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단단한 면을 이용해 주걱용도로 사용하세요~ 형광 컬러의 손잡이가 너무 이쁜 새로운 스파츌라를 소개해드릴께요~ 요 아이는 일반 스파츌라와는 달리 실리콘 주걱과 손잡이가 쭈욱~ 하나로 일체형이라 이음부분이 없어 음식물이 끼일 염려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해요.. 주걱 아랫부분엔 지지대가 있어 음식하시다가 잠시 내려놓으실 일 있으실 때 조리대 위에 그냥 올려두셔도 주걱 부분이 바닥에 닿지 않는답니다.. 탄성도 좋아서 구석구석까지 휙휙.. 남김없이 덜어내실 수 있어요~ ^^ + made in Japan + + 길이 26cm +
너무 귀여운 꼬마악마 손잡이에요~ 뜨거운 냄비를 잡을 때 정말 편리하답니다.. 제가 요런 실리콘 제품들을 사용해보니 패브릭 주방장갑보다 훨씬 열전달이 덜 되어서 뜨겁지 않고 간편하게 뜨거운 그릇을 들 수 있더라구요.. 고온에서도 녹지 않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사이즈 : 6x 5 x9 H (cm)
요아이는 볶음 주걱인데요.. 200도까지 견디는 실리콘 재질이라 볶음 요리에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구요.. 부드러운 재질이라 값비싼 그릇에 상처를 내지 않아서 더욱 좋아요~ 세척도 편리하구요~ 요아이는 컬러가 빨강이라 고추장 요리를 많이 하는 한국인들에게는 정말 딱~인것 같아요.. 고추장 물이 들어도 별로 티가 안나거든요..^^ 악마의 웃는 입을 이용해서는 오븐에서 뜨거운 그릇을 거낼 때 트레이를 잡아당기는 등의 용도로 활용하시면 좋구요~ 봉이나 훅등에 요 아이를 걸어두실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 사이즈 : 5.5 x 26H (cm)
토마토 썰다가 손 베일 뻔한 경험 한 두번은 해보셨을 거에요.. 저희 어머님 정형외과에서 무릎수술하실 때, 같은 병실에 손가락이 절단되신 아주머님이 계셨는데.. 바로 토마토를 썰다가 그러셨답니다.. 아시다시피 토마토껍질이 정말 미끄럽잖아요.. 칼이 조금 무디다 싶으면 토마토 안으로 쏙 칼날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바깥을 타고 쫙~ 미끄러지거든요.. 저도 여러번 경험해봤어요..ㅠㅠ 요아이는 정말 반신반의하면서 사용해봤는데, 저는 물론 저희 직원들 모두 "신기해~신기해"를 만발했던 아이에요.. 절대 미끄러지지 않고 잘 썰리는 건 물론이구요~ 정말 얇게 썰리는데요.. 정말 썰기 힘든 토마토 옆구리끝도 진짜 얇게 썰리더라구요~ 토마토 많이 드시는 댁에는 절대 필수품이라고 생각되구요~ ^^ 완전 추천해드려요~
여심을 흔드는 반짝반짝 다이아~라면 좋겠지만요..^^ , 크리스탈 오프너랍니다.. 손잡이에 촘촘히 크리스탈이 박혀 너무너무 이쁜 아이에요.. 불빛에 따라 반짝반짝, 빛이 나는 너무 이쁜 아이~ 집들이 선물로도 너무 좋겠구요.. 자주 쓸 일은 없지만, 그래도 순간순간 꼭 필요한 아이.. 없으면 아쉬운 아이.. 냉장고 옆에 붙어 있는 보쌈집 오프너.. 이젠 버려주세요..(저희 집 얘기랍니다..ㅋㅋ) 요 아이로 우아하게 음료를 오픈해요..^^ 실버와 핑크 컬러 두가지로 준비했어요..
비비드한 레드 컬러와 차분한 아이보리 컬러가 너무 예쁜 타이머 겸용 저울이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레드 컬러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요런 강렬한 컬러가 하나정도 있어주면 확실히 포인트가 되거든요..^^ 레드컬러엔 아이보리 타이머, 아이보리엔 레드 타이머.. 컬러 조합도 너무 맘에 들구요~ 데코 소품으로 주방에 두기만 하셔도 멋진 아이템이랍니다.. 저울은 총 1kg 까지 계량 가능하구요~ 스텐 트레이는 분리가 가능하니 다양한 그릇등을 이용해 계량 가능하답니다.. 타이머는 총 60분까지 측정이 가능해요.. * 타이머는 많은 분들이 처음 받으시면 5분정도 셋팅해보시고 확인하시거나, 억지로 다시 "0"으로 돌려 세팅하시면 소리가 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엔 인내심을 가지시고 30분이상 셋팅하신 뒤 기다려주세요~ 그럼 "따르릉~"소리를 들으실 수 있답니다.. 억지로 반대방향으로 돌리시거나 1~2분 정도의 짧은 셋팅을 하셨을 경우 소리가 안나면 꼭 30분정도 다시 셋팅해주세요
요아이는 사실 일반 감자칼과 별반 다르지 않을 거란 생각을 했었는데요.. 직접 감자를 벗겨보니 진짜로 신기하게도 감자는 그대로, 껍질만 샥~ 벗겨지더라구요~ 일반 감자칼은 감자속살까지도 함께 샥샥 벗겨내는데.. 요아이는 정말 껍질만 벗겨내요.. 껍질만 벗겨내는 아이이다보니, 칼질을 하면 아주 슥삭슥삭 깍이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조금 둔탁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상세사진 보시면 아실 수 있을거에요.. 껍질만 얇게 벗겨지는 모습이요..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 made in Ja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