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을 많이 쓰시는 댁이나 식구가 많은 댁에서는 정말 컵이 많이 나오는데요.. 저희도 식구는 많지 않지만, 커피도 많이 마시고 물도 많이 마셔서 기본적으로 밖에 내놓고 쓰는 컵이 10개가 넘어요.. 그렇다보니 컵 건조 트레이를 두개정도 두고 쓰는데.. 늘 손잡이가 있었으면.. 하고 아쉬워했는데.. 요렇게 제 맘을 읽은 것 마냥 컴팩트하고 이동이 편리한 건조 트레이가 나왔네요..^^ 요 제품의 장점은요.. 1. 손잡이가 있어 이동이 편리하구요~ 2. 바닥의 위치를 바꿀 수 있어 컵을 세우거나 눕힐 수 있어요.. 식사시간에 간편하게 요 아이를 쏙 들어서 식탁으로 옮겨가도 정말 편리하답니다.. 추천해드릴께요~ + 사이즈 : 12 x 15 x 15cm + + made in Japan +
요번에는 컬러감과 디자인이 너무 예쁜 밀봉 클립이에요.. 딸기랑 클로버가 너무너무 상큼하네요.. 쿠키,사탕,스낵은 물론이구요~ 설탕,소금,밀가루 봉투 등등 정말 다양하게 밀봉가능해요.. 길이가 넉넉해서 왠만한 넓이의 봉투들이 쉽게 밀봉돼요.. 밑부분엔 구멍이 있어서 훅에 걸어서 보관하시기에도 편리해요~ + 길이 20cm + + made in Japan +
핑크색상과 투명색상으로 새로운 우유 밀봉클립이 입고되어 소개해드려요~ 젖소가 그려진 밀봉클립은 앞으로 쭈욱~ 밀어주는 상품이었던 반면, 요 아이는 위 아래로 여닫아주는 밀봉 클립이에요.. 밀봉하는 기능은 똑같으니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 맘에 드시는 걸 고르시면 되겠어요~ ^^ 우유팩을 아주 깔끔하게 밀봉해주고.. 또 편리하게 열게 해주는 아이디어 상품이에요.. 아이들이 있는 댁에는 정말 강력 추천해드려요.. 실수로 우유팩을 떨어뜨려도 흘릴 염려 전혀 없구요.. 요 아이를 팩에 꽂아주시면 아이들이 재밌어서 우유를 더 많이 먹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아무리 냉장고 홈바에 따로 보관해도 냉장고 냄새는 배기 마련인데요.. 요 우유팩들은 완전히 밀봉이 안되어서 늘 찜찜하긴 했어요... 그럴 걱정 없이 간편히 밀어 주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밀봉이 유지되어서 더욱더 신선하게 보관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아시죠?? made in Japan인거..^^ + 사이즈 : 7.5 x 2
pure & white 야채 건조 바스켓에 이어 이번엔 식기 건조 바스켓이에요~ 접시를 꽂을 수 있게끔 섹션이 나뉘어져 있어서 식기 건조시에 정말 편리해요~ 기존에 식기건조대를 쓰시거나, 식기세척기를 이용해 건조하시는 댁에는 보조건조대로 정말 추천해드릴께요.. 커피잔을 세척해 건조하기도 정말 좋구요~ 핑키맘은 요즘 휴롬원액기를 한창 이용중인데요.. 요아이가 세척후 은근 양이 많은데, 그때마다 식기건조대는 다른 아이들을 건조하느라 꽉차있어서 건조할 곳이 마땅히 없어서 불편했거든요.. 요아이 입고되자마자 바로 집에 데려와서 사용해보았는데요.. 휴롬 부속품들이 모두모두 딱 맞게 건조되네요~ ㅎㅎ 바스켓과 트레이가 분리되니 바스켓에는 원액기를 건조해두고 트레이에는 원액재료들을 보관하니 그것도 편리하구요~ 야채나 과일 건조시에도 좋아요~ 요아이도 용도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하세요~ 일단, 다른 건 다 둘째 치고라도 깔끔한 화이트 컬러와 은은한 광택이 너무 이뽀요~ ^0^ + 사이즈 :
너무너무 편리한 행주걸이를 소개해드려요~ 요아이는 현재 수년간 꾸준히 고객님들께 사랑받는 제품중 하나인 싱크대 봉투 걸이랑 비슷한 제품이에요.. 못이나 접착제는 절대 필요없어요.. 그냥 싱크대 문에만 걸어주시면 된답니다.. 싱크대 문과 상판 사이에는 어느정도의 틈이 있어요.. 거의 모든 싱크대가 그렇답니다.. 그 틈을 이용해 문에 걸쳐주시기만 하면돼요.. 행주를 건조할 때 이만한 아이가 없어요.. 행주뿐 아니라 고무장갑을 걸어두셔도 정말 좋아요.. 아주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해서 세척도 편리해요.. 완전 강력추천해드릴께요~ + 가로 길이 : 24cm +
재미있는 당근 모양의 부엌칼 홀더에요~ 일본 직수입상품 이구요, 주방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가 많은 아이템 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칼 하나정도는 Carrot 부엌칼 홀더로 편리하게 사용하세요~! + 사이즈 : 20cm + + 색상은 흰색, 오렌지색 두가지가 랜덤 발송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