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 위에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남편의 면도기~ 이젠 예쁘고 깔끔하게 보관해요!! 아무리 면도기 꽂이를 마련해줘도 늘 세면대 위에 척 던져놓는 남편들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으실거에요..ㅎㅎ 면도기 에서 나온 까만 수염가루들이 거뭇거뭇하게 세면대 위에 퍼지는데.. 늘 이것 때문에 잔소리를 하게 만들죠..^^ 그동안 마련해줬던 면도기 꽂이는 좀 불편하다 싶어서 (면도기를 꾹 꼈다가 뺐다가 하는 제품이었거든요..) 그래서 안쓰나 보다 생각되어서 요아이 발견하고 바로 욕실 거울에 설치해주었답니다.. 사용하기가 일단 편리하니, 군소리없이 잘 사용중이시네요..^^ 힘주지 않고, 그냥 손잡이 잡고 꺼내고 뚜껑 살짝 밀어 넣고, 그닥 귀찮지 않은 작업인가봐요.. 이젠 세면대 위에 굴러다니지 않는답니다..^^ 남편의 면도기 이외에도 우리들만의 핑크 면도기도 쏙 들어가요.. 나란히 2개를 부착하셔서 사용하셔도 좋겠어요.. 컬러도 깔끔해서 욕실이 한결 환하고 깔끔해졌어요~ 뒷면의 테이프는 정말 강
화이트와 형광 컬러가 너무 예쁜 욕실 용품이랍니다.. 요아이는 변기솔인데요.. 살짝 기울어져있어서 변기솔을 꺼내기에도 편리하답니다.. 색상이 화사해서 욕실이 환해질거에요~ *사이즈(cm) 11 * 35.5H
사랑스러운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핑크 컬러의 레이스와 빨간 꽃이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랍니다.. 도자기 재질이라 세척도 편하고, 변색도 없으며 위생적이랍니다.. 손잡이에 모양이 큰 아이들 칫솔을 제외하고는 성인용 칫솔들은 거의 다 홀딩 가능해요~ + 지름 7.8cm / 높이 8cm + + made in Japan +
후훗~ 요 제품은 신혼집을 꾸미시는 분들께 정말 강추에요.. 그리고 아마도 예비신부님께서 많이 찾으시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왜 그런 발칙한 생각을 하느냐...하면...ㅋㅋ 제가 신혼집 꾸밀 때 그랬거든요... 샴푸,린스가 펜*, 비달** 뭐 그런 메이커 그대로 욕실에 놓이는 게 너무 싫었달까요.. 샴푸,린스도 예쁜 통에 담아서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 있자나요.. 그런 마음이었어요... 요 아이는 무엇보다 색감이 너무 이쁘답니다... 딸기 우윳빛의 핑크와 스카이 블루가 너무너무 예쁘구요.. 둘이 같이 놓아도 색이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그리고 제품마다 shampoo, rinse, bodysoap 세가지의 스티커가 있어 구분하시기 너무 편리하도록 만들었어요.. 스티커는 코팅된 아이라 젖을 염려 없어요~ 블루는 400ml구요.. 핑크는 800ml에요.. 블루는 지름 7cm / 높이 18cm구요... 핑크는 지름 8cm / 높이 21cm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made
어릴 때는 몰랐는데요.. 나이가 드니 발뒤꿈치에 각질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음.. 많이 걷는 것도 아니고, 서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하이힐을 많이 신는 것도 아니고.. 이유가 뭘까.. 젊었을 때는 없었는데.. 왜 생길까.. 싶었는데.. 알고보니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더라구요..ㅠㅠ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샤워시에 각질을 제거해주고 있는데요.. 요런 제품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요아이를 보고 눈이 번뜩 뜨였답니다..ㅎㅎ 너무너무 이쁜 헬로키티니까요..^^ 요아이는 각질을 박박 긁어주는 아이는 아니지만요, 각질을 보드랍게 정리해주는 아이랍니다.. 맘먹고 각질제거해야지.. 요렇게 묵혔다가 제거하지 마시구요.. ㅋ 샤워시에 한두번씩 쓱쓱 문질러주세요.. 발 뒤꿈치가 보드라워진답니다.. 양면으로 버퍼가 있어요.. 오래도록 쓰실 수 있답니다.. 추천해드려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도자기 재질의 비누홀더에요~ 욕실이나 주방에선 비누홀더로 사용하시면 좋구요~ 파우더룸에선 쥬얼리 홀더로도 사용하셔도 너무 좋겠어요.. 올록볼록 귀여운 엠보싱처리가 되어 있어서 비누가 쉽게 무르지 않는답니다.. + 12.5 x 9cm +
마트에서 파는 일명 '때비누' 사보신 분들 많으실 거에요.. 저도 그 중 한 사람이거든요..ㅋ 걍 신기해서 사봤어요.. 얼마나 때가 잘 밀리나 하고..ㅋㅋㅋㅋ 그런데.. 냄새도 요상하고.. 때가 잘 밀린다는 느낌은 못받겠더라구요.. 몇번쓰다 휴지통으로~ ^^; 그런데.. 요 아이.. 정말 물건이에요.. 저는 때를 좀 밀고 싶다 싶을 땐 때 밀어주는 극세사 타올있죠.. 거기에 비누 묻혀서 한번 쓱 문질러주거든요.. 근데..정말 때가 한번에 샥~ 씻겨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그동안 제가 심한 건성이라 샤워용 비누는 LUSH 제품만 썼었는데.. 요 아이는 러쉬에 버금가는 아이랍니다.. 보습효과가 정말 좋아요.. 촉촉한 느낌 전해주는 건 러쉬와 다를 바 없어요.. 다만, 러쉬의 러블리한 향은 요 아이는 전혀 없다는 거죠.. 하지만~ 강한 향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오히려 환영 받을 제품이에요.. 여름엔 오히려 향이 없는 게 산뜻하기도 하구요.. 매일같이 샤워해야 하는 여름엔 샤워타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