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헬로키티와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신칸센 캐릭터가 그려진 바쓰타월이에요~ 거칠지 않고 보드라워서 아이의 연약한 피부에 자극없이 목욕할 수 있어요.. 자녀분들용으로 별도로 구비해두시면, 스스로 목욕한다고 좋아할거에요~ ^^ + 사이즈 : 28 x 100cm +
보들보들, 몽글몽글~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주는 거품망이랍니다.. 요아이는 그물망 안에 키티와 별모양의 스폰지가 들어 있어요.. 게다가 지퍼 케이스가 함께 있어서 여행용으로도 정말 좋아요~ 요아이는 특히나 가루형 세안제를 쓰실 때, 정말 좋아요.. 거품망에 파우더를 덜어서 물을 묻히신 후 비벼주시면 고운 거품이 생겨요.. 그 거품을 얼굴에 덜어 세안해주시면 된답니다.. 파우더뿐 아니라, 일반 세안 비누나 클렌징 폼의 경우에도 요 거품망을 이용하면 풍성한 거품을 만들 수 있어요.. 풍부한 거품으로 기분 좋게 세안하고 싶으실 때 이용하시면 정말 좋아요~ 세안시나 평소에 얼굴에 너무 많은 마찰력을 주는 건 피부에 좋지 않다고 하잖아요.. 얼굴에 직접 비벼 거품을 만들지 마시고, 요기에 거품을 만들어 세안해주시면 그만큼 피부 자극이 줄어들어 탱탱하고 고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요.. 주름예방에 좋답니다.. 추천해드릴께요~ ▶사용방법 ▶세안은 이렇게 하세요. ▪우선 미지근한 물로
세면대 위에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남편의 면도기~ 이젠 예쁘고 깔끔하게 보관해요!! 아무리 면도기 꽂이를 마련해줘도 늘 세면대 위에 척 던져놓는 남편들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으실거에요..ㅎㅎ 면도기 에서 나온 까만 수염가루들이 거뭇거뭇하게 세면대 위에 퍼지는데.. 늘 이것 때문에 잔소리를 하게 만들죠..^^ 그동안 마련해줬던 면도기 꽂이는 좀 불편하다 싶어서 (면도기를 꾹 꼈다가 뺐다가 하는 제품이었거든요..) 그래서 안쓰나 보다 생각되어서 요아이 발견하고 바로 욕실 거울에 설치해주었답니다.. 사용하기가 일단 편리하니, 군소리없이 잘 사용중이시네요..^^ 힘주지 않고, 그냥 손잡이 잡고 꺼내고 뚜껑 살짝 밀어 넣고, 그닥 귀찮지 않은 작업인가봐요.. 이젠 세면대 위에 굴러다니지 않는답니다..^^ 남편의 면도기 이외에도 우리들만의 핑크 면도기도 쏙 들어가요.. 나란히 2개를 부착하셔서 사용하셔도 좋겠어요.. 컬러도 깔끔해서 욕실이 한결 환하고 깔끔해졌어요~ 뒷면의 테이프는 정말 강
깔끔한 슈크레의 양치컵이에요~ 손잡이가 있어 들기에도 편하답니다.. 아이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지름 8.6cm x 높이 9cm +
여자라면 하나쯤 갖고 있는 네일 버퍼~ 이왕이면 이쁜 걸루 갖고 싶은 마음에 골라봤어요..^^ 핑크와 퍼플 두가지 컬러의 버퍼가 한 세트에요~ 헬로키티 일러스트가 있는 면이 거친 면, 뒷면이 보드라운 면이에요~ 원래 손톱은 손톱깎이로 깎으면 안좋다고 하잖아요.. 손톱이 잘 부러지는.. 약한 사람들은 더욱더 그렇구요.. 요런 버퍼를 이용해 예쁘게 갈아주시는게 손톱건강에는 가장 좋다고 하네요~ 거친면을 이용해서는 손톱 길이를 조절해주시구요~ 보드라운 면을 이용해서는 마무리 및 손톱 표면에 광을 내어주세요~ 계속해서 쓰시다보면 손톱이 약한 분들은 덜 부러지는 걸 느끼실거에요.. 추천해드릴께요~ + 길이 17.5cm +
욕실 한켠에 구불구불, 원색의 바디 타올들,, 손님이 오신다고 하면 막 치워버리고 싶을 때가 있어요.. ^^ 요 예쁜 바디 타올은 걸어만 둬도 욕실을 환하게 변신시켜줘요.. 비누를 살짝만 묻혀도 풍성한 거품이 나오는 건 물론 물기도 금새 말라서 운동을 다니시는 분들께는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사이즈도 길어서 등을 닦으시기에도 정말 좋아요~ + 25 x 100cm + + 나일론 69%, 면 31% + + made in Japan +
할머니를 구하러 가는 귀여운 빨강망토의 욕실용품 시리즈랍니다.. 깔끔한 화이트 도자기 재질에 너무 과하지 않은 일러스트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도자기 재질이라 세척도 편하고, 변색도 없으며 위생적이랍니다.. 샴푸나 린스를 담으셔도 좋구요~ 액체형 핸드비누를 담으셔도 좋아요~ 주방에선 세제를 담아서 쓰셔도 좋답니다 + 지름 7cm / 높이 16cm + + 용량 : 250ml + + made in Ja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