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12년 2월에 처음 생산되기 시작했습니다. 기대 많이 했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가격이 쎄서.... 고민하다가 생산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보석입니다. 묵직합니다. 에보니만 낼 수 있는 Ebony Black.... !!! 칼날길이 : 8.5Cm Handle: Varnished grade "A" Ebony Blade: 12c27 sandvik Stainless Steel Size open: 7. 5/8" Blade: 3. 1/4" Weight: 2 oz Packaging: Boxed (see photos)
클래식 7, 8 과 에필레 8, 10 용 칼집, 갈색 캔버스 원단과 인조 가죽 재질이며 벨크로(찍찍이)로 닫습니다. 칼갈이봉이 장착되어 있고 벨트클립이 있습니다.
전용 고급가죽칼집과 세트상품입니다. 각각 구메시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구매시 원하시는 문양을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세트 가격입니다.) 전통적인 클래식 모델에 사용되는 너도밤나무 손잡이 대신 회양목에 알프스의 사브와지역 산악인의 전통적인 문양을 각인한 매우 아름다운 칼 손잡이 모두 네가지 문양으로 한 세트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양목은 목질이 단단하고 크림처럼 흐르는 아름다운 나뭇결로 예로 부터 고급칼의 손잡이를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칼날길이는 가장 많이 쓰이는 남성용 8호(8.5Cm)입니다. 네자루의 펼친 나이프를 보시면 위에서부터 "하트", "페스티발", "태양", "에델바이스" 순서로 되어 있으며 주문시 원하시는 모델을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기 가격은 한세트 가격입니다. 칼 날 : 고강도 스테인레스강 Sandvik 12c27 (8.5Cm) 손잡이 : 회양목 Heart문양 Festival문양 태양 문양 에델바이스 문양 (앞면) 에델바이스 문양 (뒷면)
오피넬 에필레 10 / 클래식 8번 용 칼집 (천연가죽 아님)
오피넬 클래식의 변형 모델로서 좀더 내츄럴함과 기능성을 강조한 모델. 손잡이는 날렵하여 휴대하기 용이하고 매우 엘레강스한 칼날로 인해 낚시용으로 애용되며 서양에서는 야외에서의 식탁용 나이프로도 사용됩니다. 부빈가나무는 중앙아프리카의 카메룬 등지에서 생산되는 매우 단단한 나무로 칼손잡이에 애용되는 고급재료입니다. 부빈가나무 손잡이의 에필레는 칼날길이 8Cm, 10Cm 그리고 12Cm 세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제품은 칼날길이 8Cm... 접어서 휴대하기 편하고 산악용, 낚시용.. 모든 레져 생활에 사용하시기 편합니다. 칼 날 : Mirror표면 처리한 고강도 12c27 스테인레스강. (8Cm) 손잡이 : 부빈가나무 에필레 8 부빈가나무 (칼날길이 : 8Cm) 에필레 10 부빈가나무 (칼날길이 : 10Cm) 에필레 12 부빈가나무 (칼날길이 : 12Cm) 에필레 15 부빈가나무 (칼날길이 : 15Cm)
깁니다.... 칼날길이 : 15Cm 칼날폭(가장 넓은 부분) : 1.5Cm 펼친 전체길이 : 32Cm 정말 늘~씬합니다. 좋습니다. 회뜨기에 좋구요.... Handle: Beechwood Blade: Stainless Steel Size: closed 7" - open 12" 13/16 Blade: 5" 13/16 Packaging: Boxed
green grey azur tangerine N°8 Outdoor No.8번과 같은 칼날길이 8.5Cm입니다만... 두께는 1.5mm --> 2.5mm 로 아주 두꺼워 졌습니다.
오피넬 에필레 10 / 클래식 8번 용 칼집 (천연가죽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