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회를 시키면 꼭 밑에 깔려있는 얇게 썬 무.. 어떻게 요렇게 썰을까... 궁금했는데.. 요렇게 기특한 녀석이 있었네요... 일본인들이 회를 좋아해서 가정에서도 편리하고... 신선하게 회를 즐기라고 가정용으로 만든 것 같아요.. 횟집에서 나오는 무는 절대 먹지 않는데.. 직접 집에서 만든 무채라면 회랑 함께 얹어서 먹으면 참 맛있겠다는 생각이에요.. 당근도 얇게 썰어서 잡채만드실 때 이용하심 너무 좋겠어요... 아주아주 기특하고 편리한 아이디어 상품이에요~ + 6 x 14cm (가로,세로) + made in Japan이니 안심하세요!!
블랙 마니아인 제눈에 확~ 띈 아이에요.. (사실.. 블랙은 의상 선택하는 선호색이긴 하지만요....^^) 요 아이는 포장지를 보시면.. stylish kitchen tool 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블랙이 스타일리쉬함을 상징하는 색이긴 한가봐요..^^ 일단 요 아이의 가장 큰 장점은 검정색이라 눈에 잘 띈다는 거에요.. 주걱을 밥통 옆에 두고 쓰시지 않는 분들이시라면.. 뭔가를 잘 깜빡깜빡하고 놓은 자리를 잘 잊으시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해드릴께요..^^ 엠보가공처리되어 있어 밥알이 잘 달라붙지 않구요~ 또한 검정색이라 설겆이가 잘 되었는지 금방 확인 가능해요.. 훨씬 위생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 + made in Japan + + 길이 20cm +
+ 새로운 디자인으로 입고되었어요~ + 다소 투박한 듯하지만.. 과거로의 여행을 하는 느낌이랄까.. 왠지 계량스푼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라서 "오리지날~" 이라고 이름 붙여 봤어요..^0^ 재질은 도톰한 스테인레스이구요.. 총 3개의 스푼이랍니다.. * 小々: 약간 - 레시피에 보면 항상 "소금 약간, 후추약간" .. 참 곤란했는데요.. 요럴 때 요 스푼을 이용해주세요.. 일본어로도 <약간>이라는 뜻이랍니다..^^ * 5 小さじ : 작은 술 -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죠.. 약 5ml(5cc)의 용량이구요.. * 15 大さじ : 큰 술 - 약 15ml(15cc)의 용량이랍니다.. 우리가 흔히 쓰지만 참 애매한 계량이었던 약간, 작은술, 큰술을 그대로 재현한 계량스푼이에요.. 완전 기특하죠?? 어려운 한식 계량 요녀석으로 간단히 해결하세요!! 더우기 made in Japan이니 안심하시구요!! + 사이즈 : 길이 16 cm +
요녀석도 넘 귀여운 거품기에요.. 손잡이 부분의 돌돌말린 와이어가 그립감을 좋게해요.. 적은 양의 음식,, 계란 풀 때, 밀가루 풀 때.. 등등.. 간단하고 편하게 이용해보세요.. <저희 신랑은 요걸로 쌀도 씻는답니다..ㅋ 손에 물묻히기 싫다고..> + 전체길이 22cm +
+ 환경호르몬 걱정 無 + 사용중에 열에 닿는 제품이라 환경호르몬 걱정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그간, 미처 안내못해드렸어요..^^; 요 제품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구요~ 요 재질은 환경호르몬이 원료 물질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은 식약청 홈페이지에도 고시되어 있어요.. 165도까지 견디는 열에 매우 강한 재질이랍니다.. 플라스틱 중엔 가장 안전하고, 열에 강한 재질이에요~ 염려마세요~!!! 요 아이는 원래 이쁘게 이름 지으면 "wide slotted turner" 인데요.. 한눈에 보셨을 때 느낌 팍~! 오시라고 '뒤지개'라고 이름 지었어요..ㅋ 요 아이는 정말 생선 요리하실 때 너무너무 유용하답니다.. 저는 여지껏 오븐에서 생선 구울 때, 뒤집을 때는 집게를 이용했었드랬는데요.. 간혹 기럭지가 긴 조기같은 생선들은 반토막이 나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요아이를 발견, 사용해보았더니 아주 샥~! 잘 뒤집어 지네요..ㅎㅎ 생선요리용으로는 아주 강추구요.. 각종 부침
