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이는 헬로키티의 얼굴과 빨강 바디가 너무 예쁜 아이랍니다..^^ 못질이나 테이프 필요없이 싱크대에 그냥 척~ 걸치시기만 한 뒤에.. 비닐을 걸어서 사용하시는 아주~ 편리한 제품이에요.. 아래 상세설명을 보니까.. 야채 부스러기 (양파껍질,양배추 껍질, 당근껍질 등등.. 물기없고 냄새나지 않는 음식물 쓰레기)나 일회용 트레이 (마트용 스티로폼 트레이-고기,조개,생선등등 담는 트레이..아시죠??^^) 등을 담으시면 정말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겠어요.. 꼭 봉투를 걸어두는 용도가 아니더라도 주방용 타올이나 앞치마등을 걸어두셔도 좋겠구요.. 무언가를 손쉽게 걸 수 있는 용도니까요.. 사용하시는 건 고객님들의 아이디어에, 편리에 따라 무궁무진해질 것 같아요.. + 사이즈 : 약 7 x 2.5 cm / 최대하중-500g +
요번에는 대한민국 가정에는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는.. 밥그릇,국그릇 정리랙이랍니다.. 오목한 밥그릇을 높이 쌓아보셨으면 잘 아실 거에요.. 쌓다보면 피사의 사탑처럼 한쪽으로 쏠려서 툭 치면 쓰러질 것 같거든요..--; 그럴 때 요아이로 튼튼하게 홀딩해주세요.. 오히려 납작한 디쉬랙보다는 요 아이가 더 필요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지름 16cm까지의 그릇이 수납이 가능하구요.. 자주쓰시는 그릇 보다는 손님용으로 수납장안에 보관하실 때 사용하시면 정말 좋아요~ + 지름 16 x 높이 20cm + + made in Japan +
pure & white 야채 건조 바스켓에 이어 이번엔 식기 건조 바스켓이에요~ 접시를 꽂을 수 있게끔 섹션이 나뉘어져 있어서 식기 건조시에 정말 편리해요~ 기존에 식기건조대를 쓰시거나, 식기세척기를 이용해 건조하시는 댁에는 보조건조대로 정말 추천해드릴께요.. 커피잔을 세척해 건조하기도 정말 좋구요~ 핑키맘은 요즘 휴롬원액기를 한창 이용중인데요.. 요아이가 세척후 은근 양이 많은데, 그때마다 식기건조대는 다른 아이들을 건조하느라 꽉차있어서 건조할 곳이 마땅히 없어서 불편했거든요.. 요아이 입고되자마자 바로 집에 데려와서 사용해보았는데요.. 휴롬 부속품들이 모두모두 딱 맞게 건조되네요~ ㅎㅎ 바스켓과 트레이가 분리되니 바스켓에는 원액기를 건조해두고 트레이에는 원액재료들을 보관하니 그것도 편리하구요~ 야채나 과일 건조시에도 좋아요~ 요아이도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하세요~ 일단, 다른 건 다 둘째 치고라도 깔끔한 화이트 컬러와 은은한 광택이 너무 이뽀요~ ^0^ + 사이즈 :
이번에는 뚜껑이 있는 식기 건조대를 소개해드려요~ 주방에 창이 있어 먼지가 들어오기 쉬운 주방에는 꼭 필요한 아이랍니다.. 요즘처럼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엔 꼭 필요해요.. 뚜껑을 덮어 먼지로부터 위생적으로 보호해주세요~ 바스켓과 물빠짐 트레이는 야채나 과일을 세척할 때 사용하셔도 좋답니다.. 트레이 안쪽에 계량 눈금이 있어 과일용 세제를 부어놓으실 때도 편리해요~ 무엇보다도 저는 수저꽂이가 모서리에 있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최대한 공간활용을 해주어서 차곡차곡 그릇들을 정리할 수 있거든요.. 깔끔한 화이트 바디도 너무 예뻐요~ + 사이즈 : 41 x 30 x 24cm +
컵을 깔끔하게 건조시켜주는 트레이를 소개합니다~ 저희 집은 달랑 두식구 인데도 불구하고 하루에 설겆이를 하는 물컵의 갯수는 약 10개 정도 될거에요~ (물컵만요..) 물 한번 마시고 설겆이 통에 넣고 하다 보니 많이 나오고.. 매번 설겆이를 해놓는 것도 번거로워서 물컵을 한번에 많이 꺼내놓고 쓰는 편인데요~ 저.. 요 트레이가 샘플로 있는 줄도 모르고.. 마트에서 멋대가리 없는 스텐레스 스탠드형 컵 홀더랑 쟁반이랑 구매해서 쓰고 있지 뭐에요.. (금액만 한 2만원 들었어요..ㅠㅠ) 지금 땅치고 후회하고 있답니다... 요 아이는 용도 그대로 컵 건조대로 쓰심 좋구요~ 아님 야채나 과일 건조 채반으로 사용하셔도 좋고~ 자질구레한 물건들 수납하는 쟁반으로 사용하셔도 좋구요~ ^^ 다용도로 취향에 맞게, 용도에 맞게 사용하심 좋을 듯해요~ + 가로/세로/높이 27 x 18 x 5cm + 더우기 made in Japan이니 안심하세요!!
저는 무조건 모든 야채를 냉장보관해야되는 줄 알았던 때가 있었어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양파와 감자같은 야채는 냉장보관을 하면 오히려 빨리 부패한다는 사실을 알고 의아해하면서도 신기했었더랬어요.. 양파,감자,고구마등 뿌리채소는 서늘한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신선도를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그냥 베란다 등에 두면 해충이 생길 염려도 있고, 위생상 좋지 않기 때문에 요런 망에 보관하면 안전하게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보관할 수 있어요.. 통기성이 좋아 바람이 잘 통해서 야채를 신선하게 보관해주구요.. 양파망처럼 구멍이 숭숭 뚫리지 않고 촘촘하게 잘 짜여져있어 해충이 들어갈 수 없어요.. 야채를 넣으실 때는 비닐과 함께 넣지 마시고, 반드시 비닐에서 꺼내어서 야채 그대로 넣어주시구요.. 직사광선은 피해주시고, 서늘한 곳 (주방베란다 등)에 보관해주세요.. 바닥이 납작한 주머니 스타일이라 야채를 바닥에 담으시면 예쁘게 서있어요~ ^^ + M : 30 x 20 x 25cm (1
+ 구성 : 옐로우 10매, 블루 10매 / 총 20매 + 사이즈 : 10 x 14 cm
정말정말정말 너무 신기한 아이를 데려왔어요~ ^^ 누르면 이쑤시개가 나온다는데, 솔직히 반신반의했구요~ 직접 써보지 않고는 모르겠다.. 판매할지 말지는 그때 결정하자고 일단 샘플을 데려온 아이에요.. 그리고, 직접 이쑤시개를 넣고 눌러봤더니.. 어머어머어머.. 진짜 쏘~옥 올라오는 거에요~ 너무너무너무 신기해서 사무실에 환호성이 막~ ㅎㅎ 진짜 사용하기 너무 간단하고, 편리한거 있죠.. - 뚜껑을 열고, (돌리지 마시고 그냥 잡아당겨 열어주세요) - 이쑤시개를 넣고, - 뚜껑을 닫고, - 눌러준다... 요게 끝이에요~ ^^ 내부에 보시면 까만 집게가 이쑤시개를 하나씩 잡아 올려주더라구요.. 너무 신기하구요.. 요런건 누가 만들었을까..정말 감탄했어요..ㅎㅎ 아이들이 있는 댁에서는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 지름 6cm x 높이 8.5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