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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0원 (Update 2012.06.)
제조사/브렌드 오피넬      제조국/원산지 프랑스
멀티툴/나이프 > 오피넬
실제 이미지 색상입니다. 전체길이 : 약 295mm 칼날길이 : 약 158mm 칼날재질 : Z50CD14 고강도 스테인레스 스틸 칼날두께 : 약 2.5mm 손잡이재질 : 너도밤나무 무게 : 약 90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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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넬 클래식의 변형 모델로서 좀더 내츄럴함과 기능성을 강조한 모델. 손잡이는 날렵하여 휴대하기 용이하고 매우 엘레강스한 칼날로 인해 낚시용으로 애용되며 서양에서는 야외에서의 식탁용 나이프로도 사용됩니다. 올리브나무는 오랜 세월 유럽인들에게 친숙한 나무로 나뭇결이 선명하고 아름다우며 매우 단단한 고급 재료입니다. 칼날길이는 8Cm와 10Cm 그리고 12Cm 세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제품은 에필레모델의 가장 표준 칼날 길이인 10Cm입니다. 가장 균형잡힌 싸이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칼 날 : Mirror표면 처리한 고강도 12c27스테인레스강. (10Cm) 손잡이 : 올리브나무 에필레 올리브나무 8 / 10 / 12번 비교
오피넬 클래식의 변형 모델로서 좀더 내츄럴함과 기능성을 강조한 모델. 손잡이는 날렵하여 휴대하기 용이하고 매우 엘레강스한 칼날로 인해 낚시용으로 애용되며 서양에서는 야외에서의 식탁용 나이프로도 사용됩니다. 너도밤나무는 오랜 세월 유럽인들에게 연장의 손잡이 등 단단하고 내구력이 좋은 나무로 고급 재료입니다. 칼날길이는 8Cm와 10Cm 그리고 12Cm 세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제품은 아담한 싸이즈인 칼날길이 8Cm 모델입니다. 칼 날 : 고강도 12c27스테인레스강. (8Cm) 손잡이 : 너도밤나무 * 에필레 8 너도밤나무 (칼날길이 : 8Cm) 에필레 10 너도밤나무 (칼날길이 : 10Cm) 에필레 12 너도밤나무 (칼날길이 : 12Cm) 에필레 15 너도밤나무 (칼날길이 : 15Cm)
깁니다.... 칼날길이 : 15Cm 칼날폭(가장 넓은 부분) : 1.5Cm 펼친 전체길이 : 32Cm 정말 늘~씬합니다. 좋습니다. 회뜨기에 좋구요.... Handle: Bubinga wood Blade: Stainless Steel Size: 7" closed Packaging: Boxed Available sheath: No
전용 고급가죽칼집과 세트상품입니다. 각각 구메시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구매시 원하시는 문양을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세트 가격입니다.) 전통적인 클래식 모델에 사용되는 너도밤나무 손잡이 대신 회양목에 알프스의 사브와지역 산악인의 전통적인 문양을 각인한 매우 아름다운 칼 손잡이 모두 네가지 문양으로 한 세트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양목은 목질이 단단하고 크림처럼 흐르는 아름다운 나뭇결로 예로 부터 고급칼의 손잡이를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칼날길이는 가장 많이 쓰이는 남성용 8호(8.5Cm)입니다. 네자루의 펼친 나이프를 보시면 위에서부터 "하트", "페스티발", "태양", "에델바이스" 순서로 되어 있으며 주문시 원하시는 모델을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기 가격은 한세트 가격입니다. 칼 날 : 고강도 스테인레스강 Sandvik 12c27 (8.5Cm) 손잡이 : 회양목 Heart문양 Festival문양 태양 문양 에델바이스 문양 (앞면) 에델바이스 문양 (뒷면)
1890년, 프랑스의 칼 제조 장인인 죠셉 오피넬(Joseph OPINEL)은 알프스의 산악인들을 위한 주머니칼을 제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1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이 오피넬 나이프는 전 세계 140여개국에서 아웃도어용 나이프의 전통과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모델은 2009년의 새로운 모델로 손잡이 끝에 고급 가죽끈을 부착했습니다. 일반 아웃도어용 나이프의 기능 뿐 아니라 정원에서 화초나 채소 등을 손질하기 좋게 칼날의 모양을 변화시켰으며 특히 칼날의 재질을 고급 스테인레스강인 12c27로 품질을 높였고 칼손잡이 모양을 조금 변형시키고 줄을 맬 수 있게 구멍을 냈습니다. 칼날 : 고강도 Sandvik 12c27 스테인레스강 8.5Cm 손잡이 : 너도밤나무(나무의 원색을 살린 투명 도료) + Cord
오피넬 에필레10과 클래식8용 고급 천연가죽 칼집 검은색과 갈색 중 선택바랍니다.
1890년, 프랑스의 칼 제조 장인인 죠셉 오피넬(Joseph OPINEL)은 알프스의 산악인들을 위한 주머니칼을 제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백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이 오피넬 나이프는 전 세계 140여개국에서 아웃도어용 나이프의 전통과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피넬 클래식"은 변하지 않는 유일한 모델로 우리에게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단 이 클래식(오리지날) 모델에 약간의 변화가 있다면 2중의 안전장치가 추가되었다는 것과 손잡이 제조에 새로운 여러 종류의 고급 나무를 사용하고 그 나무 손잡이에 나무 보호용 도포제 입힌 것입니다. 지금 보시는 모델은 모양에는 아무 변화 없이 알프스 산악인들이 백여 년 동안을 한결같이 사용해온 전통적인 모델입니다. (모든 VRN 모델은 전통적인 칼날 재질인 탄소강으로 제조되며 녹이 슬 수 있는 재질입니다. 그러나 매니아들 중 전통적 탄소강을 선호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전통적인 탄소강은 절삭감이 좋으며 날을 세우는데 용이합니다.) 오피넬 클래
전체적으로 짙은 갈색의 색상입니다. 마지막 사진의 색상이 정확합니다. 무게감 느껴집니다. 칼자루 끝에 희끗하게 보이는 옥색이 아름답습니다. 오피넬 나이프의 클래식 모델 중 가장 고급품입니다. 손잡이는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소과의 동물인 “보비드”의 뿔을 채취하여 뿔의 상단 부위만을 가지고 수공으로 제작됩니다. ** "통뿔"입니다. 뿔조각을 금속에 붙인 칼손잡이완 격이 다릅니다. 동물의 뿔은 예로부터 고급 칼의 손잡이의 재료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보비드”의 뿔은 “옥”색과 비슷하며 자연스러운 무늬가 있는 뿔 중에서도 고급 재료입니다. 칼날은 Mirror처리한 고강도 스테인레스강이며 가장 많이 쓰이는 싸이즈인 칼날길이 8.5Cm로 생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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