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키맘의 눈에 완전 쏙 들어온 글라스 용기랍니다.. 컬러감도 차분한 브라운, 어쩜 이리 고급스러운지.. 여기에 음식을 담아도 되나 싶을 정도였어요..^^ 크기가 너무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크기라 더욱 맘에 들었는데요.. 한끼 식사용 반찬 그릇으로 너무 좋은 거 있죠.. 솔직히 귀찮아서 락앤* 통째로 식탁에 올리기도 하잖아요..ㅋ 이쁜 그릇에 옮겨담아 먹으면 좋은데.. 그놈의 귀차니즘...... 옮겨담는 건 좋은데.. 음식이 남으면 요걸 버릴까..도로 옮겨 담을까 고민도 하게 만들고..ㅎㅎ 그 귀차니즘을 날려버려줄 아이에요.. 바로 요 아이가요..ㅋ 한 두번 먹을 반찬을 이쁘게 담아서 식사하시구요~ 반찬이 남으면 뚜껑 닫아 편리하게 보관하고~ 식사 내내 기분 좋게..이쁘게 식사하세요~ 맥주를 즐기는 저희는 요기에 견과류를 담아서 하루~이틀 정도 먹어요..^^ 아이들 이유식 용기로도 너무 좋더라구요.. 돌지난 조카가 놀러왔을 때, 요기에 이유식 담아서 바로 렌지에 돌려도 내열강화 유리에
요렇게 길이도 길~쭉하면서 컴팩트한 사이즈로 냉장고를 이쁘게 정리해주는 보관용기.. 참 찾기 쉽지 않았거든요.. 모든 제품은 핑키맘이 직접 사용해보고 소개해드리고자, 요아이도 샘플들고 집에 가져갔는데.. 와우~ 생각보다 너무 실용적이고, 무엇보다 너무 깔끔한 거에요~ 내용물이 훤히 다 보여서 더욱 편리하구요~ 쓸데없이 사이즈가 크지 않아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공간활용에도 너무 좋더라구요~ 일단, 파를 보관해보니 너무 좋구요~ 요리하고 남은 자투리 야채도 따로 모아두니 너무 편리해요.. 물빠짐 트레이가 있어 야채,생선류 보관에 더할 것 없이 좋더라구요.. 요즘 한창 맛있는 빙어도 보관했구요.. 조기도 보관해서 두아이는 냉동실에 보냈어요..^^ 차곡차곡 쌓을 수 있어 너무나 실용적이구요~ 오히려 너무 많은 양을 한 용기에 넣는 것보다, 한번에 먹을 분량만큼을 따로 보관하는게 냉장고 보관의 첫걸음이란 거 다들 아시죠?? 그렇게 보관하기에 정말 딱 좋은 사이즈에요~ 강력추천해드릴께요
사랑이 폴~폴 묻어나는 러브 하우스~ 소금 , 후추통 세트랍니다.. 컬러가 너무너무 예뻐서 주방 어디에 두셔도 분위기를 살려줄 거에요.. 작고 앙증맞은, 요정들이 살 것만 같은 미니 하우스에요.. 언뜻 보면 그냥 도자기 소품 같아요..^^ 구멍이 3개인 집에는 후추를, 구멍이 1개인 집에는 소금을 넣어주세요~ 사이즈 : 4.5×4×5.5cm 재 질 : 세라믹
+ 사이즈 소(150ml) : 지름 6cm 높이 7.5cm 중(200ml) : 지름 6cm 높이 10cm 대(250ml) : 지름 6cm 높이 11cm + 재질 : 유리 (열 충격 편차 40도 내외)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전자렌지에 돌리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요아이는 전자렌지 전용 밀폐용기인데요~ 요아이 개인적으로 이유식 보관용도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전자렌지에 뚜껑을 열지 않고 바로 돌릴 수 있는데요.. 내부 음식의 온도가 올라가 압력이 차게되면 뚜껑에 있는 흰색 고무패킹을 눌러주면 공기가 빠져나가 손쉽게 뚜껑을 열 수 있어요.. 차곡차곡 쌓기도 편하구요~ 용기 겉면에는 눈금도 있어서 이유식용기로 너무 적합한 것 같아요~ 냉장은 물론 냉동까지 가능하니 더욱 기특해요~ 음식의 냄새나 색이 강하지 않은 음식을 보관해두면 변색없이 정말 오래동안 사용할 수 있답니다.. 추
보기만 해도 너무 사랑스러운, 막 갖고 싶은 찬기에요~ 슈크레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막 묻어나는 요 용기능요.. 너무나도 기특하게도 밀폐가 되는 용기랍니다.. 이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기능성까지 갖춘!! 팔방미인 제품인데요.. 요 아이는 뚜껑의 꽃잎을 꾹 눌러주면 밀폐가 돼요~ 락앤* 플라스틱 제품은 색소도 침착되고 음식물 냄새도 베이는데 반해 요 아이는 도자기 제품이라 물도 들지 않고, 냄새도 베이지 않아요~ 전자렌지사용도 가능하니, 편하게 사용하세요~ 환경호르몬 따위는 절대 생기지 않는답니다..^^ 스몰사이즈는 밥그릇, 라지사이즈는 국그릇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추천해드릴께요~ + 지름 12.5cm / 높이 5.5cm / 용량 400ml + * 낱개금액입니다 *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전자렌지에 돌리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너무 귀여우면서~ 꼭 필요한 큐티한 사이즈의 저장용기를 입고했답니다..ㅎㅎ 조금씩 덜어먹는 개념으로~ 적은 양을 보관하기 너무 좋은 용기인데요~ 정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답니다.. 아이들 이유식 한 번 먹을 양, 견과류 이틀치 분량, 방울 토마토 한 끼 등등... 혹은 조리하고 남은 야채나 가공식품등을 보관하기에도 좋아요.. 양파 반쪽, 파프리카 조금, 마늘 몇 쪽 등등...^^ 조카가 놀러왔길래, 요 용기에 방울토마토를 담아주었더니, 손에 꼭 쥐고 냠냠.. 맛나게 먹더라구요.
요아이는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상품중에 하나인데요.. 그간 다양한 오일병을 사용해봤지만 이만한 아이는 없는 것 같아요.. 오일드레싱을 담아두시거나, 다양한 소스류를 보관하셔도 좋구요.. 참기름, 들기름을 보관하셔도 정말 좋아요.. 재래시장표 오일병은 조금 투박하잖아요..^^ 오일이나 소스류를 보관하신 뒤, 다이모등을 이용해 네이밍을 해주시면 더욱 좋겠어요.. 본체는 유리라 세척도 간편하고, 위생적이구요.. 기름류를 플라스틱에 보관하면 색소도 침착되고 끈적임이 사라지지 않고 남잖아요.. 요아이는 정말 깔끔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기존의 다른 오일병들은 캡을 열고 닫아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요.. 요 아이는 오일병을 숙이고 세우는 것만으로 자동으로 캡을 여닫아 주기 때문에 정말 편리하답니다.. 사용해보시면 진가를 아실 수 있으실 거에요.. 추천해드릴께요~ + 높이 21cm / 용량 300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