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을 안전하게.. 예쁘게..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이에요..^^ 총 10개의 달걀을 보관할 수 있어요.. 냉장고 문쪽에 달걀을 보관하기에는 공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요렇게 깔끔하고 편리하게 보관하고, 꺼내기도 너무 편하답니다.. 10개 이상을 보관할 때는 두개의 보관함을 쌓아두시기만 하면 되는데요.. 미끄러지거나 하지 않고 차곡차곡 안전하고 공간도 활용하면서 보관할 수 있어요.. 달걀 고정틀은 너무 쉽게 분리되기 때문에 세척도 간편하구요~ 고정틀을 분리하면 파등 야채 보관도 편하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달걀 보관 뿐 아니라 파 보관통으로 사용중인데요.. 파를 넣기에 길이며 높이가 알맞아서 파 3~4단은 너끈히 들어가네요..^^ + 사이즈 : 26 x 11 x 8cm + + made in Japan +
완전 기특한~ 완소 아이템 야채탈수기를 소개해요..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신랑이 샐러드 요리를 자주 하는데요.. 그때마다 야채탈수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하더라구요.. 거래처 사장님께 부탁드렸더니.. 절대 이태리 제품은 사지 말라며(탈수 잘 안된다고..)일본산으로 구해다주겠다고 하셨었는데 요번에 데려다놓으셨더라구요..^^ 얼른 업어왔습니다...ㅎㅎ 제가 직접 해보니.. 우와~! 짱!!!!!! 정말 기막히게 탈수됩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드시는 상추를 탈수해보았는데요.. 탈수기 안에 넣고 10초 정도 돌렸더니~ 정말 촉촉한 물기는 딱 먹기 좋을 정도로 남아있고.. 불필요한 물기는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완전 강추합니다... 돌리는 것도 절대 힘들지 않구요.. 작은 레버를 그냥 슥슥 몇번 돌리면 회전력에 의해 저절로 돌아간다는 느낌이랄까요.. 힘안들이고 막 돌아갑니다..ㅎㅎ 아이들이 재미삼아 해도 좋을 정도에요... (레버만 잡고 돌리시면 돼요.. 뚜껑에 한 손 얹어서 탈
샤베트의 계절이 돌아옵니다~ ^^ 요즘 아이들은 샤베트라는 단어를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요.. 전 아직도 또렷이 기억난답니다.. 요런 플라스틱 통은 아니었구.. 동그란 형태였는데... 스텐레스 재질의 통에.. 손잡이는 플라스틱이었구요.. 그때는 샤베트용 가루도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ㅎㅎ 우유나, 과일 쥬스등을 얼려서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색소와 지방성분으로 몸에 전혀 이로울게 없는 시판 아이스크림 대신..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긴 건강한 아이스크림으로 올 여름 더위를 책임져주세요...^^ 샤베트 드실 때 냉장고에서 바로 나온 뒤에 꺼내시면 스틱만 쏙~하고 빠질 수 있어요.. 그럴 땐 물에 잠깐(10~20초) 틀을 담그면 우두두둑~하고 소리가 나요.. 그 후에 살짝 비틀어서 스틱을 당기시면 예쁜 샤베트가 쏙! 빠져나온답니다.. 요거요거.. 어릴 적 기억이에요...^^ made in Japan이랍니다~ + 사이즈 : 8 x 5 cm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전자렌지에 돌리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요녀석도 아주 물건이랍니다..^^ 일본에서 히트치고 있는 아이디어 상품인데요.. 그릇채 전자레인지에 넣어서 음식을 가열할 때 손쉽게 꺼내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아이에요.. 이젠 음식 흘릴까.. 혹은 묻을까.. 뜨거워서 어쩌나 고민하지마세요..^^ 요기에 그릇을 얹고 간편하게 넣고 꺼내시면 된답니다.. 게다가 요아이 그대로 식탁으로 직행하면 바로 받침으로 변신하니 너무 좋아요~ 보관하실 땐 아래,위에 2개의 구멍이 있으니 벽에 걸어두심 좋겠어요.. 재질은 폴리프로필렌이구요...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전자렌지에 돌리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올 겨울 정말 요긴한 제품!! 사용해보니 완전 반해버린, 핑키맘이 강력추천하는 미니 찜기에요!! 그간 저는 호빵을 데울 때, 비닐랩에 싸서 렌지에 돌렸는데요.. 요렇게 해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속은 따끈하게 데워지지만, 겉은 완전 딱딱하게 변해서 껍질이 보드랍지 않고 꾸덕꾸덕,딱딱해지는 거요..ㅠㅠ 요아이는 입고되고, 반신반의하면서 제가 직접 호빵을 데워보았는데요.. 찜기 안에 물을 넣거나 한 것도 아닌데.. 껍질이 촉촉하게, 탱탱하게 데워져서 정말 놀랐어요.. 너무 맛있더
킨토의 정말 유명한 논슬립쟁반인데요.. non-slip - 미끄러지지 않는 쟁반이에요.. 길이가 긴 글라스나 음료수병등을 옮길 때 쟁반위에서 미끄러질 까봐 조심조심 옮기게되는데요.. 요아이는 그럴 필요 없어요..^^ 일본에선 레스토랑이나 커피숍등의 매장에서도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디자인도 예뻐서 어떤 그릇을 올려두셔도 너무 예쁘답니다.. 추천해드릴께요~ 사이즈(cm) SS : 가로 27 * 세로 20 S : 가로 32 * 세로 24 M : 가로 36 * 세로 28 L : 가로 43 * 세로 33
얼음을 얼려야 될 계절이 다가옵니다..^^ 저희 집 냉장고는 아이스 트레이가 냉장고와 일체형이라 손잡이로 돌려서 바닥의 보관통으로 쏙쏙 담겨서 편하긴 한데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음식 냄새가 알게 모르게 배인다는 점이에요... 특유의 냉동실 냄새 있잖아요... ^^; 그렇다보니 바로 만들어진 얼음은 홀랑 집어 먹어도.. 3~4일 지나면 왠지 찜찜해서 버리고 다시 만들곤하거든요.. 그런데 요 아이는 그럴 염려없이.. 너무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또 편리하게 얼음을 만들 수 있어요.. 커버가 있기 때문이죠...^^ 또한 여러개 구입하셔서 이중 삼중으로 쌓으셔도 덮개에 홈이 있기 때문에 차곡차곡 이쁘게 쌓이구요.. 절대 옆으로 넘어지지 않아요.. 올 여름 요 아이로 맛있고 위생적인 얼음 만들어드세요~ 게다가 made in Japan이랍니다!! + 사이즈 : 26 x 9.4 x 3.9 cm +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전자렌지에 돌리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요아이는 라지 사이즈가 너무 커서 작은용량의 렌지에는 안들어간다거나 작은 그릇을 편하게 가열하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은 작은 사이즈의 렌지커버에요~ 음식을 렌지에 가열할 때마다 랩을 씌우느라 불편했는데.. 요아이는 그런 걱정을 한번에 날려주는 아이랍니다.. 그릇채 렌지에 넣으시구요~ 요 커버만 음식 위에 덮어주세요.. 가열되면서 음식물이 사방으로 튀어도 요 커버가 막아주니 렌지 안이 전혀 더러워지지 않아요.. 세척도 간편하답니다.. 세척후 따로 다른 곳에 수납하지 마시고, 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