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0년 알프스 산자락에서 "죠셉 오피넬(Joseph OPINEL)"에 의해 제조되기 시작한지 120년이 되는 올해 2010년.... 120년을 기념하여 1890년 그때와 동일한 기법으로 동일한 모델을 한정판 제작했습니다. 칼날재질은 물론 전통적인 카본강입니다. 싸이즈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No 8번 모델과 동일한 크기입니다. 칼날에 새겨진 로고에는 오피넬의 상징인 "왕관을 두른 손"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최고의 장인을 의미하는 "왕관을 두른 손"은 1909년 부터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대신 OPINEL 앞에 Joseph OPINEL의 첫글자인 "JP"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체리나무로 된 손잡이에는 안전링이 장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이중의 안전링은 1955년에 조셉 오피넬의 아들인 "마르셀 오피넬(Marcel OPINEL)"에 의해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 고객에게는 원하신다면 요새 생산되는 안전링을 장착해드릴 수 있습니다. 순전히 제
실제 이미지 색상입니다. 전체길이 : 약 295mm 칼날길이 : 약 158mm 칼날재질 : Z50CD14 고강도 스테인레스 스틸 칼날두께 : 약 2.5mm 손잡이재질 : 너도밤나무 무게 : 약 90grams
올해 2012년 2월에 처음 생산되기 시작했습니다. 기대 많이 했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가격이 쎄서.... 고민하다가 생산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보석입니다. 묵직합니다. 에보니만 낼 수 있는 Ebony Black.... !!! 칼날길이 : 8.5Cm Handle: Varnished grade "A" Ebony Blade: 12c27 sandvik Stainless Steel Size open: 7. 5/8" Blade: 3. 1/4" Weight: 2 oz Packaging: Boxed (see photos)
백여 년 전부터 "오피넬 클래식"은 변하지 않는 유일한 모델로 우리에게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단 이 클래식(오리지날) 모델에 약간의 변화가 있다면 2중의 안전장치가 추가되었다는 것과 손잡이 제조에 새로운 여러 종류의 고급 나무를 사용하고 그 나무 손잡이에 나무 보호용 도포제 입힌 것입니다. 지금 보시는 모델은 모양에는 아무 변화 없이 알프스 산악인들이 백여 년 동안을 한결같이 사용해온 전통적인 모델입니다. (모든 VRI 모델은 전통적인 칼날 재질인 탄소강의 단점인 녹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녹스강(스테인레스강)으로 제조됩니다.) 오피넬 클래식 VRI 모델은 칼날의 길이에 따라 6가지로 나뉘어져 생산됩니다. - 오피넬 클래식 6VRI (칼날길이, 7 Cm) : 표준 여성의 손 크기에 어울리는 크기. - 오피넬 클래식 7VRI (칼날길이, 8 Cm) - 오피넬 클래식 8VRI (칼날길이, 8.5 Cm) : 표준 남성의 손 크기에 어울리는 크기. - 오피넬 클래식 9VRI (칼날길
흔한듯 하지만 결코 흔하지 않은 좋은 나무.... 참나무.... 강하며 나뭇결과 색이 고급스러운 Oak Tree, 참나무 손잡이 칼입니다. 언제나 질리지 않는 고급스러움..... 오래될 수록 정겹습니다. 칼날길이는 가장 사용하기 좋은 8.5Cm 입니다. 칼 날 : 고강도 Sandvik 12c27 스테인레스강 (8.5Cm) 손잡이 : 참나무
유럽인들에게는 역사적으로 아주 친숙한 올리브나무는 아주 옛날부터 칼손잡이 등에 고급 재료로 애용되어 왔습니다. 나뭇결과 색이 매우 선명하고 아름다운 단단한 고급 재질입니다. 칼날길이는 가장 휴대하기 좋은 길이... 7Cm 입니다. 칼날 : 고강도 Sandvik 스테인레스강(7Cm) 손잡이 : 올리브나무
호두나무....... 강하며 나뭇결과 색이 참나무보다 좀 어둡고 단단합니다. 언제나 질리지 않는 고급스러움..... 오래될 수록 정겹습니다. 칼날길이는 가장 휴대하기 좋은 7Cm 입니다. 칼 날 : 고강도 Sandvik 12c27 스테인레스강 (7Cm) 손잡이 : 호두나무
버섯채취용 칼입니다. 물론 화초를 손질하거나 산에서 산나물, 약초 등을 채취할 때도 요긴하게 사용되며 칼날이 매우 강한 고강도 12c27 스테인레스강 재질로 곡선으로 되어 있습니다. 칼등은 버섯, 약초 등에 붙어 있는 이물질을 털어내기 좋게 되어 있고 손잡이 끝에 솔이 부착되어 있어 약초, 산나물 등에 붙어있는 흙을 털어 내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산행시 매우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지금 보시는 "오피넬 버섯칼"은 칼날부분의 길이가 8Cm입니다. 손잡이는 너도밤나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