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트의 계절이 돌아옵니다~ ^^ 요즘 아이들은 샤베트라는 단어를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요.. 전 아직도 또렷이 기억난답니다.. 요런 플라스틱 통은 아니었구.. 동그란 형태였는데... 스텐레스 재질의 통에.. 손잡이는 플라스틱이었구요.. 그때는 샤베트용 가루도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ㅎㅎ 우유나, 과일 쥬스등을 얼려서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색소와 지방성분으로 몸에 전혀 이로울게 없는 시판 아이스크림 대신.. 엄마의 정성이 듬뿍 담긴 건강한 아이스크림으로 올 여름 더위를 책임져주세요...^^ 샤베트 드실 때 냉장고에서 바로 나온 뒤에 꺼내시면 스틱만 쏙~하고 빠질 수 있어요.. 그럴 땐 물에 잠깐(10~20초) 틀을 담그면 우두두둑~하고 소리가 나요.. 그 후에 살짝 비틀어서 스틱을 당기시면 예쁜 샤베트가 쏙! 빠져나온답니다.. 요거요거.. 어릴 적 기억이에요...^^ made in Japan이랍니다~ + 사이즈 : 8 x 5 cm
+ 세트 구성제품입니다~ + 너무 깔끔한 스텐 튀김 건조망과 트레이랍니다.. 튀김요리하실 때 정말 편리하답니다.. 튀김요리를 트레이와 건조망 그대로 서빙하셔서 식탁 위에 올리셔도 손색없어요.. 트레이는 다용도로 사용가능하답니다.. * 오븐사용 가능합니다~ * + 건조망 : 17 x 23cm + + 트레이 : 18 x 25cm +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전자렌지에 돌리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정말 요 아이 물건이에요~ 고구마,옥수수 찜기라길래 얼마나 잘 쪄지나 반신반의했거든요.. 아쉽게도 옥수수는 계절이 아니라 못쪄봤는데요.. 여름되면 완전 맛나게 쪄먹으려구요..ㅎㅎ 고구마 찌는 거 프로 주부님들은 쉽게 하시겠지만.. 저는 사실 좀 귀찮더라구요..ㅋㅋ 얼마동안 쪄야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게다가 시간도 오래걸리구요..ㅋ 그리고 무엇보다 사무실에서 편하게 쪄먹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더라구요.. 그냥, 찜기 바닥에 1cm 높이 정도로 물을 자작자작 부어주고~
얼음을 얼려야 될 계절이 다가옵니다..^^ 저희 집 냉장고는 아이스 트레이가 냉장고와 일체형이라 손잡이로 돌려서 바닥의 보관통으로 쏙쏙 담겨서 편하긴 한데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음식 냄새가 알게 모르게 배인다는 점이에요... 특유의 냉동실 냄새 있잖아요... ^^; 그렇다보니 바로 만들어진 얼음은 홀랑 집어 먹어도.. 3~4일 지나면 왠지 찜찜해서 버리고 다시 만들곤하거든요.. 그런데 요 아이는 그럴 염려없이.. 너무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또 편리하게 얼음을 만들 수 있어요.. 커버가 있기 때문이죠...^^ 또한 여러개 구입하셔서 이중 삼중으로 쌓으셔도 덮개에 홈이 있기 때문에 차곡차곡 이쁘게 쌓이구요.. 절대 옆으로 넘어지지 않아요.. 올 여름 요 아이로 맛있고 위생적인 얼음 만들어드세요~ 게다가 made in Japan이랍니다!! + 사이즈 : 26 x 9.4 x 3.9 cm +
+ 사이즈 + S : 900㎖ / L : 1.3ℓ
화이트 컬러가 깔끔하기 그저 없는 오렌지 스퀴저에요~ 레몬,오렌지,자몽등등 반을 잘라서 요 스퀴저 위에 올려놓고 눌러 돌려만 주시면 100% 신선한 과즙이 완성돼요.. 레몬과 페리에 탄산수만 있다면 바로 레모네이드가 완성되구요~ 다양한 음료를 직접 신선하게 만들 수 있어요.. 바닥엔 고무패킹처리가 되어 있어서 조리시 미끄러지지 않아 안전하구요.. 도자기 재질이라 세척도 간편하고 위생적이에요.. + 지름 11cm x 높이 10cm / 용량 200ml +
+ 사이즈 + S : 900㎖ / L : 1.3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