비비드한 레드 컬러와 차분한 아이보리 컬러가 너무 예쁜 타이머 겸용 저울이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레드 컬러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요런 강렬한 컬러가 하나정도 있어주면 확실히 포인트가 되거든요..^^ 레드컬러엔 아이보리 타이머, 아이보리엔 레드 타이머.. 컬러 조합도 너무 맘에 들구요~ 데코 소품으로 주방에 두기만 하셔도 멋진 아이템이랍니다.. 저울은 총 1kg 까지 계량 가능하구요~ 스텐 트레이는 분리가 가능하니 다양한 그릇등을 이용해 계량 가능하답니다.. 타이머는 총 60분까지 측정이 가능해요.. * 타이머는 많은 분들이 처음 받으시면 5분정도 셋팅해보시고 확인하시거나, 억지로 다시 "0"으로 돌려 세팅하시면 소리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엔 인내심을 가지시고 30분이상 셋팅하신 뒤 기다려주세요~ 그럼 "따르릉~"소리를 들으실 수 있답니다.. 억지로 반대방향으로 돌리시거나 1~2분 정도의 짧은 셋팅을 하셨을 경우 소리가 안나면 꼭 30분정도 다시 셋팅해주세요
귀엽고 깜찍한... 그리고 꼭 필요한 egg 달걀 주방타이머를 소개합니다. 요즘 TV 보니까 주방에서 가스렌지에 무언가를 올려놓고 깜빡하는 것 때문에 화재가 일어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곰국을 끓이거나 행주를 삶다가 화재가 많이 일어난다고 해요.. 얼마전 저희 집에서도 사골을 끓이다가 깜빡해서 화재가 일어날 뻔한 건 아니지만, 국물이 완전 쫄아든 적이 있거든요..ㅠㅠ 30분이상 불에 올려놓아야하기 때문에 보통의 주부들은 불에 올려놓은 채로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때 요 타이머 이용을 권해드려요~ 솔직히 타이머를 조리시에 몇분 한다.. 라는 개념으로 셋팅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잖아요..^^ 곰국을 끓이시거나 행주를 삶을 때, 30분 단위로 셋팅하는 걸 추천해드릴께요.. 작은 타이머 하나로.. 타이머 셋팅하는 습관 하나로 화재로 부터 안전해지세요~ 최대 60분까지 사용하실 수 있는 타이머로, 가운데 부분을 돌려 사용하시면 되세요~ 사이즈도 아담하여
명절때, 차례상 차리실 때 꼬치산적 꼭 하시죠?? 파,게맛살,소고기,버섯 등등 쪼롬히 꽂은 산적이요.. 개인적으로 파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해서 파는 꼭 빼내고 먹는다는...ㅋㅋ 그 아이 만들 때 요아이가 필요한데요... 안심하고 요리하실 수 있게 made in Japan으로 천연 대나무 재질로 소개해드려요~ 요아이 하나쯤 구비해놓으심 제사상에 사용하시는 건 물론이구요~ 가정에서 꼬치구이 해드실 때나 오뎅꽂아 오뎅탕 드실때, 자녀분들 있으심 떡꼬치 해드심 정말 좋아요.. 떡꼬치 저도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가끔 해먹는답니다..ㅎㅎ 수량이 130개나 돼요.. 아마 하나 장만해놓으심 1년도 넘게 쓰실거에요... 지름은 2mm에요~ 길이는 15cm / 18cm 두가지로 준비했어요~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