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나 자몽을 껍질을 벗겨 귤처럼 드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보통 손님상에 올릴 때나 편하게 먹고 싶을 때는 요렇게 반을 갈라서 과육만 도려내는데요.. 일반 과도로 하면 예쁘게 잘 안되는 거 잘 아실거에요.. 아니면 반으로 자른 뒤 껍질을 다시 벗겨야하는 번거로움을 거쳐야 하거든요.. 요아이 보구서~ 와우 바로 이거야! 하고 데려왔답니다.. 그리고 바로 잘라보았는데 너무 쓱싹쓱싹 잘 도려지더라구요~ 편리하게 이용해보세요~
너무 이쁜 디자인의 시트 도마에요~ 얇은 재질이라 말랑말랑, 쉽게 접히구요~ 무엇보다 디자인과 일러스트가 너무나 이뻐서 한눈에 쏙 들어온 아이랍니다.. 요런 이쁜이는 과일전용이나 케익이나 빵 전용으로 쓰시면 정말 좋아요~ 빵이나 쿠키를 바로 요 도마에 세팅하시고 드셔도 좋구요~ 너무 이뻐서 막 추천 날려드려요~ ㅎㅎ + 사이즈 : 30 x 26cm +
아주 친절하게 눈금이 그려져있는 투명한 도마에요~ 요리책에 보면 몇 센치로 어슷썰기를 해라.. 깍뚝썰기를 해라.. 뭐 이런 거 많잖아요.. 꼭 지켜 요리하지 않더라도.. 왠지 몇 센치 요런거 아쉬울 때 있는데요.. 요아이가 그런 아쉬움을 해소해줄거에요~ ^^ 말랑말랑 잘 휘어지기 때문에 썰어서 바로 냄비로 옮기기도 편하구요~ 또한 투명이라 흰색에 비해 착색이 되더라도 눈에 도드라지지 않아 김치전용으로도 너무 좋답니다.. 비린내가 심한 생선전용으로도 부담없이 사용하시구요~ 요런 보조도마는 꼭 값비싼 브랜드 제품보다는 실용성을 위주로 저렴한 금액에 여러개 구비해두시는게 현명한 선택이란 생각이에요~ ^^ 그리고...made in Japan이니 안심하세요!! + 가로,세로 23 x 38cm +
정말 국수 요리는 얼만큼을 넣어야 될지 잘 모르는데요.. --; 요 아이는 바로 그 어려움을 도와주는 아이랍니다.. 스파게티양을 계량해주는 아이인데요~ 1인 ~4인까지 계량이 가능해요.. 보통 요리책에 보면 기본으로 셋팅된 그램(g)수를 기준으로 계량하는 건데요.. 개인마다 식사량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우드의 컬러도 너무 예쁘구요~ 디자인도 예뻐서 주방소품으로도 손색없어요~ + 길이 23cm +
요 귀여운 아이는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주는 아이에요~ 어떤 그릇이던 그릇에 척 걸쳐주시구요~ 세퍼레이터 위에 계란만 톡 터뜨려주세요~ 흰자는 그릇으로 흘러내리고, 노른자만 위에 남아요.. 노른자만 지단을 부친다거나.. 흰자로 머랭을 만들거나 베이킹할 때 등등 정말 활용도 높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저는 간장이랑 참기름넣고 계란 노른자만 쏙 넣어서 비빔밥 해먹을 때 사용해요.. 가끔 입맛없을 때 요렇게 먹으면 옛날 생각도 나고 맛도 있어요.. 김치 하나만 놓고 먹어도 맛있다는..^^ 꼭 분리할 일이 없어도 계란 넣고 요리하실 때 사용하시면 너무 좋아요~ + 6.5 x 6.5cm +
조리중에 레몬즙 넣으실 일 많으시죠?? 레몬즙은 바로 짜서 조리하는게 젤루 신선하고 향도 좋더라구요~ 레몬크기에 딱 맞는 스퀴즈구요~ 반 뚝 잘라 돌려주시기만 하면 아래의 계량컵으로 쏙 내려간답니다.. 티스푼과 테이블스푼 2가지와 ml와 온스 .. 총 4가지의 계량단위에요.. 어떤 레서피를 만나도 요 계량컵이면 계량 가능합니다..^^ 뚜껑처럼 닫아서 그대로 냉장 보관하셔도 좋겠어요~ *사이즈(cm) 지름 6.5 * 높이 11.5
잼이나 고추장 등 양념 퍼 담으실 때 좋은 사이즈에요~ 형광 컬러의 손잡이가 너무 이쁜 새로운 스파츌라를 소개해드릴께요~ 요 아이는 일반 스파츌라와는 달리 실리콘 주걱과 손잡이가 쭈욱~ 하나로 일체형이라 이음부분이 없어 음식물이 끼일 염려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해요.. 주걱 아랫부분엔 지지대가 있어 음식하시다가 잠시 내려놓으실 일 있으실 때 조리대 위에 그냥 올려두셔도 주걱 부분이 바닥에 닿지 않는답니다.. 탄성도 좋아서 구석구석까지 휙휙.. 남김없이 덜어내실 수 있어요~ ^^ + made in Japan + + 길이 26cm +
나들이 갈 때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가벼운 요 제품 추천해드려요.. 과일 깎아 드실 때 정말 요긴하답니다.. 도마가 몇 개씩 필요해?? 하다가도.. 하나만 달랑 있으면 왠지 서운한게 도마랍니다..^^ 뭐..머리속에 어떤 요리를 어떤 순서로 할까를 쫙~ 그린다음에 순서대로 요리한다면 괜찮겠지만.. 두서없이 요리하는 제겐 요리하다보면 조리대에 꼭 2개 이상 나와있는게 도마더라구요..ㅋㅋ 생선다듬다가.. 야채 썰을 일도 생기고.. 그다음에 고기 자를 일도 생기고.. 앗..그러다가.. 김치 자를 일도 생기더란 말이죠...ㅎㅎ 그래서~ 저는 단단한 야채를 여러가지 썰때는 가장 큰 나무도마를 꺼내구요.. 고기와 생선은 그것보다 조금 작은 도마를 꺼내고.. 그리고 김치는 전용 도마가 따로 있답니다.. 그러다가 정말 쓰기 간편하고 보관 간편한 도마 하나를 더 찾다가 발견한 아이가 요 아이에요.. 사진에 보시듯 두부를 썰은 후에 휙~ 접어서 바로 냄비에 툭툭 털어 넣는게 보기만해도 너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