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의 주인공이 살고 있을 것만 같은 버섯 모양의 용기에요~ 요아이는 수분을 흡수하는 테라코타 재질로 만들어져서 버섯을 오랜시간 신선하게 보존해줘요~ 한 번 사두면 한꺼번에 다 먹기 힘든 양송이 버섯등을 요기에 이쁘게 보관하세요~ 요런 식품들은 하루라도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면 가계에도 큰 도움이구요.. 왠지 마음의 짐도 없어지는 것 같고.. 살림 못하는 죄책감같은 것에서도 벗어날 수 있거든요..^^ *사이즈(cm) 지름 12 * 높이 12.5 *재 질 : 도자기(테라코타)
+ 사이즈 소(150ml) : 지름 6cm 높이 7.5cm 중(200ml) : 지름 6cm 높이 10cm 대(250ml) : 지름 6cm 높이 11cm + 재질 : 유리 (열 충격 편차 40도 내외)
깔끔하면서도 실용적인 양념보관함을 소개합니다~ 요런 양념 보관통은 사실 실용성이 제일 우선이에요~ 그 다음이 디자인이구요..ㅎㅎ 제 경우엔,, 디자인만 보고 고가임에도 불구 덥석 사버린 까사** 자석 부착 양념통은 너무 이쁘긴 한데.. 크기도 너무 작고, 뚜껑도 잘 안열려서 사실 실 사용은 거의 안하고 데코소품으로 전락해버렸구요~ 그래도 미련을 못버리고 이쁜거 써보겠다고 유리로 된 설탕,크림 보관함을 양념통으로 썼는데.. 자주 꺼내 쓰려니 무겁기도 하고, 뚜껑이 잘 닫기지도 않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눈에 띈 요 아이... 가격도 너무 착해서 저는 무려 8개나 쓱싹했습니다..ㅎㅎ 활용컷으로 보여드린 용도 이외에.. 자주 먹는 잡곡류를 보관하려구요.. 가져오자마자 바로 세척했는데.. 뚜껑이 분리되어서 세척하기 정말 편리했구요~ 저같은 경우엔 상부 싱크대 안쪽에 양념들끼리 모아놓고 꺼내어쓰는데 꺼내기에도 너무 편했어요.. 손잡이가 있는데다가 무게도 너무 가볍더라구요.. 각각 내부에 스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전자렌지에 돌리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너무 귀여우면서~ 꼭 필요한 큐티한 사이즈의 저장용기를 입고했답니다..ㅎㅎ 조금씩 덜어먹는 개념으로~ 적은 양을 보관하기 너무 좋은 용기인데요~ 정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답니다.. 아이들 이유식 한 번 먹을 양, 견과류 이틀치 분량, 방울 토마토 한 끼 등등... 혹은 조리하고 남은 야채나 가공식품등을 보관하기에도 좋아요.. 양파 반쪽, 파프리카 조금, 마늘 몇 쪽 등등...^^ 조카가 놀러왔길래, 요 용기에 방울토마토를 담아주었더니, 손에 꼭 쥐고 냠냠.. 맛나게 먹더라구요.
오코노미야끼,돈까스,샐러드,계란후라이 등 소스가 필요한 모든 음식에 소스를 이쁘게 뿌려주세요! 음식을 더 맛있어 보이게 해주는 똑똑한 데코 소스통이랍니다- * 사이즈 : 350ml + made in Japan +
핑키맘의 눈에 완전 쏙 들어온 글라스 용기랍니다.. 컬러감도 차분한 브라운, 어쩜 이리 고급스러운지.. 여기에 음식을 담아도 되나 싶을 정도였어요..^^ 크기가 너무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크기라 더욱 맘에 들었는데요.. 한끼 식사용 반찬 그릇으로 너무 좋은 거 있죠.. 솔직히 귀찮아서 락앤* 통째로 식탁에 올리기도 하잖아요..ㅋ 이쁜 그릇에 옮겨담아 먹으면 좋은데.. 그놈의 귀차니즘...... 옮겨담는 건 좋은데.. 음식이 남으면 요걸 버릴까..도로 옮겨 담을까 고민도 하게 만들고..ㅎㅎ 그 귀차니즘을 날려버려줄 아이에요.. 바로 요 아이가요..ㅋ 한 두번 먹을 반찬을 이쁘게 담아서 식사하시구요~ 반찬이 남으면 뚜껑 닫아 편리하게 보관하고~ 식사 내내 기분 좋게..이쁘게 식사하세요~ 맥주를 즐기는 저희는 요기에 견과류를 담아서 하루~이틀 정도 먹어요..^^ 아이들 이유식 용기로도 너무 좋더라구요.. 돌지난 조카가 놀러왔을 때, 요기에 이유식 담아서 바로 렌지에 돌려도 내열강화 유리에
파스타를 예쁘고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수납박스랍니다~ 파스타 뿐 아니라 소면등 건조 면류를 보관하기에 정말 좋아요~ 세워두셔도 되고, 눕히셔도 되는데요.. 눕히면 차곡차곡 위로 쌓으실 수 있어서 공간활용에도 좋아요~ 파스타 뿐 아니라 길이가 긴 야채류... 파,오이같은 것들을 보관해도 좋아요~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에 냉장고 안에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좋아요~ + 사이즈 : 8.5 x 30.5 x 7.5cm + + 용량 : 1.3L + + made in Japan +
정말 맘에 완전 쏙! 드는 저장용기를 입고했어요.. 요즘 저장용기들 열심히 찾아 업뎃하는 재미와, 덩달아 살림살이 늘어나는 재미로 살고 있는 핑키맘입니다..^^ 요 아이는 다른 저장용기와는 달리, 물빠짐 트레이가 있어 정말 요긴하답니다.. 원래는 두부저장용기로 소개될만큼 두부 보관에는 최적이구요!! 다양한 야채들을 신선하게 보관하는데도 너무 좋아요.. 저는 막 씻은 방울토마토와 채소,청포도를 보관해보았는데요.. 물기를 많이 제거하지 않고 바로 넣었는데도 물빠짐 트레이 밑으로 물만 고이고, 식품이 직접 그 물에 닿지 않으니 정말 신선하게 유지되더라구요.. 나중에 고인 물만 따로 따라버리셔도 되니까 정말 편리하구요~ 두부는 트레이 그대로 도마 위로 가져와서 트레이 그대로 칼로 썰어주시면 되니까 정말 편리하다! 라는 거에요..^^ 현재 판매중인 냉장 보관케이스를 모두 냉장실에 넣고 사용중인데요.. 보기에도 너무 예쁘고, 한 눈에 내용물을 알 수 있어 편리하고.. 공간활용이 정말 좋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