛있다는..^^ 꼭 분리할 일이 없어도 계란 넣고 요리하실 때 사용하시면 너무 좋아요~ + 6.5 x 6.5cm +
오렌지나 자몽을 껍질을 벗겨 귤처럼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보통 손님상에 올릴 때나 편하게 먹고 싶을 때는 요렇게 반을 갈라서 과육만 도려내는데요.. 일반 과도로 하면 예쁘게 잘 안되는 거 잘 아실거에요.. 아니면 반으로 자른 뒤 껍질을 다시 벗겨야하는 번거로움을 거쳐야 하거든요.. 요아이 보구서~ 와우 바로 이거야! 하고 데려왔답니다.. 그리고 바로 잘라보았는데 너무 쓱싹쓱싹 잘 도려지더라구요~ 편리하게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