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색상과 투명색상으로 새로운 우유 밀봉클립이 입고되어 소개해드려요~ 젖소가 그려진 밀봉클립은 앞으로 쭈욱~ 밀어주는 상품이었던 반면, 요 아이는 위 아래로 여닫아주는 밀봉 클립이에요.. 밀봉하는 기능은 똑같으니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 맘에 드시는 걸 고르시면 되겠어요~ ^^ 우유팩을 아주 깔끔하게 밀봉해주고.. 또 편리하게 열게 해주는 아이디어 상품이에요.. 아이들이 있는 댁에는 정말 강력 추천해드려요.. 실수로 우유팩을 떨어뜨려도 흘릴 염려 전혀 없구요.. 요 아이를 팩에 꽂아주시면 아이들이 재밌어서 우유를 더 많이 먹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아무리 냉장고 홈바에 따로 보관해도 냉장고 냄새는 배기 마련인데요.. 요 우유팩들은 완전히 밀봉이 안되어서 늘 찜찜하긴 했어요... 그럴 걱정 없이 간편히 밀어 주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밀봉이 유지되어서 더욱더 신선하게 보관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아시죠?? made in Japan인거..^^ + 사이즈 : 7.5 x 2
+화이트 색상 추가되었습니다 + 디자인이며 색상이 너무 이쁜 클립을 데려왔어요.. 한눈에 팍~ 들어오는 것이 선명한 색감과 동글동글 세련된 디자인 때문인 듯해요.. 늘 약해보이고 다소 유치한 디자인의 클립들만 보아오다 요 아이를 보는 순간.. 클립도 이렇게 세련될 수 있구나.. 디자인의 힘을 느꼈지 뭐에요...ㅎㅎ 쿠키,사탕,스낵 등등 부터 다양한 식품 봉투를 손쉽게 밀봉해준답니다.. 사용방법이나 용도는 더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지만.. 친절하게 그림으로 첨부한 회사의 정성이 갸륵해서 저도 올려드립니다.. 참고하세요..^^ 요런 클립 하나도.. 디자인은 물론.. made in Japan이니 완전 안심하세요~!! + 길이 19cm + 색상 선택해주세요~
주방에 꼭 필요한 아이를 데려왔어요.. 저같은 경우엔 설겆이 마치고 행주를 행주비누로 박박 빨아서, 마땅히 널어둘 곳이 없어 씽크대에 척 걸쳐 말렸었거든요..ㅎㅎ 무슨 말인지 공감되시는 분들 많으실 거에요.. 어릴 때부터 친정엄마가 그렇게 행주 말리시고, 시댁에서도 그렇게 하시길래.. 다들 그렇게 하나보다.. 저도 그게 습관이 되었답니다.. 행주 옆에는 고무장갑이 널리구요.. ^^ 요아이 보구선, 우리집에 꼭 필요한 아이라고.. 여기저기 선물하기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이제 요기에 행주도 말리고, 고무장갑도 말리고, 김밥 싸고 난 뒤 김발도 말려요..^^ 이젠 지저분하게 씽크대에 이것저것 안 걸친답니다..ㅎㅎ 쓰지 않으실 땐 접어 두시면 되구요~ 쉽게 녹슬지 않는 스텐이라 위생적으로 오래도록 사용가능해요.. 4개의 다리에는 고무가 달려있어 미끄러지지 않게 해줘요~ 주방의 필수품.. 완전 추천해드려요!! + 사이즈 : 30 x 27cm +
컵을 많이 쓰시는 댁이나 식구가 많은 댁에서는 정말 컵이 많이 나오는데요.. 저희도 식구는 많지 않지만, 커피도 많이 마시고 물도 많이 마셔서 기본적으로 밖에 내놓고 쓰는 컵이 10개가 넘어요.. 그렇다보니 컵 건조 트레이를 두개정도 두고 쓰는데.. 늘 손잡이가 있었으면.. 하고 아쉬워했는데.. 요렇게 제 맘을 읽은 것 마냥 컴팩트하고 이동이 편리한 건조 트레이가 나왔네요..^^ 요 제품의 장점은요.. 1. 손잡이가 있어 이동이 편리하구요~ 2. 바닥의 위치를 바꿀 수 있어 컵을 세우거나 눕힐 수 있어요.. 식사시간에 간편하게 요 아이를 쏙 들어서 식탁으로 옮겨가도 정말 편리하답니다.. 추천해드릴께요~ + 사이즈 : 12 x 15 x 15cm + + made in Japan +
너무너무 귀여운 수세미 홀더에요~ 싱크볼에 부착하시고 수세미를 홀딩하시면 된답니다~ 물기는 아래로 쏙 빠져서 건조도 쉽구요~ 무엇보다 너무 이쁘잖아요~ ^^ 저는 싱크볼 안쪽에 붙여두고, 싱크대를 닦는 수세미를 따로 보관해요.. 아무래도 설겆이하는 수세미와 싱크대와 설겆이볼을 닦는 수세미는 같이 보관하기 찜찜하잖아요~ 욕실에 부착하시고 세면용 스폰지를 보관하셔도 좋답니다.. 다양하게 활용하세요~
마요네즈 꽂이에 이어 이번엔 와사비 꽂이에요.. 와사비랑 겨자 같은 가늘고 자그마한 튜브형 소스류들도 세워서 보관하기 참 힘든데요.. 고민을 말끔하게 덜어줄 아이에요.. 게다가 라면 스프나 피자시키면 꼭 따라오는 핫소스,치즈가루... 냉동식품속에 들어있는 각종 작은 소스류들을 아주 편리하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저는 와사비랑 바로 물에 부어 먹는 미소 된장국, 그리고 후리가케를 보관해봤는데요.. 쏙 들어가는게 너무너무 편리하네요.. 일본 실 활용 사진속에 잘 보심 노란 봉투가 뭔가 했더니.. 냉동 오코노미야끼 속에 들어있는 마요네즈더라구요...ㅎㅎ 일본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요런 작은 소스류들이 많아서 사용하기 완전 편리한 아이랍니다... 맨 아래에는 제가 블로그에 올렸던 저희 집 냉장고 모습을 살짝 공개하는데요.. 한 1년 쯤 전에 작성한거라 지금과는 사뭇 다르지만요.. 문쪽 소스 보관함을 참고해주시라고 올려봐요.. (그리고.. 맨 윗칸에는 어김없이 맥주가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