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의 광학 기술을 결집해, 쌍안경의 완성도를 철저하게 추구한 모델입니다.닦아 질퍽거릴 수 있었던 렌즈에 의한 고해상력.뛰어난 조작성과 내구성.모두, 니콘 쌍안경의 최고급품이라고 부르기에 어울린 쌍안경입니다. ■ 니콘HG L 시리즈 모든 렌즈·프리즘에 독자 사양의 광대역저반사 다층막코팅을 베풀어, 넓은 파장역으로 지극히 높은 투과율을 실현.플레어나 고스트를 저감 하고, 높은 콘트라스트로 본색을 충실히 재현. · 프리즘에는 위상차이 보정 코팅과 은증착고반사 밀러를 채용. 프리즘면에서의 비싼 광반사율을 확보해, 빛의 로스를 억제한 밝은 시야를 실현 · 접안 렌즈에 상의 평탄화가 뛰어난 플레트너 렌즈를 채용, 시야의 주변부에서도 상의 일그러짐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샤프한 외관미. 환경에 배려 · 모든 렌즈·프리즘에, 납이나 비소를 포함하지 않는, 에코 유리를 채용 · 본체, 접안캡, 케이스, 스트랩 등에 염화 비닐을 포함하지 않는 소재를 채용 니콘만이 가능한 편리한 사용 ·* 안경착용시
여행 준비부터 사진 찍기, 출판, 성공까지 현직 작가들이 들려주는 여행 작가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여행 준비부터, 글쓰기, 출판까지 프로 여행 작가를 위한 모든 것이 담긴 책이다. 이 책은 1984년 미국에서 초판이 발행된 이후 개정을 거듭하며 스테디셀러로 읽히고 있으며, 세계 86개국의 도서관에 소장되었을 만큼 여행 글쓰기 분야의 최고의 책으로 꼽힌다. 이 책에서는 현직 여행 작가들이 여행 전 준비부터 자료 수집, 관찰의 포인트, 사진 촬영, 글쓰기, 편집자와의 대면, 출판 그리고 전문 여행 작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문제들에 대해 전 방위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여행이 주는 즐거움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출판하여 독자들을 만날 수 있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그리고 있으며, 실용적인 팁을 총망라했다. 『떠난다 쓴다 남긴다』에서 소개하는 과정들을 성실히 따라간다면, 여행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이미 여행 작가로서 첫 발을 뗀 사람들, 성공
제조사 바리고(독일) 원산지 독일 브랜드 바리고 BARIGO 수입사 니오비전(주) A/S 안내 니오비전(주) 고객센터 : 02-3397-7711 - 기압계, 온도계, 습도계 - 멋스럽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정확한 측정
This ultralight, waterproof sack with a breathable, ergonomic back panel keeps you cool and comfortable as you push through rugged terrain. The multiple gear attachments and side water bottle pockets keep your gear at easy reach. Avg. Weight (oz./g): 17.7 / 502 Dry Bags are not intended to be submerged for extended periods of time. Roll-top closure must be closed correctly (rolled 3 times and buckled) to keep contents dry. Pack electronic equipment with extra care (double bagged or in special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