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한 오후 한가로운 애프터눈 티를 즐겨요~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하는 오후의 차 한 잔.. 호텔에서 차려주는 게 아닌 이상, 혼자 이 그릇 저 그릇 꺼내서 차려먹긴 조금 귀찮죠~ ^^ 아주 간편하게 우아한 티타임을 즐겨요~ 플레이트에 간단한 쿠키나 과일등 디저트를 올려서 즐기세요~ 손님 대접시에도 너무 좋아요~ 예쁜 전용 박스에 포장되어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사이즈 : 컵 지름9 x 7.7 높이(cm) / 플레이트 14.8 가로 x 21 세로(cm) 용량 : 320ml
사랑스런 슈크레의 티포투(Tea for Two)에요.. 티팟 1개와 티컵 2개, 거름망이 모두 하나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제품이랍니다.. 신랑과 둘이 오붓한 티타임을 즐기기에도 정말 좋구요.. 친구와 브런치를 할 때도 정말 좋아요~ 선반이나 그릇장에 데코만 해두셔도 너무너무 이뻐서 소품으로도 손색없어요~ 거름망도 촘촘해서 정말 깔끔하게 걸러지더라구요.. 두잔 조금 넘게 나오는 것 같아요.. 넉넉히 드실 수 있답니다.. 핑크와 블루 두가지 컬러로 준비했구요.. 어떤 컬러를 선택하셔도 후회없으실거에요~ 선물용으로도 추천해드릴께요~ + 티팟 : 지름 10cm / 높이 14.5cm + + 티컵 : 지름 10cm / 높이 6cm +
+ 사이즈 : 420ml (지름 7.7, 높이14cm) + 재질 : 유리
화이트 도자기와 깔끔한 유리가 이보다도 예쁘게 어울릴 수 있을까요~~~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은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아요.. 이 디자인은 일본의 zen 스타일과도 맞닿아있는데요.. 절제의 미를 극대화시킨 제품이에요.. 어떤 음료를 담아도 너무나 멋지게 어울린답니다.. 120도를 견디는 내열유리라 뜨거운 음료를 담아도 안심이에요~ 정말 추천해드릴께요~ + 전자렌지,식기세척기 사용가능 + 컵 - 지름 8.7 * 높이 6.5cm (용량 220ml) + 소서 - 지름 13.8 * 높이 1.7cm +재질 : 컵-내열유리/ 소서-도자재
귀여운 마트로시카 인형 디자인의 두번째! 뚜겅 머그랍니다.. 뚜껑을 닫아두시면 냉,보온 효과가 있어 찬음료는 오래도록 시원하게~ 뜨거운 음료는 금새 식지 않고 더욱 맛나게 즐기실 수 있어요.. 뚜껑에는 쿠키나 각설탕, 혹은 과일을 함께 드시면 간단하면서도 심플한 티타임을 즐기실 수 있어요.. 뚜껑은 뚜껑대로 평소 식사시에 소스볼로도 얼마든지 활용 가능해요.. 사이즈가 아주 안성맞춤이랍니다~ 디자인도 너무 이뻐서 결혼선물,집들이 선물로도 추천해드릴께요~ + 지름 8cm / 높이 9.5cm +
북유럽풍 + 앤틱 + 레트로 요 아이를 표현하는 수식어들이에요..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요 제품들은 누구나 갖고 싶은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에요..^^ 혼자만의 티타임은 물론 작은 티파티에도 너무너무 어울려요.. 도톰한 재질이라 부담없이 사용가능해요~ 추천해드릴께요~ + 지름 10cm / 높이 17cm + + 용량 : 530ml +
햇살 가득한 오후 한가로운 애프터눈 티를 즐겨요~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하는 오후의 차 한 잔.. 호텔에서 차려주는 게 아닌 이상, 혼자 이 그릇 저 그릇 꺼내서 차려먹긴 조금 귀찮죠~ ^^ 아주 간편하게 우아한 티타임을 즐겨요~ 플레이트에 간단한 쿠키나 과일등 디저트를 올려서 즐기세요~ 손님 대접시에도 너무 좋아요~ 예쁜 전용 박스에 포장되어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사이즈 : 컵 지름9 x 7.7 높이(cm) / 플레이트 14.8 가로 x 21 세로(cm) 용량 : 320ml
레이스가 두겹으로 이쁘게 둘러진 글라스랍니다.. 3가지 사이즈를 준비했는데요.. 작은 사이즈 2가지는 음료를 드시면 정말 좋구요~ 큰 사이즈는 저는 맥주잔으로 찜했어요..^^ 요런 잔은 준비해두시면 손님대접시에 아주 유용하답니다.. 물컵으로 평소에 사용하셔도 좋아요.. 두툼한 유리라 쉽게 깨지지 않아서 더욱 좋아요~ 여름엔 시원한 음료를 얼음과 함께 담으면 음료가 더욱 시원해보여서 맛깔스럽답니다.. + 230ml : 지름 8cm / 높이 9cm + + 300ml : 지름 9cm / 높이 9.8cm + + 315ml : 지름 7.8cm / 높이 7.5cm + + made in Ja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