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이 첨에 보고 뭐하는 아이일까 했는데, 바로 조리중에 물을 따라 버릴 때 도와주는 아이더라구요.. 며칠전 짜파게티를 끓여먹는데, 요아이를 사용해보았더니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물만 따라 버려야되는데 꼭 라면가닥들과 함께 동글동글 프레이크들도 함께 떠내려가서 아쉬웠거든요.. 정말 요아이는 물만 쏙~ 따라 버리게 도와주더라구요.. 야채찜은 물론, 국수를 삶을 때도 정말 너무너무너무 편리해요~ 폴리프로필렌 재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뜨거운 물을 따라 버리셔도 관계없어요~ *사이즈 : 33(cm) *재질 : 폴리프로필렌
거름망이 좀 더 촘촘한 아이로 새로 소개드립니다~ 보글보글~ 찌개 끓이실 때 필수품~ 거품 건지개~ 사골을 푹 우려내실 때도 위의 기름을 싹~ 손쉽게 건져주는 아주 기특한 아이랍니다.. 저도 찌개 끓일 때 너무너무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한번에 슉~ 훑어주면 이쁘게 거품이 걷어져요.. 직접 보글보글 청국장을 끓여서 거품을 걷어보았는데요~ 와우~ 너무 이쁘고 깔끔하게 걷히는 거 있죠..^^ 알뜰한 주부님들.. 이젠 음식도 더 깔끔하고 맛나게 해보아요...^^ 게다가 made in Japan이랍니다!! + 사이즈 : 지름 11.5cm / 높이 24cm +
이제품 보자마자 "이거야~이거!!"라고 외쳤드랬죠...^^ 완전 제 취향의... 제가 평소에 너무 갖고 싶었드랬던... (아니 궁금해했던) 비밀을 간직한 아이였다고나 할까요..ㅋ 음식점에가면 요렇게 이쁜 물결무늬를 한 묵들을 보면서.. 원래 저런 모양의 틀로 묵을 만드나보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요런 간단한 방법이 있었지 뭐에요.. 저만 몰랐던 걸까요?? ^^; 묵이나 두부등 말캉말캉한 음식을 요 칼을 이용해서 이쁘게 잘라주세요.. 묵무침 하나도 이쁘게..이쁘게.. 요거 하나로 프로페셔널한 주부님이 되실수 있어요...^^ 일본에선 주로 곤약을 요리할 때 많이 이용한다고 하네요.. 다음주에 집에서 모임이 있는데.. 이참에 요걸로 이쁘게 묵무침 하려구요.. 비장의 무기로 사용하렵니다...ㅋ 두개가 한 묶음이에요... 하나는 촘촘한 거.. 하나는 덜 촘촘한거....^^ 기분에 따라 2가지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하세요..... 게다가 made in Japan이랍니다!! + 사이즈 :
키니 매니아 고객님들을 위해 준비한 너무너무 예쁜 주방용품중 식도에 이어 과도랍니다.. 너무 예뻐서 저도 바로 저희 주방에 데려놓았구요.. 매일매일 쓰고 있는데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 일단 손잡이의 그립감이 좋아 한손에 쏙들어오는게 너무 편해서 요즘엔 계속 요 과도만 이용중이에요.. 과일과 함께 내놓으면 그림처럼 너무너무 예뻐요..^^ 한쪽면은 화이트로 코팅이 되어 있구요.. 반대면은 스텐레스에 키티 로고가 코팅되어 있어요.. - 사이즈 : 길이 - 약 23 cm - 제조 : made in korea - 재질 : 칼날 - 고탄소 스텐레스강 / 칼날 코팅- 아크릴 산 수지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사용중 열에 닿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시크한 검정색이 너무 맘에 드는 유텐실이랍니다.. 주방 타일이 보통 흰 색이 많은데요.. 요녀석으로 포인트 함 줘보세요.. 모던하면서 심플하고도 럭셔리한 데코가 될 것 같아요..^^ 220도의 고온에서도 견딜수 있는 튼튼한 플라스틱재질이구요.. 딱딱하지 않고 유연성이 있는 재질이라 쉽게 부러지거나 깨지지 않아요.. 스텐에 비해 무겁지 않아 사용하기에 너무 편리해요.. 그리고~made in Japan이구요.. 사이즈는 작은 사이즈와 큰 사이즈 두가지로 준비했구요.. 각각 선택해서
조금은 사이즈가 큼직한.. 레트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저울이랍니다.. 이유식을 만들 때나 베이킹을 할 때 정말 요긴하게 필요한 아이이지만, 사실, 집꾸밈을 할 때 데코용으로 많이들 구매하시는 아이에요.. 저도 그랬구요.. ^^ 주방 한 켠에 두시기만 해도 주방이 화사~하게 변신한답니다.. 총 500g까지 계량이 가능하구요... 저울 윗부분의 검정 다이얼을 이용해 0점을 조절해주신 뒤 맞춰주심 돼요.. 그릇을 뺀 음식물의 양만 재고 싶을 때는 그릇만 올려놓은 뒤 영점 다이얼을 이용해 0에 맞춰놓고 음식물의 양을 계량하심 된답니다.. 데코용으로도 너무 좋아서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사이즈 : 12 x 15.5cm
[핑크컬러 반응 뜨겁습니다~ㅎㅎ] 색감과 일러스트가 너무 예쁜 식도세트랍니다.. 식도와 과도, 칼갈이 요렇게 3가지가 한 세트에요~ 칼 없는 집 없지만... 저도 식도 4~5개, 과도는 10개 가까이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요아이는 보자마자 하트가 뿅뿅~ 제가 가장 좋아라하는 핑크로 냉큼 챙겼습니다.. ^^ 집들이 선물로 너무너무 좋겠어요.. 완전 추천해드립니다.. 핑크,그린,블루 요렇게 3가지 컬러구요~ 컬러 모두 달콤하고 사랑스럽답니다.. 칼은 날이 닳아없어질 때까지.. 평생.. 아니 대물림 해서 쓰는 건 아시죠?? 요아이도 관리 잘 해주시면 오래도록 쓰실 수 있어요.. + 식도 : 길이 29.5cm + + 과도 : 길이 23cm + + made in Japan +
요아이는 사실 일반 감자칼과 별반 다르지 않을 거란 생각을 했었는데요.. 직접 감자를 벗겨보니 진짜로 신기하게도 감자는 그대로, 껍질만 샥~ 벗겨지더라구요~ 일반 감자칼은 감자속살까지도 함께 샥샥 벗겨내는데.. 요아이는 정말 껍질만 벗겨내요.. 껍질만 벗겨내는 아이이다보니, 칼질을 하면 아주 슥삭슥삭 깍이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조금 둔탁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상세사진 보시면 아실 수 있을거에요.. 껍질만 얇게 벗겨지는 모습이요..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 made in Ja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