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일본에서 30년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에요.. 30년간 다른 제품들은 수없이 리뉴얼해서 판매하고 있지만.. 이제품만큼은 디자인,기능 모두 소비자가 200%만족을 하고 있는 제품이라 리뉴얼없이 이 디자인 그대로 판매해왔다고 하네요... 한 번 써보신 분들은 꼭 이제품을 다시 찾으신데요.. 저도 하나 바로 쓱싹~해서 쓰고 있는데요.. 처음 감자 깎아보고 정말 놀랐어요.. 슥슥~ 너무 잘 깎이는 거 있죠.. 신랑도 한번 써보더니 집에 있는 감자칼... 당장 버리라고 하더라구요..ㅋ 정말 요제품은 쥔장이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진짜~루 잘 깎여요... 스마일~ ^___^ 하고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상세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요 아이는 이쁘게 세워놓을 수도 있구요... 색상도 3가지 모두 너무너무 이쁘답니다.. 약간 투명한 플라스틱 재질이에요.. 셋중에 어떤 아이를 고르셔도 만족하실 테지만.. 전.. 어떤 색상이 가장 많이 이쁨을 받을까... 살짝 감
여심을 흔드는 반짝반짝 다이아~라면 좋겠지만요..^^ , 크리스탈 오프너랍니다.. 손잡이에 촘촘히 크리스탈이 박혀 너무너무 이쁜 아이에요.. 불빛에 따라 반짝반짝, 빛이 나는 너무 이쁜 아이~ 집들이 선물로도 너무 좋겠구요.. 자주 쓸 일은 없지만, 그래도 순간순간 꼭 필요한 아이.. 없으면 아쉬운 아이.. 냉장고 옆에 붙어 있는 보쌈집 오프너.. 이젠 버려주세요..(저희 집 얘기랍니다..ㅋㅋ) 요 아이로 우아하게 음료를 오픈해요..^^ 실버와 핑크 컬러 두가지로 준비했어요..
핑키맘이 정말 오래전부터 사용해오고 있는 제품이에요~ 요아이는 마개를 와인병에 꽂아두고, 진공 펌프를 뽁뽁 잡아당겨주면, 와인병안의 공기를 빼내줘서 남아있는 와인을 신선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 물론, 정말 완벽하게 진공상태로 만들려면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지만, 가정에서 와인 한병 오래 마시자고 값비싼 도구를 살 수는 없잖아요..^^ 간편하면서도 실용적으로, 그냥 막아두는 것보다는 조금 더 신선하게 남은 와인을 보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아이에요.. 펌프를 이용해 공기를 빼내주신 뒤, 마개를 아래로 꾸욱 눌러주세요~ 와인을 많이 드시는 댁이라면 꼭 필요한 제품이랍니다.. 저희가 비슷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온지 3~4년 정도 되는데요.. 약 일주일~보름정도 보존해도 좋았어요.. 오히려 디캔팅되는 효과가 있어서 덜 열린 와인의 경우 요 아이를 이용해 보관해두었다가 마시면 더 성숙되고 깊은 맛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진공 펌프와 마개 2개가 한 세트에요~
넓고 단단한 면을 이용해 주걱용도로 사용하세요~ 형광 컬러의 손잡이가 너무 이쁜 새로운 스파츌라를 소개해드릴께요~ 요 아이는 일반 스파츌라와는 달리 실리콘 주걱과 손잡이가 쭈욱~ 하나로 일체형이라 이음부분이 없어 음식물이 끼일 염려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해요.. 주걱 아랫부분엔 지지대가 있어 음식하시다가 잠시 내려놓으실 일 있으실 때 조리대 위에 그냥 올려두셔도 주걱 부분이 바닥에 닿지 않는답니다.. 탄성도 좋아서 구석구석까지 휙휙.. 남김없이 덜어내실 수 있어요~ ^^ + made in Japan + + 길이 26cm +
300도까지 녹지 않는 유해성분이 없는 무독성 실리콘 소재의 제품이에요~ 이유식 조리에도 좋아요~ 걱정없이 요리해요~ + made in Korea + 너무나 귀엽고 상큼한 악어 주방장갑이에요~ 실리콘 재질이구요.. 말랑말랑.. 감촉도 좋아요~ 크기도 넉넉해서 한손이 쑥 들어가구요~ 뜨거운 냄비등을 잡을 때 요 악어 하나면 거뜬해요.. 많은 고객님들께서 블루 + 그린 레드 + 오렌지, 오렌지 +옐로우.. 요런 조합으로 구매하시네요..^^ 같은 색상으로 2개 구매하시는 것도 좋겠지만, 다른 색상으로 더 상큼하게 구매하셔도 좋겠어요~ *사이즈 : 가로 10 * 높이 9cm (세웠을때) *재 질 : 실리콘
블랙 마니아인 제눈에 확~ 띈 아이에요.. (사실.. 블랙은 의상 선택하는 선호색이긴 하지만요....^^) 요 아이는 포장지를 보시면.. stylish kitchen tool 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블랙이 스타일리쉬함을 상징하는 색이긴 한가봐요..^^ 일단 요 아이의 가장 큰 장점은 검정색이라 눈에 잘 띈다는 거에요.. 주걱을 밥통 옆에 두고 쓰시지 않는 분들이시라면.. 뭔가를 잘 깜빡깜빡하고 놓은 자리를 잘 잊으시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해드릴께요..^^ 엠보가공처리되어 있어 밥알이 잘 달라붙지 않구요~ 또한 검정색이라 설겆이가 잘 되었는지 금방 확인 가능해요.. 훨씬 위생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 + made in Japan + + 길이 20cm +
요아이는 사실 일반 감자칼과 별반 다르지 않을 거란 생각을 했었는데요.. 직접 감자를 벗겨보니 진짜로 신기하게도 감자는 그대로, 껍질만 샥~ 벗겨지더라구요~ 일반 감자칼은 감자속살까지도 함께 샥샥 벗겨내는데.. 요아이는 정말 껍질만 벗겨내요.. 껍질만 벗겨내는 아이이다보니, 칼질을 하면 아주 슥삭슥삭 깍이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조금 둔탁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상세사진 보시면 아실 수 있을거에요.. 껍질만 얇게 벗겨지는 모습이요.. 완전 추천해드릴께요~ + made in Japan +
나들이 갈 때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가벼운 요 제품 추천해드려요.. 과일 깎아 드실 때 정말 요긴하답니다.. 도마가 몇 개씩 필요해?? 하다가도.. 하나만 달랑 있으면 왠지 서운한게 도마랍니다..^^ 뭐..머리속에 어떤 요리를 어떤 순서로 할까를 쫙~ 그린다음에 순서대로 요리한다면 괜찮겠지만.. 두서없이 요리하는 제겐 요리하다보면 조리대에 꼭 2개 이상 나와있는게 도마더라구요..ㅋㅋ 생선다듬다가.. 야채 썰을 일도 생기고.. 그다음에 고기 자를 일도 생기고.. 앗..그러다가.. 김치 자를 일도 생기더란 말이죠...ㅎㅎ 그래서~ 저는 단단한 야채를 여러가지 썰때는 가장 큰 나무도마를 꺼내구요.. 고기와 생선은 그것보다 조금 작은 도마를 꺼내고.. 그리고 김치는 전용 도마가 따로 있답니다.. 그러다가 정말 쓰기 간편하고 보관 간편한 도마 하나를 더 찾다가 발견한 아이가 요 아이에요.. 사진에 보시듯 두부를 썰은 후에 휙~ 접어서 바로 냄비에 툭툭 털어 넣는게 보기만해도 너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