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히트 상품중 하나인 "스텐 행주 건조대"에 이어 이번엔 "화이트 행주 건조대"랍니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를 선호하시는 분께 추천해드릴께요~ 기존의 스텐행주 건조대보다 가로 길이가 살짝 길어졌어요.. 크기가 큰 행주도 건조 가능하구요.. 아기들 양말도 여러컬레 건조하시기 편리하답니다.. 나일론 코팅이 되어 있어 쉽게 벗겨지거나 녹슬지 않으니 염려마시구요~ 행주에서 냄새나기 쉬운 여름철에는 더더욱 필수상품이에요.. 고무장갑은 물론 김발, 삼베주머니 등등 다양하게 건조하세요~ * 사이즈 : 33 X 28 cm
싱크대 행주걸이에 이어 이번에는 조리기구 걸이에요.. 싱크대 문에 걸어만 주세요.. 못질도 필요없고 양면테잎도 필요없어요.. 떼어내고 싶으면 언제든지 손쉽게~ 총 150g 까지의 하중을 견딘답니다.. 왠만한 조리기구들을 거의 걸어두실 수 있어요.. 문에 거는 고리 2개와 훅 한개, 요렇게 3개가 세트인데요.. 훅의 위치는 3가지로 변경하실 수 있답니다..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깔끔하면서도 정말 편리하답니다.. + 세로 19cm / 가로 17.5cm +
요아이는 키친 카테고리에 넣을까, 욕실 카테고리에 넣을까 고민을 참 많이 했어요~ ^^ 일단, 키친에 넣었지만.. 욕실에서도 이쁘게 사용 가능해요..^^ 주방에선 길이가 길지 않은 조리도구(과도나 거품기 같은..)를 수납하시거나, 수저,포크류를 수납하셔도 좋구요~ 욕실에서는 칫솔,치약홀더로 사용하시면 좋아요~ 화이트 바디라 어디든 이쁘게 어울려요~ 키티가 핑크만발이라 부담스러우셨던 분들도 요아이는 깔끔한 컬러감으로 부담없이 사용하실 수 있어요~ ^^ 흡착판을 이용해 유리나 맨질맨질한 타일에 부착해주세요.. * 흡착력이 좀 떨어진다 싶으면 양면테잎을 이용해 고정해주시면 된답니다~ * + 사이즈 : 11 x 8 x 13.5cm +
도마와 칼을 예쁘고 위생적으로 보관하게 해주는 홀더랍니다.. 도마와 칼... 바늘과 실 같이.. 항상 같이 다니는 존재지요..^^ 하지만~ 보관은 따로 하고 계시는 댁 많으실 거에요.. 저도 그렇거든요..--; 게다가 저는 지금까지 칼들을 싱크대 문 안쪽에 보관했었는데요.. (아마 다들 그러실거에요..^^) 은근 불편하거든요... 일단 물기 한 번 빼줘야되고.. 그담에 문안쪽에 수납은 따로.. 꺼낼 때도 문을 열어 꺼내줘야되고..손에 음식이 묻어있으면 정말 곤란하잖아요.. 요아이는 세척 후 건조와 보관을 동시에 해주기 때문에 정말 편리해요.. 싱크대에 지저분하게 늘어놓는 걸 싫어하는 저도 요아이는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완전 강추 날려드릴께요... + 사이즈 : 18 x 11 x 11 cm + + Made in Japan +
+ 구성 : 핑크 5매, 옐로우 5매 / 총 10매 + 사이즈 : 14 x 20 cm
냉장고안의 자잘한 용기들 혹은 식품류를 간편하게 정리해주는 트레이랍니다~ 홈을 이용해 계단식으로 차곡차곡 정리할 수 있어서 한눈에 보기도 쉽고, 꺼내기도 편리하답니다.. 맥주의 경우 앞에서 꺼내면 뒷쪽의 맥주가 데굴데굴 굴러와 꺼내기 편리해요~ 500ml의 맥주가 3개 들어가요~ 요아이의 장점은 냉장고 공간을 알뜰하게 쓸 수 있다는 점인데요.. 보통 냉장고 칸칸마다 어느정도 높이가 있는데.. 그 안에 키가 작은 용기류들을 보관하면 휑하니 윗공간이 남아서 아까운데요.. 요아이는 세로로 쌓아서 보관을 도와주는 아이라 정말 알뜰하게 남는 공간없이 쓸 수 있도록 해줘요~ 게다가 계단식이라 아랫단에 넣어둔 아이들을 꺼내기도 쉽구요~ 한 눈에 보여서 찾기도 편하답니다.. 냉장고 정리 편하고 깔끔하게 하세요~ + 1단 크기 : 가로 20 x 폭 23 x 높이 8.6cm + + 2단으로 쌓았을 때 : 가로 20 x 폭 27 x 높이 16cm + + 3단으로 쌓았을 때 : 가로 20 x 폭 31
마요네즈 꽂이에 이어 이번엔 와사비 꽂이에요.. 와사비랑 겨자 같은 가늘고 자그마한 튜브형 소스류들도 세워서 보관하기 참 힘든데요.. 고민을 말끔하게 덜어줄 아이에요.. 게다가 라면 스프나 피자시키면 꼭 따라오는 핫소스,치즈가루... 냉동식품속에 들어있는 각종 작은 소스류들을 아주 편리하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저는 와사비랑 바로 물에 부어 먹는 미소 된장국, 그리고 후리가케를 보관해봤는데요.. 쏙 들어가는게 너무너무 편리하네요.. 일본 실 활용 사진속에 잘 보심 노란 봉투가 뭔가 했더니.. 냉동 오코노미야끼 속에 들어있는 마요네즈더라구요...ㅎㅎ 일본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요런 작은 소스류들이 많아서 사용하기 완전 편리한 아이랍니다... 맨 아래에는 제가 블로그에 올렸던 저희 집 냉장고 모습을 살짝 공개하는데요.. 한 1년 쯤 전에 작성한거라 지금과는 사뭇 다르지만요.. 문쪽 소스 보관함을 참고해주시라고 올려봐요.. (그리고.. 맨 윗칸에는 어김없이 맥주가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