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와 형광 컬러가 너무 예쁜 욕실 용품이랍니다.. 요아이는 칫솔을 넣는 구멍이 따로 있지는 않아 크기에 구애없이 꽂으실 수 있구요~ 면도기등을 홀딩하셔도 좋아요~ 색상이 화사해서 욕실이 환해질거에요~ *사이즈(cm) : 지름 8 * 높이 11.5
마트에서 파는 일명 '때비누' 사보신 분들 많으실 거에요.. 저도 그 중 한 사람이거든요..ㅋ 걍 신기해서 사봤어요.. 얼마나 때가 잘 밀리나 하고..ㅋㅋㅋㅋ 그런데.. 냄새도 요상하고.. 때가 잘 밀린다는 느낌은 못받겠더라구요.. 몇번쓰다 휴지통으로~ ^^; 그런데.. 요 아이.. 정말 물건이에요.. 저는 때를 좀 밀고 싶다 싶을 땐 때 밀어주는 극세사 타올있죠.. 거기에 비누 묻혀서 한번 쓱 문질러주거든요.. 근데..정말 때가 한번에 샥~ 씻겨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그동안 제가 심한 건성이라 샤워용 비누는 LUSH 제품만 썼었는데.. 요 아이는 러쉬에 버금가는 아이랍니다.. 보습효과가 정말 좋아요.. 촉촉한 느낌 전해주는 건 러쉬와 다를 바 없어요.. 다만, 러쉬의 러블리한 향은 요 아이는 전혀 없다는 거죠.. 하지만~ 강한 향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오히려 환영 받을 제품이에요.. 여름엔 오히려 향이 없는 게 산뜻하기도 하구요.. 매일같이 샤워해야 하는 여름엔 샤워타올에
할머니를 구하러 가는 귀여운 빨강망토의 욕실용품 시리즈랍니다.. 깔끔한 화이트 도자기 재질에 너무 과하지 않은 일러스트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도자기 재질이라 세척도 편하고, 변색도 없으며 위생적이랍니다.. 샴푸나 린스를 담으셔도 좋구요~ 액체형 핸드비누를 담으셔도 좋아요~ 주방에선 세제를 담아서 쓰셔도 좋답니다 + 지름 7cm / 높이 16cm + + 용량 : 250ml + + made in Japan +
요번엔 살짝 접힌 귀가 귀여운 오동통 피그 비누 홀더를 소개합니다~ ^^ 피그의 눈과 입을 통해 물이 아래로 흘러내려 비누가 쉽게 무르지 않구요.. 물받침은 분리가 되기 때문에 항상 청결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저는 요기에 세안전용 비누 (좀 비싼 것 ^^)를 따로 보관해요.. 막 손씻고 그럴 때 쓰기엔 좀 아까워서 세안할 때만 쓰는 용도로 쓰구요.. 아기가 있으신 댁에는 아가용 전용 비누 보관하심 좋겠어요~ 그리고 made in Japan이랍니다!! + 사이즈 : 13 x 10 x 4cm (가로,세로,높이) + 색상 선택해주세요~
세면대 위에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남편의 면도기~ 이젠 예쁘고 깔끔하게 보관해요!! 아무리 면도기 꽂이를 마련해줘도 늘 세면대 위에 척 던져놓는 남편들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으실거에요..ㅎㅎ 면도기 에서 나온 까만 수염가루들이 거뭇거뭇하게 세면대 위에 퍼지는데.. 늘 이것 때문에 잔소리를 하게 만들죠..^^ 그동안 마련해줬던 면도기 꽂이는 좀 불편하다 싶어서 (면도기를 꾹 꼈다가 뺐다가 하는 제품이었거든요..) 그래서 안쓰나 보다 생각되어서 요아이 발견하고 바로 욕실 거울에 설치해주었답니다.. 사용하기가 일단 편리하니, 군소리없이 잘 사용중이시네요..^^ 힘주지 않고, 그냥 손잡이 잡고 꺼내고 뚜껑 살짝 밀어 넣고, 그닥 귀찮지 않은 작업인가봐요.. 이젠 세면대 위에 굴러다니지 않는답니다..^^ 남편의 면도기 이외에도 우리들만의 핑크 면도기도 쏙 들어가요.. 나란히 2개를 부착하셔서 사용하셔도 좋겠어요.. 컬러도 깔끔해서 욕실이 한결 환하고 깔끔해졌어요~ 뒷면의 테이프는 정말 강
치약이나 폼클렌저등 튜브형의 제품들을 깔끔하게 보관해주는 홀더에요.. 폼클렌저의 경우, 아래로 세워두면 내용물이 아래로 쏠려 지저분해 지기도 하고, 세면대에서 물이 튀어서 지저분해지기도 하는데요.. 그런 점을 보완해주는 아이에요.. 거꾸로 세워두기 때문에 입구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구요.. 물로부터도 멀어져서 위생적이에요.. 유리나 타일등에 부착하시면 되는데요.. 포함되어 있는 동그란 필름을 홀더를 부착하고자 하는 면에 먼저 부착해주신 뒤, (필름 뒷면은 테잎처리 되어 있어요..) 그 필름 위에 요아이를 탈부착시키면 된답니다.. 튜브형 세안제를 많이 쓰시는 분들께는 완전 추천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