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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00원 (Update 2012.06.)
제조사/브렌드 양키캔들      제조국/원산지 미국
아로마용품 > 아로마/허브향초 > 양키캔들 > 하우스워머 자캔들(대)
제목 없음 * 상품명: 양키캔들 하우스워머 자 캔들[레몬 라벤더] 623g * 레몬 라벤더( Lemon Lavender) 레몬 & 라벤더향은 톡 쏘는 레몬 시트러스와 스위트 라벤더 꽃을 블렌딩하여 파우더리하며, 상상쾌한 향이 납니다. 허브의 여왕이라불리우는 라벤더향의 편안함과 상큼한 레몬향의 조화는 기분전환에 효과적인 시너지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탑노트는 새콤달콤 레몬향이 상큼하게 다가오며 미들노트는 라벤더가 차분하고 여유롭게 다가옵니다. 신선하고 발랄하게 활력을 주면서도 너무 들뜨지 않은 느낌의 차분함이 상쾌한 공간 연출에 좋은 향기로 경쾌하고 산뜻한 향입니다. 아침햇살에 신선한 바람처럼 상쾌하게 다가와 새로운 활력을 안겨주는 이미지를 느껴보세요. 기분이 가라앉을때, 조용한 공간에 상쾌함을 편안하게 불러일으키고 싶을 때,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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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천연의 팜왁스 성분으로 만들어진 Well-being용 고급 향초 입니다. ▣ 제품설명 - 향 : 그린티 - 크기: 7.5cm X 7.5cm(3"*3") - 연소시간 : 50시간 (7.5cm X 7.5m) - 성분 : 팜유, 천연색소, 에센스오일, 향료 - 원산지: 인도네시아 ▣ 제품특징 - 화학원료(파라핀) 베이스의 향초에 비하여 불꽃이 안정적이며, 연소시 그을음 발생이 없으며, 특히 불꽃이 바람에 날릴때 발생되는 그을음이 없음. - 파라핀초는 촛불을 끌때 불어서 끄는 경우 불완전 연소로 인하여, 그을음과 파라핀 냄새가 심해서 액체상태의 초에 담그서 끄는것을 권장하는데, 식물성 초는 불어서 꺼도 파라핀 특유의 냄새가 없음. - 파라핀초를 태우면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등 유해물질의 발생이 없음. - 팜초 특유의 마블모양이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더해 줍니다. ▣ 식물성향초의 사용시 주의점 - 식물성향초의 베이스(소이, 팜)는 석유추출물인 파라핀에 비하여, 녹는점이 낮기때문에
아로마 시트로넬라 허브 향초(대)
라벤더 바닐라 티라이트향초 12P 티라이트 캔들 : 12P 연소시간 : 4~6시간 / 1p 작은 박스 안에 12개의 티라이트가 담겨있습니다. 이 작은 티라이트 향초는 투명한 컵에 되어있습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작은 사이즈 이지만 연소시간은 한 개당 4~6시간입니다. 한 박스로 집들이 선물로 하거나, 여러가지 향을 서로 맞바꾸어 즐길 수 있습니다.
미드나잇쟈스민 티라이트향초 12P 티라이트 캔들 : 12P 연소시간 : 4~6시간 / 1p 작은 박스 안에 12개의 티라이트가 담겨있습니다. 이 작은 티라이트 향초는 투명한 컵에 되어있습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작은 사이즈 이지만 연소시간은 한 개당 4~6시간입니다. 한 박스로 집들이 선물로 하거나, 여러가지 향을 서로 맞바꾸어 즐길 수 있습니다.
▣ 브랜드 설명 캔들라이트사(Candle Life)는 미국 향초 제조 산업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향초 제작 역사 170년은 캔들라이트사의 가장 큰 자랑입니다. 캔들라이트의 역사는 1840년 토마스 에머리라는 이름의 영국계 정착민이 문전배달 방식으로 향초를 비롯한 다양한 가정용품을 판매한데서 시작되었습니다. 흥미로운 이 판매 방식으로 그의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였고, 그의 아들 토마스 주니어와 아내 마리아가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Mariemont의 교외에 향초 제조 시설을 설립 에머리 산업의 향초 사업부를 분리 운영하였습니다. 그후 에머리 산업은 향초 사업부 캔들라이트라는 회사명으로 변경하고, 오하이오 전체로 유통망을 넓혔습니다. 에머리 일가는 1952년까지 캔들라이트를 경영하였고, 1972년 랭커스트사에 인수되었습니다. 오늘날 9백만 평방피트 규모의 제조 공장을 갖춘 캔들라이트사는 1840년부터 지금까지 최고 퀄리티의 향초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미국은 물론 캐나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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