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레 8, 10용 고급 통가죽 칼집입니다. 벨트에 장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오피넬 나이프와 세트로 구매하시면 매우 좋은 가격에 드립니다. 최고급 이태리 통가죽원단을 사용하여 꼼꼼하게 수제작한 최고급 가죽 칼집입니다. 칼을 보호하기 위하여 내부 금속부분에 덪대고... 아뭏든 아주 잘 만들어진 고급 칼집입니다.
1890년, 프랑스의 칼 제조 장인인 죠셉 오피넬(Joseph OPINEL)은 알프스의 산악인들을 위한 주머니칼을 제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1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이 오피넬 나이프는 전 세계 140여개국에서 아웃도어용 나이프의 전통과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모델은 2009년의 새로운 모델로 손잡이 끝에 고급 가죽끈을 부착했습니다. 일반 아웃도어용 나이프의 기능 뿐 아니라 정원에서 화초나 채소 등을 손질하기 좋게 칼날의 모양을 변화시켰으며 특히 칼날의 재질을 고급 스테인레스강인 12c27로 품질을 높였고 칼손잡이 모양을 조금 변형시키고 줄을 맬 수 있게 구멍을 냈습니다. 칼날 : 고강도 Sandvik 12c27 스테인레스강 8.5Cm 손잡이 : 너도밤나무(나무의 원색을 살린 투명 도료) + Cord
green grey azur tangerine N°8 Outdoor No.8번과 같은 칼날길이 8.5Cm입니다만... 두께는 1.5mm --> 2.5mm 로 아주 두꺼워 졌습니다.
오피넬 클래식의 변형 모델로서 좀더 내츄럴함과 기능성을 강조한 모델. 손잡이는 날렵하여 휴대하기 용이하고 매우 엘레강스한 칼날로 인해 낚시용으로 애용되며 서양에서는 야외에서의 식탁용 나이프로도 사용됩니다. 부빈가나무는 중앙아프리카의 카메룬 등지에서 생산되는 매우 단단한 나무로 칼손잡이에 애용되는 고급재료입니다. 부빈가나무 손잡이의 에필레는 칼날길이 8Cm, 10Cm 그리고 12Cm 세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제품은 칼날길이 12Cm로써 무슨 작업이든지 넉넉하여 사용하시기 편합니다. 칼 날 : Mirror표면 처리한 고강도 12c27 스테인레스강. (12Cm) 손잡이 : 부빈가나무 에필레 8 부빈가나무 (칼날길이 : 8Cm) 에필레 10 부빈가나무 (칼날길이 : 10Cm) 에필레 12 부빈가나무 (칼날길이 : 12Cm) 에필레 15 부빈가나무 (칼날길이 : 15Cm)
클래식 6, 7 과 에필레 8 용 칼집입니다. 검은색 인조가죽으로 되어 있고 벨트클립은 없습니다.
본 제품은 칼집을 벨트에 수평으로 장착할 수 있게 제조되어 있습니다. 오피넬 클래식 7,8용입니다. 색상은 검은색입니다. 여러 종류 오피넬 전용 칼집 중 가장 고급품.... 가죽, 바느질 등 모든 면에서 최고 품질이며 완~벽 합니다. 그 이유는 프랑스 최고의 馬具 장인 중 한분인 Desyris에 의해 제조되기 때문.... (똑닥이 단추에 Desyris의 문장이 있습니다.) ** 칼갈이봉이 없는 모델입니다.
깁니다.... 칼날길이 : 15Cm 칼날폭(가장 넓은 부분) : 1.5Cm 펼친 전체길이 : 32Cm 정말 늘~씬합니다. 좋습니다. 회뜨기에 좋구요.... Handle: Bubinga wood Blade: Stainless Steel Size: 7" closed Packaging: Boxed Available sheath: No
오피넬 에필레 10 / 클래식 8번 용 칼집 (천연가죽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