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아이는 옵션 수량 부족시 랜덤으로 발송될 수 있습니다! 이점 꼭! 확인하세요! + 깜찍한 헬로키티 병이에요~ 강화유리로 만들어 단단한 용기랍니다! 요구르트나 젤리 등 다양한 디저트나 소금, 설탕, 깨소금 등의 양념통으로도 좋아요!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더 유용한 아이네요! * 사이즈 : 밑지름 5.5cm 윗지름 5cm 세로 7.5cm * 재질 : 강화유리, PE
이번엔 차곡차곡 쌓기 좋은, 새로운 저장용기를 소개해드립니다~ 요아이는 총 3가지 사이즈로 구성된 제품인데요~ 요아이의 장점은 바로 요 3가지 사이즈가 높이만 다를 뿐, 가로 세로 크기가 똑같아서 뚜껑도 모두 맞구요! 또한 차곡차곡 쌓으실 수도 있답니다.. 게다가 뚜껑이 90도로 열리기 때문에 음식물을 넣고, 꺼내기에 너무 편리하더라구요.. 음식물을 꺼낼 때마다 뚜껑을 모두 열여 재껴야하는 수고를 덜어줘서 정말 편리해요.. 뚜껑만 살짝 들어서 젖혀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저는 사이즈 별로 정말 다양하게 수납해봤는데요.. 크기별로 각각 쓰임새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냉장실은 물론 냉동보관도 가능하니 올 봄 냉장고 정리도 싹 해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써보시면 정말 편리하고 예뻐서 맘에 쏙 드실 거에요~ + 미듐 ㅡ 15 x 10 x 11cm + + 용량 : 1.2리터 + + made in Japan + + 재질 : 폴리프로필렌(PP) - 환경호르몬 걱정 無/165도까지 견디는
요렇게 길이도 길~쭉하면서 컴팩트한 사이즈로 냉장고를 이쁘게 정리해주는 보관용기.. 참 찾기 쉽지 않았거든요.. 모든 제품은 핑키맘이 직접 사용해보고 소개해드리고자, 요아이도 샘플들고 집에 가져갔는데.. 와우~ 생각보다 너무 실용적이고, 무엇보다 너무 깔끔한 거에요~ 내용물이 훤히 다 보여서 더욱 편리하구요~ 쓸데없이 사이즈가 크지 않아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공간활용에도 너무 좋더라구요~ 일단, 파를 보관해보니 너무 좋구요~ 요리하고 남은 자투리 야채도 따로 모아두니 너무 편리해요.. 물빠짐 트레이가 있어 야채,생선류 보관에 더할 것 없이 좋더라구요.. 요즘 한창 맛있는 빙어도 보관했구요.. 조기도 보관해서 두아이는 냉동실에 보냈어요..^^ 차곡차곡 쌓을 수 있어 너무나 실용적이구요~ 오히려 너무 많은 양을 한 용기에 넣는 것보다, 한번에 먹을 분량만큼을 따로 보관하는게 냉장고 보관의 첫걸음이란 거 다들 아시죠?? 그렇게 보관하기에 정말 딱 좋은 사이즈에요~ 강력추천해드릴께요
weck글라스를 조금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조 커버에요~ 본품인 유리 커버와 패킹, 클립에 비해 밀폐력은 떨어지지만, 쥬스를 담아 단기간 보관하시거나, 과일류를 담으시거나.. 잠깐씩 보관하고 싶으실 때는 편리하게 사용하세요~ 각각의 jar마다 맞는 사이가 조금씩 달라요.. 상세 하단에 표시해놓았구요.. 각각의 상품마다 설명으로 참조해드렸으니 잘 보시고 구매하시면 된답니다~ + Made in Germany +
깔끔하면서도 실용적인 양념보관함을 소개합니다~ 요런 양념 보관통은 사실 실용성이 제일 우선이에요~ 그 다음이 디자인이구요..ㅎㅎ 제 경우엔,, 디자인만 보고 고가임에도 불구 덥석 사버린 까사** 자석 부착 양념통은 너무 이쁘긴 한데.. 크기도 너무 작고, 뚜껑도 잘 안열려서 사실 실 사용은 거의 안하고 데코소품으로 전락해버렸구요~ 그래도 미련을 못버리고 이쁜거 써보겠다고 유리로 된 설탕,크림 보관함을 양념통으로 썼는데.. 자주 꺼내 쓰려니 무겁기도 하고, 뚜껑이 잘 닫기지도 않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눈에 띈 요 아이... 가격도 너무 착해서 저는 무려 8개나 쓱싹했습니다..ㅎㅎ 활용컷으로 보여드린 용도 이외에.. 자주 먹는 잡곡류를 보관하려구요.. 가져오자마자 바로 세척했는데.. 뚜껑이 분리되어서 세척하기 정말 편리했구요~ 저같은 경우엔 상부 싱크대 안쪽에 양념들끼리 모아놓고 꺼내어쓰는데 꺼내기에도 너무 편했어요.. 손잡이가 있는데다가 무게도 너무 가볍더라구요.. 각각 내부에 스
1900년 독일에서 처음 선보인 weck의 글라스 캐니스터는 독일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에요.. 딸기모양의 로고가 트레이드마크인 제품은 로고만큼이나 용기 자체가 멋스러운 제품이에요.. 리사이클 글라스를 이용해 지구를 환경파괴로부터 돕는 데 일조하고 있구요~ 내열유리라 열탕소독이 가능해요.. 언제든지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어떤 음식을 담아도 멋스럽구요~ 일부 캔들 업체에서는 요 제품에 캔들을 만들어 판매도 하고 있어요.. 데코 소품으로도 그만이랍니다.. 자잘한 소품을 넣어 두시거나 쥬스병은 화병으로도 사용하기도 하구요~ 뚜껑없이 본체만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weck사의 수십년간의 연구를 통해 가정에서도 장기간 밀폐가 가능하도록 했구요.. 고무패킹과 클립으로 닫아주시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해요.. * 화이트 커버는 별도 판매합니다 * 3가지 모두 "S"사이즈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재질 : 유리, 고무. 스텐레스 스틸 *구성 : 병,
+ 사이즈 소(150ml) : 지름 6cm 높이 7.5cm 중(200ml) : 지름 6cm 높이 10cm 대(250ml) : 지름 6cm 높이 11cm + 재질 : 유리 (열 충격 편차 40도 내외)
1900년 독일에서 처음 선보인 weck의 글라스 캐니스터는 독일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에요.. 딸기모양의 로고가 트레이드마크인 제품은 로고만큼이나 용기 자체가 멋스러운 제품이에요.. 리사이클 글라스를 이용해 지구를 환경파괴로부터 돕는 데 일조하고 있구요~ 내열유리라 열탕소독이 가능해요.. 언제든지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어떤 음식을 담아도 멋스럽구요~ 일부 캔들 업체에서는 요 제품에 캔들을 만들어 판매도 하고 있어요.. 데코 소품으로도 그만이랍니다.. 자잘한 소품을 넣어 두시거나 쥬스병은 화병으로도 사용하기도 하구요~ 뚜껑없이 본체만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weck사의 수십년간의 연구를 통해 가정에서도 장기간 밀폐가 가능하도록 했구요.. 고무패킹과 클립으로 닫아주시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해요.. * 화이트 커버는 별도 판매합니다 * "S"사이즈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재질 : 유리, 고무. 스텐레스 스틸 *구성 : 병, 유리뚜껑,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