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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00원 (Update 2013.05.)

‘치즈는 어디에?’ 라는 책을 읽으면서 '치즈'에 끌려 치즈 시리즈가 탄생하였습니다. 실제 치즈 같은 느낌이 들게 끔 디테일을 준 이 작품은 포인트로써 하나만으로도, 커플링으로도 착용 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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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의 다른 한쪽의 단변에 폴을 2개 사용해, 반대 측에는 로프로 텐션을 걸치면 간단한 히사주가 생깁니다.약간의 응달을 만드는데 최적입니다. 양사이드를 직접 지면그다운 하면 피라미드형의 간이 텐트가 완성됩니다.비상시의 쉘터로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쪽 편을 지면에 직접그다운 해, 폴을 세워 이제(벌써) 한편을 지붕형에 내린 세팅입니다.한쪽 편으로부터의 바람이나 일사 해 피해로서 유효한 치는 방법입니다. 단변의 중앙에 폴을 세워 설영 하면 미니레크타타프가 완성됩니다.콧트를 넣거나 벌렁 눕거나 낮잠의 스페이스로 해도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2개의 폴로 자립하는 소형 렉타타프입니다. 250×200 cm라고 하는 작은 사이즈면서, 폴의 위치나 높낮이에 의해서 여러가지 설영 변화를 실현합니다. 12명용의 스페이스를 확보.오토캠프의 예비 시트로서 추천합니다. [제품특징] - 2개의 폴로 설치되며 250×200cm의 작은 사이즈이지만 폴대의 위치와 높이를 변형하여 다양하게 설치할 수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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