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너무 사랑스러운, 막 갖고 싶은 찬기에요~ 슈크레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막 묻어나는 요 용기능요.. 너무나도 기특하게도 밀폐가 되는 용기랍니다.. 이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기능성까지 갖춘!! 팔방미인 제품인데요.. 요 아이는 뚜껑의 꽃잎을 꾹 눌러주면 밀폐가 돼요~ 락앤* 플라스틱 제품은 색소도 침착되고 음식물 냄새도 베이는데 반해 요 아이는 도자기 제품이라 물도 들지 않고, 냄새도 베이지 않아요~ 전자렌지사용도 가능하니, 편하게 사용하세요~ 환경호르몬 따위는 절대 생기지 않는답니다..^^ 스몰사이즈는 밥그릇, 라지사이즈는 국그릇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추천해드릴께요~ + 지름 12.5cm / 높이 5.5cm / 용량 400ml + * 낱개금액입니다 *
핑키맘의 눈에 완전 쏙 들어온 글라스 용기랍니다.. 컬러감도 차분한 브라운, 어쩜 이리 고급스러운지.. 여기에 음식을 담아도 되나 싶을 정도였어요..^^ 크기가 너무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크기라 더욱 맘에 들었는데요.. 한끼 식사용 반찬 그릇으로 너무 좋은 거 있죠.. 솔직히 귀찮아서 락앤* 통째로 식탁에 올리기도 하잖아요..ㅋ 이쁜 그릇에 옮겨담아 먹으면 좋은데.. 그놈의 귀차니즘...... 옮겨담는 건 좋은데.. 음식이 남으면 요걸 버릴까..도로 옮겨 담을까 고민도 하게 만들고..ㅎㅎ 그 귀차니즘을 날려버려줄 아이에요.. 바로 요 아이가요..ㅋ 한 두번 먹을 반찬을 이쁘게 담아서 식사하시구요~ 반찬이 남으면 뚜껑 닫아 편리하게 보관하고~ 식사 내내 기분 좋게..이쁘게 식사하세요~ 맥주를 즐기는 저희는 요기에 견과류를 담아서 하루~이틀 정도 먹어요..^^ 아이들 이유식 용기로도 너무 좋더라구요.. 돌지난 조카가 놀러왔을 때, 요기에 이유식 담아서 바로 렌지에 돌려도 내열강화 유리에
만화의 주인공이 살고 있을 것만 같은 버섯 모양의 용기에요~ 요아이는 수분을 흡수하는 테라코타 재질로 만들어져서 버섯을 오랜시간 신선하게 보존해줘요~ 한 번 사두면 한꺼번에 다 먹기 힘든 양송이 버섯등을 요기에 이쁘게 보관하세요~ 요런 식품들은 하루라도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면 가계에도 큰 도움이구요.. 왠지 마음의 짐도 없어지는 것 같고.. 살림 못하는 죄책감같은 것에서도 벗어날 수 있거든요..^^ *사이즈(cm) 지름 12 * 높이 12.5 *재 질 : 도자기(테라코타)
파스타를 예쁘고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수납박스랍니다~ 파스타 뿐 아니라 소면등 건조 면류를 보관하기에 정말 좋아요~ 세워두셔도 되고, 눕히셔도 되는데요.. 눕히면 차곡차곡 위로 쌓으실 수 있어서 공간활용에도 좋아요~ 파스타 뿐 아니라 길이가 긴 야채류... 파,오이같은 것들을 보관해도 좋아요~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에 냉장고 안에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좋아요~ + 사이즈 : 8.5 x 30.5 x 7.5cm + + 용량 : 1.3L + + made in Japan +
오코노미야끼,돈까스,샐러드,계란후라이 등 소스가 필요한 모든 음식에 소스를 이쁘게 뿌려주세요! 음식을 더 맛있어 보이게 해주는 똑똑한 데코 소스통이랍니다- * 사이즈 : 350ml + made in Japan +
1900년 독일에서 처음 선보인 weck의 글라스 캐니스터는 독일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에요.. 딸기모양의 로고가 트레이드마크인 제품은 로고만큼이나 용기 자체가 멋스러운 제품이에요.. 리사이클 글라스를 이용해 지구를 환경파괴로부터 돕는 데 일조하고 있구요~ 내열유리라 열탕소독이 가능해요.. 언제든지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어떤 음식을 담아도 멋스럽구요~ 일부 캔들 업체에서는 요 제품에 캔들을 만들어 판매도 하고 있어요.. 데코 소품으로도 그만이랍니다.. 자잘한 소품을 넣어 두시거나 쥬스병은 화병으로도 사용하기도 하구요~ 뚜껑없이 본체만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weck사의 수십년간의 연구를 통해 가정에서도 장기간 밀폐가 가능하도록 했구요.. 고무패킹과 클립으로 닫아주시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해요.. * 화이트 커버는 별도 판매합니다 * "S"사이즈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재질 : 유리, 고무. 스텐레스 스틸 *구성 : 병, 유리뚜껑, 고
사랑이 폴~폴 묻어나는 러브 하우스~ 소금 , 후추통 세트랍니다.. 컬러가 너무너무 예뻐서 주방 어디에 두셔도 분위기를 살려줄 거에요.. 작고 앙증맞은, 요정들이 살 것만 같은 미니 하우스에요.. 언뜻 보면 그냥 도자기 소품 같아요..^^ 구멍이 3개인 집에는 후추를, 구멍이 1개인 집에는 소금을 넣어주세요~ 사이즈 : 4.5×4×5.5cm 재 질 : 세라믹
1900년 독일에서 처음 선보인 weck의 글라스 캐니스터는 독일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에요.. 딸기모양의 로고가 트레이드마크인 제품은 로고만큼이나 용기 자체가 멋스러운 제품이에요.. 리사이클 글라스를 이용해 지구를 환경파괴로부터 돕는 데 일조하고 있구요~ 내열유리라 열탕소독이 가능해요.. 언제든지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어떤 음식을 담아도 멋스럽구요~ 일부 캔들 업체에서는 요 제품에 캔들을 만들어 판매도 하고 있어요.. 데코 소품으로도 그만이랍니다.. 자잘한 소품을 넣어 두시거나 쥬스병은 화병으로도 사용하기도 하구요~ 뚜껑없이 본체만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weck사의 수십년간의 연구를 통해 가정에서도 장기간 밀폐가 가능하도록 했구요.. 고무패킹과 클립으로 닫아주시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해요.. * 화이트 커버는 별도 판매합니다 * 3가지 모두 "S"사이즈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재질 : 유리, 고무. 스텐레스 스틸 *구성 :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