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를 구하러 가는 귀여운 빨강망토의 욕실용품 시리즈랍니다.. 깔끔한 화이트 도자기 재질에 너무 과하지 않은 일러스트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도자기 재질이라 세척도 편하고, 변색도 없으며 위생적이랍니다.. 손잡이에 모양이 큰 아이들 칫솔을 제외하고는 성인용 칫솔들은 거의 다 홀딩 가능해요~ + 지름 7.8cm / 높이 8cm + + made in Japan +
보들보들~ 한 재질의 타올이에요~ 평소에 사용하는 욕실용 타올 사이즈이구요~ 색감,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막 아까울 정도에요..^^ 보들보들한 재질이라 아가들 용으로도 정말 좋구요~ 집들이 선물로도 너무너무 좋아요.. 신혼집 꾸미기 필수품! 예쁜 타올!! ^^ 추천해드릴께요~ + 32 x 75cm + + 면 100% +
치약, 핸드크림등의 튜브형 제품의 내용물을 끝까지 알뜰하게 쓰게 해주는 기특한 아이에요.. 그동안 내용물이 조금 남았을 때 가위로 반을 잘라 썼다면 이제 그만!! ^^ 요 아이로 알뜰하게 사용해요.. 튜브의 끝을 넣어서 옆의 레버를 돌려서 감아주시면 되구요.. 뺄 때는 레버를 잡아당기신 후 꺼내어주심 돼요.. (부속품은 모두 분리가능해요..) 튜브모양의 귀여운 스티커는 취향에 따라 디스펜서에 네이밍을 해서 붙여주심 된답니다.. 작은 사이즈인 요 아이는 치약이나 작은 사이즈의 핸드크림이나 혹은 자외선차단제 등을 이용하시면 좋아요~ 추천해드릴께요.. + 가로 : 5cm / 높이 4cm + + made in Japan +
할머니를 구하러 가는 귀여운 빨강망토의 욕실용품 시리즈랍니다.. 깔끔한 화이트 도자기 재질에 너무 과하지 않은 일러스트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도자기 재질이라 세척도 편하고, 변색도 없으며 위생적이랍니다.. 어떤 비누를 올려두셔도 너무 예뻐요~ 주방에서 핸드비누 놓는 용도로 쓰셔도 너무 좋답니다~ + 지름 10.5cm / 높이 4cm + + made in Japan +
요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맨 하단부에 샴푸와 린스등을 눕혀 보관할 수 있다는 거에요.. 그렇다보니 공간활용에도 좋고, 쓰기에도 정말 편리하답니다.. 샴푸등은 굳이 세워놓고 쓰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다보니 작은 공간에도 수납할 수 있어요~ 맨 윗단 바스켓은 상세사진에서 보듯이 아이들이 있으신 댁에는 장난감류를 보관하시면 정말 편리하답니다.. 슬림한 사이즈라 공간활용에 정말 좋아요.. 욕실 바닥은 물론 욕조위의 공간이 있으신 댁에는 욕조 위에도 두실 수 있어요.. 맨 위의 바스켓에 2개의 흡착판을 붙인뒤 벽면에 부착해주시면 트레이를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어요.. 옆면에 달린 훅을 이용해 브러쉬류나 샤워볼등을 걸어두셔도 좋구요~ 정말 컴팩트하고 편리하게 수납 가능한 트레이랍니다.. 추천해드려요~ + 사이즈 : 가로 36 x 폭 21.5 x 높이 55cm + + made in Japan +
요아이는 뚜껑을 덮어두는 비누 케이스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요아이는 나만 쓰는 고급세안비누를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비싼 세안비누는 하나에 몇만원씩 하는데.. 그걸로 막 손닦고, 심지어는 발닦고 그럼 안되잖아요..^^; 유아용 비누도 따로 보관하셔서 쓰심 너무 좋겠어요.. 정말 귀한 우리 아기 전용으로 아기한테만 쓸 수 있도록요~ 보관하실 때 뚜껑 너무 꽉 닫아두지 마시고, 살짝만 걸쳐서 비누를 조금 말려주신 다음에 닫아두시면 비누를 무름없이 오래 쓰실 수 있답니다.. + 사이즈 : 12 x 11 x 3.5cm +
이히히~ 너무 귀여운 칫솔꽂이에요.. 욕실에서 사용하시면 젤루 좋구요~ 저희는 사무실 한 켠에 유머러스한 데코 스티커와 함께 촬영해봤어요~ ^^ 생각보다는 말랑하지 않고 좀 딱딱한 재질이구요.. 거의 왠만한 칫솔은 다 홀딩가능한데요.. 목이 너무 뚱뚱한 아이들은 안들어갈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아이들이 있으신 댁에서는 아이들 전용으로 욕실 유리나 타일에 붙여주시면 양치시간을 즐거워 할 것 같아요~ ^^
굳이 설명이 따로 필요없는 비닐재질의 샤워캡이에요~^^ 키티 일러스트가 너무 이뻐서 입고했답니다.. 샤워할 때, 머리가 젖지 않기 원할 때나 헤어팩을 할 때 유용한 건 물론이구요~ 요 샤워캡을 매일매일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는 핑키맘이 팁을 알려드려요!! 핑키맘은 샤워캡을 약 1년전부터 세안시에 이용하고 있어요.. 저는 앞머리가 있고, 늘 묶이는 길이의 긴머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녁세안시에는 꼭 머리띠로 앞머리를 넘기고, 고무밴드로 머리를 묶어줘야했거든요.. 많은 분들이 잘 아시겠지만, 머리띠로 아주 잠시라도 앞머리를 넘기고나면 그대로 자국이 생겨 아주 흉한 모습이 되잖아요.. 뒷머리를 묶으면 고무줄 자국도 생기구요.. 그럴 때, 요아이를 이용해 머리 전체를 감싸주세요~ 세안 후 샤워캡만 벗기만 하면 되는데요~ 전혀 머리 눌림없이 머리에 물이나 비누가 닿지 않고 세안할 수 있어요.. 완전 추천해드립니다~ 사이즈는 free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