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양키캔들 하우스워머 자 캔들[그린하우스] 411g * 향종류 : 그린 하우스(Green House) - 여러가지 녹색의 천연추출물 허브향을 혼합한 향으로 집안에 들어오면 마치 상쾌한 허브향이 가득한 정원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싱그러운 향입니다. - 잔디 깎을때 풋풋한 풀내음이 물씬풍기는 느낌을 연상해보세요. - 실내에서도 푸른 그린을 연상쾌 해주는 생각만으로도 웰빙을 즐길수 있는 독특한 향입니다. • 연소시간 : 60~90 시간 자 캔들은 홀더가 따로 필요없어 아무데서나 쉽고 편리하게 향을 즐길수가 있습니다. 양키캔들 하우스워머 라인은 미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하우스 워머 JAR타입은 전통적인 디자인으로, 집안에 항상 둘 수 있는 따뜻하고 편안하며, 감각적인 스타일의 향초입니다. 이 JAR타입의 향초는 사용 또한 쉽고 편리하며, 오랫동안 향을 즐길 수 있어, 선물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 아름다운 향이 가정과 사무실에 더욱 행복한 기운을
아로마 필라 향기 향초 3x4 (자스민) - 사이즈: 3" X 4" (7.5cm X 10cm) - 원산지: 대한민국 - 연소시간: 약60시간 - 재질: 파라핀, 향 <향초 사용 TIP> 초를 태우면 초 전체가 타는 것이 아니라 심지 중심으로 가운데 부분만 타 들어갑니다. 이러한 현상을 막으려면 초를 4~5시간 정도 끄지 말고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이유는 윗표면이 녹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초는 처음에 탔던 부분을 기억하기 때문에 켰다 껐다를 반복하시면 처음에 탔던 부분을 기억해서 이후에는 그부분만큼만 타 들어가게 됩니다. <사용시 주의사항> 1. 불꽃이 작으면 촛농을 덜어내시고 불꽃이 커질 때는 심지를 약 5mm 정도 잘라내고 사용하세요. 2. 애완동물과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서 사용하세요. 3. 인화물지이 있는 곳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4. 촛불을 켜둔 채 자리를 비우지 마세요.
▣ 100% 천연의 팜왁스 성분으로 만들어진 Well-being용 고급 향초 입니다. ▣ 제품설명 - 향 : 그린티 - 크기: 7.5cm X 15cm(3"*6") - 연소시간 : 120시간 (7.5cm X 15m) - 성분 : 팜유, 천연색소, 에센스오일, 향료 - 원산지: 인도네시아 ▣ 제품특징 - 화학원료(파라핀) 베이스의 향초에 비하여 불꽃이 안정적이며, 연소시 그을음 발생이 없으며, 특히 불꽃이 바람에 날릴때 발생되는 그을음이 없음. - 파라핀초는 촛불을 끌때 불어서 끄는 경우 불완전 연소로 인하여, 그을음과 파라핀 냄새가 심해서 액체상태의 초에 담그서 끄는것을 권장하는데, 식물성 초는 불어서 꺼도 파라핀 특유의 냄새가 없음. - 파라핀초를 태우면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등 유해물질의 발생이 없음. - 팜초 특유의 마블모양이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더해 줍니다. ▣ 식물성향초의 사용시 주의점 - 식물성향초의 베이스(소이, 팜)는 석유추출물인 파라핀에 비하여, 녹는점이 낮기때문에 액
미드나잇쟈스민 티라이트향초 12P 티라이트 캔들 : 12P 연소시간 : 4~6시간 / 1p 작은 박스 안에 12개의 티라이트가 담겨있습니다. 이 작은 티라이트 향초는 투명한 컵에 되어있습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작은 사이즈 이지만 연소시간은 한 개당 4~6시간입니다. 한 박스로 집들이 선물로 하거나, 여러가지 향을 서로 맞바꾸어 즐길 수 있습니다.
아로마 기능성 필라향초(새집증후군 및 음식냄새제거) -.사이즈: 3" X 6" (7.5cm X 15cm) -. 원산지: 대한민국 -. 연소시간: 약90시간 -. 재질: 파라핀, 향 <사용시 주의사항> 1. 불꽃이 작으면 촛농을 덜어내시고 불꽃이 커질 때는 심지를 약 5mm 정도 잘라내고 사용하세요. 2. 애완동물과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서 사용하세요. 3. 인화물지이 있는 곳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4. 촛불을 켜둔 채 자리를 비우지 마세요.
▣ 브랜드 설명 캔들라이트사(Candle Life)는 미국 향초 제조 산업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향초 제작 역사 170년은 캔들라이트사의 가장 큰 자랑입니다. 캔들라이트의 역사는 1840년 토마스 에머리라는 이름의 영국계 정착민이 문전배달 방식으로 향초를 비롯한 다양한 가정용품을 판매한데서 시작되었습니다. 흥미로운 이 판매 방식으로 그의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였고, 그의 아들 토마스 주니어와 아내 마리아가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Mariemont의 교외에 향초 제조 시설을 설립 에머리 산업의 향초 사업부를 분리 운영하였습니다. 그후 에머리 산업은 향초 사업부 캔들라이트라는 회사명으로 변경하고, 오하이오 전체로 유통망을 넓혔습니다. 에머리 일가는 1952년까지 캔들라이트를 경영하였고, 1972년 랭커스트사에 인수되었습니다. 오늘날 9백만 평방피트 규모의 제조 공장을 갖춘 캔들라이트사는 1840년부터 지금까지 최고 퀄리티의 향초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미국은 물론 캐나다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