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도자기 재질의 비누홀더에요~ 욕실이나 주방에선 비누홀더로 사용하시면 좋구요~ 파우더룸에선 쥬얼리 홀더로도 사용하셔도 너무 좋겠어요.. 올록볼록 귀여운 엠보싱처리가 되어 있어서 비누가 쉽게 무르지 않는답니다.. + 12.5 x 9cm +
귀여운 헬로키티 얼굴의 샤워퍼프랍니다.. 보들보들~ 보드라운 타올지로 만들어졌어요.. 연약한 아기들 피부에 자극없는 바쓰타임을 만들어주세요~ 평소에 자극이 있는 샤워타올이 싫으신 분들께도 추천해드릴께요~ + 사이즈 : 12 x 10cm +
마메종의 collectibles의 욕실 시리즈를 소개해드려요~ 요 아이의 이름 그대로 "collectible".. 정말 소장가치 있는 멋스런 아이들이랍니다.. 전체에 자잘하게 크랙을 만들어서 더욱더 앤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이들이에요.. 세트로 구성하시면 더욱 좋을 멋진 아이들이랍니다.. 집들이 선물로도 너무 좋구요~ 신혼집 꾸미기 용품으로 왕추천해드릴께요~ 요 제품은 비누받침인데요.. 주방에서 행주용 비누나 핸드 솝등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 9 x 13 cm+
치약, 핸드크림등의 튜브형 제품의 내용물을 끝까지 알뜰하게 쓰게 해주는 기특한 아이에요.. 그동안 내용물이 조금 남았을 때 가위로 반을 잘라 썼다면 이제 그만!! ^^ 요 아이로 알뜰하게 사용해요.. 튜브의 끝을 넣어서 옆의 레버를 돌려서 감아주시면 되구요.. 뺄 때는 레버를 잡아당기신 후 꺼내어주심 돼요.. (부속품은 모두 분리가능해요..) 튜브모양의 귀여운 스티커는 취향에 따라 디스펜서에 네이밍을 해서 붙여주심 된답니다.. 작은 사이즈인 요 아이는 치약이나 작은 사이즈의 핸드크림이나 혹은 자외선차단제 등을 이용하시면 좋아요~ 추천해드릴께요.. + 가로 : 5cm / 높이 4cm + + made in Japan +
마트에서 파는 일명 '때비누' 사보신 분들 많으실 거에요.. 저도 그 중 한 사람이거든요..ㅋ 걍 신기해서 사봤어요.. 얼마나 때가 잘 밀리나 하고..ㅋㅋㅋㅋ 그런데.. 냄새도 요상하고.. 때가 잘 밀린다는 느낌은 못받겠더라구요.. 몇번쓰다 휴지통으로~ ^^; 그런데.. 요 아이.. 정말 물건이에요.. 저는 때를 좀 밀고 싶다 싶을 땐 때 밀어주는 극세사 타올있죠.. 거기에 비누 묻혀서 한번 쓱 문질러주거든요.. 근데..정말 때가 한번에 샥~ 씻겨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그동안 제가 심한 건성이라 샤워용 비누는 LUSH 제품만 썼었는데.. 요 아이는 러쉬에 버금가는 아이랍니다.. 보습효과가 정말 좋아요.. 촉촉한 느낌 전해주는 건 러쉬와 다를 바 없어요.. 다만, 러쉬의 러블리한 향은 요 아이는 전혀 없다는 거죠.. 하지만~ 강한 향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오히려 환영 받을 제품이에요.. 여름엔 오히려 향이 없는 게 산뜻하기도 하구요.. 매일같이 샤워해야 하는 여름엔 샤워타올에
토끼의 귀가 봉긋~! 귀여운 비누 홀더를 소개합니다~ ^^ 토끼의 눈과 입을 통해 물이 아래로 흘러내려 비누가 쉽게 무르지 않구요.. 물받침은 분리가 되기 때문에 항상 청결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저는 요기에 세안전용 비누 (좀 비싼 것 ^^)를 따로 보관해요.. 막 손씻고 그럴 때 쓰기엔 좀 아까워서 세안할 때만 쓰는 용도로 쓰구요.. 아기가 있으신 댁에는 아가용 전용 비누 보관하심 좋겠어요~ 그리고 made in Japan이랍니다!! + 사이즈 : 13 x 10 x 4cm (가로,세로,높이) + 색상 선택해주세요~
면도기, 치약홀더에 이어 이번엔 칫솔 홀더랍니다.. 칫솔을 쪼롬히 총 6개를 홀딩할 수 있어서 가족 모두 이쁘게 칫솔을 홀딩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욕실문을 열었을 때, 칫솔들이 벌어진 칫솔모를 보여주지 않고 쏙 숨어 있으면서 나란히 나란히~ 정렬하고 있어서 정말 깔끔해요..^^ 손님이 오셨다고 막 감출 수도 없는게 칫솔인데.. 요렇게 정리해놓으면, 칫솔모를 보여주지 않아도 되고.. 일단 깔끔해서 살림잘하는 주부 이미지를 팍팍 심어줄 수 있으실거에요..^^ 유리나 타일면에 부착하시면되구요~ 본체는 탈부착이 가능해서 세척하시기에도 정말 편리해요~ 위생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깔끔한 욕실만들기..추천해드려요~ + made in Ja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