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소제와 비스페놀A(BPA)가 들어있지 않아서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이에요.. 열에 강해 늘러붙지 않으며 냄비나 후라이팬의 표면을 상하지 않게 해줘요~ + 사이즈 : 30cm / 재 질 : 나일론 / 원산지 : 독일 +
양배추칼?? 그게 뭐지?? 하면서 정말 반신반의했던 제품 중 하나에요.. 이 제품은 제품자체가 너무 특이해서 정말 내가 직접 써보고 믿을만해야 소개할 수 있겠다 싶어 샘플 받아온지 어언 3개월만에 처음 소개합니다..^^ 1. 양배추칼?? 양배추를 그냥 식도로 썰면 되지 전용 칼까지 있어야 돼?? 2. 정말 잘 썰리긴 할까?? 양배추칼에 대한 저만의 질문이었어요.. 고객님들도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그런데 양배추에 이 칼을 직접 대어보고는 왜 이 칼이 필요한지.. 왜 이런 제품까지 나왔는지.. 정말 이해가 되더라구요.. ^^ 양배추를 식도로 써실 때 아마 많이 느끼셨을거에요.. 양배추가 작은 것도 있지만 사이즈가 큰 건 좀 미끄러워서 얇게 썰기 힘들거든요.. 손다칠 위험도 좀 있고.. 그리고.. 생각만큼 얇게 썰어지지도 않구요.. 그런데 이 아이 사진에서 보여드린 대로 정말 음식점에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와 똑같이 아주 얇고 잘게 썰리더라구요.. 게다가 사용법은 아주 간단해요
조금은 사이즈가 큼직한.. 레트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저울이랍니다.. 이유식을 만들 때나 베이킹을 할 때 정말 요긴하게 필요한 아이이지만, 사실, 집꾸밈을 할 때 데코용으로 많이들 구매하시는 아이에요.. 저도 그랬구요.. ^^ 주방 한 켠에 두시기만 해도 주방이 화사~하게 변신한답니다.. 총 500g까지 계량이 가능하구요... 저울 윗부분의 검정 다이얼을 이용해 0점을 조절해주신 뒤 맞춰주심 돼요.. 그릇을 뺀 음식물의 양만 재고 싶을 때는 그릇만 올려놓은 뒤 영점 다이얼을 이용해 0에 맞춰놓고 음식물의 양을 계량하심 된답니다.. 데코용으로도 너무 좋아서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사이즈 : 12 x 15.5cm
요 독특한 디자인의 집게는 말그대로 다용도로 사용하시는 집게에요..^^ 집게 모양이 폭이 넓어서 빵등을 집으실 때도 정말 좋구요~ 아래의 홈을 이용해 면등을 집으실 때도 편리해요~ 김치등을 덜어낼 때도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주방에서 다양한 용도로 이용해보세요~ *사이즈(cm) 길이 23 *재 질 : 스텐레스
요 계절 꼭 필요한 아이를 입고했어요.. 아이스크림 스쿱인데요.. 손잡이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아이스크림을 퍼 담을 때도 좋지만, 요아이는 주부의 마음으로 볼 땐, 한여름 수박화채를 먹을 때 정말 좋답니다.. 수박화채가 아니더라도 요 스쿱으로 수박을 한 입 크기로 떠서 아이들에게 주면 먹기에도 정말 편해서 좋아하구요.. 손님 대접시에도 개인용 접시나 그릇에 담아주시면 센스있어보이고, 드시는 분도 편해하신답니다.. 스쿱이 정말 단단하고 묵직해서 수박에 아주 그냥 쑤~욱 잘 들어가구요.. 숟가락으로 퍼내듯이 뜨면 얇은 포처럼 떠지기도 하구요.. 수직으로 푹 꽂아서 빙 돌려주시면 동그란 모양의 수박이 만들어진답니다.. 예쁜 케이스에 들어있어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추천해드릴께요.. + 길이 20cm +
토마토 썰다가 손 베일 뻔한 경험 한 두번은 해보셨을 거에요.. 저희 어머님 정형외과에서 무릎수술하실 때, 같은 병실에 손가락이 절단되신 아주머님이 계셨는데.. 바로 토마토를 썰다가 그러셨답니다.. 아시다시피 토마토껍질이 정말 미끄럽잖아요.. 칼이 조금 무디다 싶으면 토마토 안으로 쏙 칼날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바깥을 타고 쫙~ 미끄러지거든요.. 저도 여러번 경험해봤어요..ㅠㅠ 요아이는 정말 반신반의하면서 사용해봤는데, 저는 물론 저희 직원들 모두 "신기해~신기해"를 만발했던 아이에요.. 절대 미끄러지지 않고 잘 썰리는 건 물론이구요~ 정말 얇게 썰리는데요.. 정말 썰기 힘든 토마토 옆구리끝도 진짜 얇게 썰리더라구요~ 토마토 많이 드시는 댁에는 절대 필수품이라고 생각되구요~ ^^ 완전 추천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